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火交易(새로 정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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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125.♡.227.81) 작성일22-07-11 08:56 조회1,663회 댓글0건본문
재차 不足함을 양해바리며 (새로 정정됨)
陽7월7일(陽1월23일 冬至)을 三聯佛成의 180일과 一元數 360일로 놓고(선천 6/29)
366일과 365 1/4일을 陽7월13일(선천7/5)로 놓으면 360일의 三聯佛成이 366일로 옮긴 격이 되며
(366일은 360일을 1時辰 80分으로 놓았음이니 366일을 360일로 놓음으로서
先後天이 함께 共存하고 있음을 의미함)
一元推衍數 216일로부터 129일차가 되어 366일에서 15일차인 陽7월28일(선천7/20)이 坤策數 144일이 됨이니
眞主度數 15일로 놓으면 15일을 尊空한 사상분체도수(四象分體數)159일이 되며
366일을 大甲子년 陽1월1일己卯일로 놓으면
366일로부터 15일차인 陽7월28일이 陽1월16일甲午가 되나 眞主度數 15일을 尊空하면 陽1월2일庚辰일이 되어(선천7/20)
金火交易으로 16일차이며 18일차인 陽8월1일이며 본래의 金火交易 자리이며
彌勒佛出世일인 陽2월9일丁巳일이 一精合으로
大甲子년 陽1월2일庚辰일로 彌勒佛出世일이 되며 (선천7/23)
陽7월7일과 함께 한 冬至인 陽1월23일이 百中인 陽7월15일로 옮겼다가 五十土의 用事로 夏至인 陽7월23일로 옮기고 陽8월1일(선천7/23)로 옮긴 격이니
188일차인 陽7월15일부터 彌勒佛出世일인 陽8월1일까지 冬至에서 冬至로 24節이 되는 격이므로 360일과 24節을 合하면
皇極數 384數가 나오며(선천7/23일)
<이제 사절기(四節氣)는 수부(坤)가 맡고 24방위는 내가 맡으리라.>
(十五眞主度數에서 五十土의 用事로 24節(坤)이 형성됨이니
乾坤의 神人合發로 彌勒佛의 誕生을 의미함)
일원추연수(一元推衍數) 216일에 포함되었던 사상분체수 159일이 三聯佛成으로 빠져나와 15일을 尊空한 坤之策 144일과 乾之策216일을 合하여
삼백육십당기일(三百六十當期日)로 놓음
<일원추연수 216일(一聯佛成)을 一元數360일로 놓고 63合(二聯佛成)을 하면 一聯佛成이 되며
三聯佛成60일은 二聯佛成(洛書의1坎)이 되므로 一六宮에 무무위(无无位) 60일을
놓으면
(申寅亥巳 ; 戌辰丑未와 함께 하면서 无无位로 놓아 三聯佛成에서 한 번 더 佛成을 이룬 셈임)
36宮에서 三聯佛成(선천6/29)까지 金火交易을 포함하여 360일로 놓았으나 眞主度數 15일을 尊空한 실질적인 날짜는 300일이므로
九九中(36宮부터 三聯佛成의 81宮)의 大一元 300일과 大一元 300일에 내재되어 있는 一六宮의 무무위(无无位 )60일을 合하여 一元數 360일로 놓음>
(洛書의 7兌에서 8艮까지 45일씩 135일이면 三聯佛成을 이루는 데 一聯佛成을 60일씩 180일의 三聯佛成을 이루었으니
洛書의 3震에 眞主度數15일까지 195일을 간 셈이나
三聯佛成의 195일에서 无无位 60일을 빼면 135일로 洛書의 8艮까지의 三聯佛成을 이룬 셈임)
<大一元三百數 九九中排列
无无位六十數 一六宮分張
單五歸空 五十五點昭昭
十五歸空 四十五點斑斑
我摩道正理玄玄眞經(天地人神有巢文)
只在此宮中(36宮에서 三聯佛成의 81宮)
(아마도 정리현현진경 지재차궁중)
誠意正心 終始无怠
(성의정심 종시무태)
丁寧我化化翁(西神司命) 必親施敎
(정령아화화옹 필친시교)>
(道通天地無形外로 正易의 一夫와 天地人神有巢文의 西神司命이 하나가 됨)
《“사방 60리 지령 기운(地靈氣運)이라.”
