증산도에선 인품 좋기로 유명하셨던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모교단 교주도 인사평가시 그런점을 많이 참고 했던것으로 알구요...마패진위여부를 떠나 이분들의 그릇의 크기는 확실히 다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증산도에서 가장 부드럽고 온화한 분들이 찾아오셨군요.

다들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증산도를 백의군왕 백의장상 정신에 맞게 민주화된 교단으로 만들어 주세요.

역시 기국이 크신분들입니다
대전도장을 방문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산도 수오사님들 반갑습니다.. 두서없이 글 올려 죄송합니다.

개운산 안털보의 재상불분명의 도정운영, 성추행 성폭행 폭행 테레 협박 권위의식 불통 묵살로 일관된 도정운영 다 아시는 사항들 이시지요? 이것이 산도의 기본 도정 운영이었다는 것! 승인하십니까?

잘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참신앙은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천명을 내걸은 곳입니다.

주인공!이지 주인!이란 말은 쓰지 않았습니다. 명심! 명심! 또 명심! 해주셨으면 합니다.

안경낀늑대님의 댓글

안경낀늑대 작성일 15-03-23 22:46

'주인'이란 용어! 양아치 같은 넘의 새끼들이 생각이나 했을까요?

태극제 황극제라는 말은 꼴깝 떨었던 개운산 안털보 양아치 새끼들이나 쓰는 용어가 아니었을까요?

태극제 황극제라고 자칭했던 안가 교주 두양반 안세찬 안경전 두 양아치 새끼들은 천지주인이란 용어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로! 개운산 안경전은 양아치다라는 필요충분조건이 성립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