“지령 기운이 다 돌면 사람 추린다. 선자(善者)는 사지(師之)하고 악자(惡者)는 개지(改之)하라.” 》
<一元推衍數 216일에 내재되었던 坤策數 144일이 三聯佛成으로 빠져나와 사상분체수 159일에서 眞主度數 15일을 尊空한 坤策數144일을 이룸이니
大一元 300일에서 无无位 60일을 뺀 240일을 지령기운(地靈氣運)으로 놓음>
(결국 无无位 60일은 大一元 300일에 내재되어 있으므로 大一元 300일이 됨)
<一元數 360일中 一元推衍數에 내재된 坤策數144일과 三聯佛成의 坤策數 144일을 除하면 63宮에서 81宮까지 72일(72遁)이 乾策數가 되는 셈이니
72일의 乾策數(五皇極의 西神司命)가 중간에서 一元推衍數에 내재된 坤策數와 合하여도 乾策數216(十無極의 하느님)이 되며 三聯佛成의 坤策數와 合하여도 乾策數 216 (一太極의 彌勒佛)이 됨>
<一元推衍數 (144) + 乾策수72 + 三聯佛成(144)
= 一元數 360 (大一元 300 ; 无无位 60)>
《嗚呼 今日今日 六十三 七十二 八十一
一乎一夫
擧便无極十
十便是太極一
一无十无體 十无一无用
合土居中 五皇極
地載天而方正體
(지재천이방정체)
天包地而圓環影
(천포지이원환영)
大哉 體影之道 理氣囿焉 神明萃焉
(대재 체영지도 이기유언 신명췌언)
天地之理 三元 (천지지리 삼원)
(十無極. 五皇極. 一太極. ; 三位一體임)》
《杜門洞七十二人表(西神司命)요 八八九九(63宮에서 81宮)神農牌(신농패 ; 병겁)라.
曰(왈), 泰仁(태인)에 定福祿宮(정복록궁)하노라.》
(63宮까지 坤策數 144일이 되므로 다음날부터 72일이 시작됨)
《“시속에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이르나니
이 앞들에 큰 윤선(輪船 ; 天地人神有巢文)이 떴다가 길 위(開闢)로 올라오지는 못하고
까마귀(기러기; 坤)날며
배(李 ; 木(72宮)之十八(木運)子; 彌勒佛)는 떨어진다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李 ; 72宮 木運(木人; 朴)인 西神司命의 天子 ; 十無極과 五皇極의 十五眞主이신 一太極의 彌勒佛> - 遠姓之李
<安 ; 갓쓴사람(西神司命)아래 현세의 伏羲인 坤> - 복희여와圖
("해는 머슴애고 달은 계집애인데 내가 바꿔 놨다. 그러니 달이 남자고 해가 여자란다.” 하시니라)
三聯佛成의 180일에서 366일과 十五眞主度數로 놓고 坤策數 144일과 함께 잡았으나
三聯佛成 180일에서 21일차인 선천7/20일을 坤策數144일로 놓고 一元數 360일로 잡으면
선천7/26일은 366일과 365 1/4일이 되며
15일차인 선천8/10일까지 眞主度數15일로 놓으면
(366일과 眞主度數를 坤策數밖으로 뺌)
一精合의 16일차이며 18일차인 선천8/13일이 彌勒佛出世일이 되며
三聯佛成의 坤策數 144일(一元數360일)에서 24일차가 되어 皇極數 384일이 됨
(23일차가 陰11월9일이 되어 先天의 마지막 날을 의미함)
三聯佛成인 180일에서 45일을 더 간 셈이니 225일로 无无位 60일을 除하면 165일로
三聯佛成으로 나누면 <一聯佛成이 55일>이 되며
본래의 180일에서 眞主度數 15일을 포함한 195일은 三聯佛成의 坤策數144일이 됨이니
无无位 60일을 除하면 135일로 三聯佛成으로 나누면 <一聯佛成이 45일>이 됨이니
眞主度數15일을 坤策數 144일에 포함여부에 따라 一聯佛成의 60일 度數가 바뀜
<單五歸空 五十五點昭昭
十五歸空 四十五點斑斑 >
《선천 운수 궁팔십(窮八十) 달팔십(達八十)이요
<36宮에서 四象分體數까지 159일이며 160일차부터 一聯佛成이 시작됨>
지금 운수 冬至寒食百五除니라.
<眞主度數 15일을 尊空하고 三聯佛成의 坤策數 144일(선천7/20)과 365 1/4일(선천7/25)에서 五八(40일)尊空하고 无无位 60일을 除하여
冬至寒食百五除하면 一聯佛成(선천1/1)의 시작이 됨>
(또한 선천8/10일은 陽4월5일癸丑일이며
陽4월8일丙辰일(陰11월10일甲辰일)은 彌勒佛出世일(선천8/13)이 되며
尊空없이 冬至寒食百五除하면 二聯佛成이 되며 陽4월8일은 경칩절임)
<戌辰丑未와 申寅亥巳가 함께 하면서
眞主度數 15일을 正易의 10乾과 5坤으로 놓고
眞主度數와 함께 한 坤策數 144일의 7월과 2월을 2天7地로 놓으면
陽1월1일과 小滿인 陽6월23일이 함께하며
陽2월1일은 夏至인 7월23일과
陽3월1일은 처서(處暑)인 陽8월23일과
陽4월1일은 秋分인 陽9월23일과
陽5월1일과 상강(霜降)인 陽10월23일과 함께 함이니
일 년 360일의 하루하루가 5개월23일로 173일씩 차이가 나며 하루를 같이 하며 逆으로는 187일로 合하면 360일이 되어 서로 함께 하며
2개의 陰曆과 함께 4개의 陰,陽曆이 하루에 존재하며 서로 조화롭게 배치되어
後天은 1년내내 四時長春을 이룸이니
이를 正易八卦圖로 놓음>
《水火旣濟兮여 水火未濟로다.
旣濟未濟兮여 天地三元이로다.
未濟旣濟兮여 地天五元이로다.
天地地天兮여 三元五元이로다.
三元五元兮여 上元元元이로다.
(三聯佛成이 无无位 60일을 除하여
二聯佛成이 됨)
上元元元兮(三聯佛成)여 十五一言이로다.
十五一言兮여 金火而易이로다.
<金火而易兮여 萬曆而圖로다.>
萬曆而圖兮여 咸兮恒兮로다.
咸兮恒兮兮여 十兮五兮로다.》
☆☆ 水潮南天 水汐北地
<戌辰丑未와 申寅亥巳(無根之火)가 함께하면서
北의 地에 申寅亥巳의 巳가 들어가 火氣는 炎上하니 地에 水氣가 메마르며
南의 天에 申寅亥巳의 亥가 들어가 水氣가 차오르면서 水性은 就下함>
天一壬水兮 萬折必東
地一子水兮 萬折于歸
<金火交易으로 申寅亥巳의 巳의 자리에 寅申巳亥의 亥가 들어가며 개벽으로 東이 北이 되니 北의 亥(一壬子水)가 東으로 이동함>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이제 이 相克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相克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火를 작은 火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이제 사람도 이름 없는 사람이 기세(氣勢)를 얻고, 땅도 이름 없는 땅에 길운(吉運)이 돌아오느니라.》
☆ 天地大事인 6월 7월 8월은 三聯佛成의 7艮度數의 陽6월~ 陽8월이 계속 돌아감을 의미하며
陰曆은 陰7월~陰9월이 계속 돌아감이니
<나는 바닥에 일( 一)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彌勒佛出世일은 十五眞主度數에서 16일차이며 18일차이므로 15일차인 眞主度數(선천8/10일)에서 冬至寒食百五除하면
金火交易인< 陽6월23일丁亥일(선천8/10일)>이 되니
<陰6월23일丁亥일(선천21년11/29)>과 함께 250일을 약장(藥欌)度數로 놓으며
《서른 장 되는 양지 책에
앞 열다섯 장 (坤策數144일과 함께한 十五眞主度數)에는 면마다 옆으로
<背恩忘德萬死身>이라 쓰시고
또 그 면마다 가운데에는 세로로
<一分明 一陽始生>이라 쓰시고
뒤 열다섯 장(坤策數밖으로 뺀 十五眞主度數)에는
면마다 옆으로 <作之不止聖醫雄藥>
이라 쓰시고
또 그 면마다 가운데에는 세로로
<一陰始生>이라 쓰시니라》
<奉天地道術藥局 在全州銅谷生死判斷>
《“너희들이 큰 복을 구하거든 일심(一心)으로 나를 믿고 마음을 잘 닦아 도를 펴는 데 공을 세우고
오직 의로운 마음으로 <두 마음을 두지 말고> 덕 닦기에 힘써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대저 무체(無體)면 무용(無用)이라. 서(西)는 금(金)인 고로 김(金)씨에게 주인(眞主)을 정하였노라.” 하시니라.》
<부금 냉금 종금(浮金 冷金 從金)>
《靑龍黃道大開年에
<三聯佛成의 甲辰年은 意在新元癸亥年으로 大甲子년의 後天이 시작됨>
旺氣浮來太乙船(왕기부래태을선)이라.
誰能勇退尋仙路(수능용퇴심선로)오
富不謀身沒貨泉(부불모신몰화천)이라.
<“보화(寶貨)라는 글자에 낭패(狼狽)라는 패(貝) 자가 붙어 있느니라.” 하시니라.>
倭<日; 西神司命>逐胡騎<申寅亥巳의 無根之火인 背恩忘德萬死身> 囊探地(왜축호기낭탐지)오
<"난법난도하는 사람 날 볼 낯이 무엇이며, 남을 속인 그 죄악 자손까지 멸망이라.” 하시니라.>
<물샐틈없이 짜 놓은 도수이니 죽자 사자 따라가라.
나를 잘 믿으려면 죽기보다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鬼策神鞭席捲天(귀책신편석권천)이라.
<거미가 집을 지을 때 24방위로 줄을 늘이나니 집을 다 지은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가서 숨어 있느니라.>
<"원평에 삼십만 철기신장을 명하여 진을 치고 때를 기다리게 하느니라.” >
局裏蒼生時日急(국리창생시일급)커든
卽到二十八<羊(未) ; 상제님>分邊(즉도이십팔분변)하라.
<육정육갑(六丁六甲) 쓸어들이고 갑을청룡이 내달릴 때는 살아날 놈이 없으리라.
이처럼 급할 때 나를 부르라.” 하시니라.>
☆☆ <彌勒佛出世일인 陽4월8일丙辰일(선천8/13)에서 六丁六甲(60일) 쓸어들이면
申寅亥巳의 己酉正월一일巳時가 들어간
陰1월1일癸未일(陽3월16일甲午일)이 되며(無根之火인 申寅亥巳의 60일임)
원래는 陽7월30일甲子일이 되어 開闢의 시작이 되며 (선천8/13)
다음날은 五星聚奎이며 金火交易인 陽2월9일丁巳일이 되므로 (선천8/14)
즉 彌勒佛出世일인 陽4월8일(선천8/13)이 陽4월4일이 되는 격이니 (5일을 합첩한 셈임)
陽4월9일丁巳일(선천8/14)이 陽4월5일이 되는 격이며 陽4월12일庚申일(선천8/17)이 陽4월8일이 되는 셈이나
제요지기(帝堯之朞) 366일의 十五眞主度數인 陽4월5일(선천8/10)은
제순지기(帝舜之朞) 365 1/4일로는 陽4월4일(선천8/9)이 陽4월5일이 되는 셈이니
제요지기(帝堯之朞) 366일의 彌勒佛出世일인 陽4월8일(선천8/13)이
제순지기(帝舜之朞) 365 1/4일인 陽4월4일(선천8/8)로 옮기면
(帝堯之朞와 帝舜之朞는 3/4일의 차이를 두고 같은 날이 되나
서로 엇갈리게 함으로서 시간의 간극을 벌리는 효과를 가짐)
즉 5일을 歸空하면
(5일합첩 즉 4일歸空이 완전한 5일歸空이 아닌 單五歸空이 되는 격임)
彌勒佛出世일인 陽4월8일(선천8/13)에는
제요지기(帝堯之朞) 366일의 陽4월13일
<辛酉>와(선천8/18)
제순지기(帝舜之朞) 365 1/4일인 陽4월12일庚申일(선천8/17)이 옮기는 격이 되며
<辛酉>를 金鷄半月로 놓았으니
(辛酉六月로 一聯佛成의 新元癸亥年에서 大甲子年으로 넘기면서 마지막 날의 己未,庚申,辛酉일이 6月이라 金鷄半月로 놓아
新元癸亥年의 마지막이며 大甲子年 1일로 놓았음)
이를 일부지기(一夫; 五皇極의 西神司命之朞) 375일에서 15일을 尊空한
정오부자지기(正吾夫子; 五皇極과 一太極 ; 六의 彌勒佛之朞)의 <當朞 360일>(陽4월11일己未)로 놓으면
모두 개벽으로 一日合精이 되어 彌勒佛出世일이 되는 격임
하도태양일일정(河圖太陽一日丁)과
낙서태음이일정(洛書太陰二日丁)과
영부태양삼일정(靈符太陽三日丁)을
건삼천(乾三天)에 연화(連化)해서 선불유(仙佛儒)로 정례(定禮)하니,
즉 辛酉일을
河圖의 1일로 놓으면 洛書로는 2일이 되며 正易으로는 3일이 되므로
帝堯之朞 366일의 陽4월13일辛酉일(선천8/18)을 河圖의 1일이며 正易의 3일로 놓으면
正吾夫子之朞의 當朞 360일인 陽4월11일己未일(선천8/16)은
正易의 大甲子년正월一일己卯일이 되며
(一聯佛成을 시작할 때 원래는 陰曆의 己未일이나 花月은 陽月인 故로 같은 날인 陽曆의 己卯일로 놓았음)
帝舜之朞 365 1/4일의 陽4월12일庚申은 陽4월8일 彌勒佛出世일인 陽1월2일庚辰일이 되며
帝堯之朞 366일의 陽4월13일辛酉일은 陽1월3일辛巳일이 됨>
(모두 각자 河圖의 1일이 되며
洛書의1일이며 正易의 1일이 됨이니
時頭가 大發함)
《“시두巽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申寅亥巳의 己酉正월一일巳時)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三聯佛成인 180일에서 5일(五皇極)을 歸空한 45일차인 彌勒佛出世일(선천8/18)이 225일로 无无位 60일을 除하면 165일로
三聯佛成으로 나누면 <一聯佛成이 55일>이 되어>
<單五歸空 五十五點昭昭 >
(黑虎證河圖立 靑龍濟和元年 )
<彌勒佛出世일인 陽4월8일(선천8/13)에서 五八尊空을 하면 陽2월28일丙子일이 되며
다음날인 陽2월29일丁丑일(선천7/5)에 金火交易인陽4월9일丁巳일(선천8/14)이 들어가는 격이니
先甲三日 後甲三日 終則有始 天行也이니
五八尊空의 辛未 壬申 癸酉 <甲戌> 乙亥 丙子 丁丑(陽2월29일)에서 40일後인
先庚三日 後庚三日 인
丁巳(陽4월9일) 戊午 己未 <庚申> 辛酉 壬戌 癸亥의 丁巳가 丁丑으로 들어가
先天의 辛未에 後天의 丁巳가 합하여 이어지면서
九二錯綜이 됨이며
戌辰丑未의 丑에 巳가 들어가 寅申巳亥가 됨>
(陽2월29일丁丑일은 申寅亥巳로는 陽7월13일이니 百中인 陽7월15일은 陽4월11일己未일로 大甲子년正월一일己卯일이 됨)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北의 巳가 南으로 넘어옴이며 실질적인 北의 침입은 확신할 수 없음)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하시고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하시니라 》
《"세속에 가구(假九)라는 노름판이 있어서 열다섯 數(선천8/10)가 차면 판몰이를 하는 것이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을 세간에 누설(漏泄)한 것이니
내가 천지공사에 이것을 취하여 쓰노라.” 하시니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갑을(甲乙)로서 머리를 들 것이요, 무기(戊己)로서 굽이치리니
무기는 천지의 한문(閈門)인 까닭이니라.” 하시니라.》
(선천8/17일과 18일은 陰11월14일戊申과 陰11월15일己酉일임)
日(태양)本東出西洋沒
午未方光辛(立十; 十乾의 자리인 戌辰丑未의 未)酉移
<辰戌未丑의 未가 河圖의 1乾의 자리에서 戌辰丑未의 未로 正易의 10乾의 자리로 옮김> (地天泰運으로 바뀜)
羊觸秋藩誰能解 (양촉추번수능해)
<二聯佛成의 辰戌未丑이 三聯佛成의 戌辰丑未로 바뀌면서
無根之火인 申寅亥巳가 들어와 十乾의 未土의 자리에 巳火가 자리 잡으며
그 火氣로 地가 메마르며>
猿啼春樹登陽明((원제춘수등양명)
<또한 卯酉午子의 申酉(西洋沒)의 申이
申寅亥巳의 申으로 바뀌면서
卯酉午子의 卯(東出)로 옮겨가면
東과 西가 바뀌는 격이니
즉 假主(無根之火)가 眞主(日)행세를 하며 온 우주를 혼란에 빠트림이니 未土(十乾)가 직접 나서서 제재(制裁)에 들어감>
一天風雨鷄鳴夜(일천풍우계명야)
萬國腥塵犬吠時(만국성진견폐시)
<未土의 제재로 申寅亥巳에서 寅申巳亥로 바뀌는 酉, 戌이니 開闢을 의미함>
欲知人間生活處(욕지인간생활처)
茂林宿鳥(木運의 安;坤)下疎籬 (무림숙조하소리)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無根之火인 申寅亥巳의 火氣로 인해 南의 天에 水氣가 모임이며
申寅亥巳의 己酉正月一日巳時로 인하여 天地公事의 己酉년까지 百여년이 연결됨으로써
백여년의 背恩忘德萬死身들이 하늘이 쳐놓은 물샐틈없는 度數그물에 걸려든 격임>
《가소(可笑)로다 可笑로다 世上事가 可笑로다
책자(冊子)에 치부법문(致簿法文) 그토록못 깨닫고
<지동지서(之東之西) 혼침(昏沈)턴가.>
개명장(開明章 ) 나는 날에 일제개심(一齊開心) 하였어라.
동자(童子)야 비를 들어 만정낙화(滿庭落花) 쓸어내라.
동방일월 대명시(東方日月大明時)에 만세동락(萬歲同樂)하여보세.》
陽7월7일(陽1월23일 冬至)을 三聯佛成의 180일과 一元數 360일로 놓고(선천 6/29)
366일과 365 1/4일을 陽7월13일(선천7/5)로 놓으면 360일의 三聯佛成이 366일로 옮긴 격이 되며
(366일은 360일을 1時辰 80分으로 놓았음이니 366일을 360일로 놓음으로서
先後天이 함께 共存하고 있음을 의미함)
一元推衍數 216일로부터 129일차가 되어 366일에서 15일차인 陽7월28일(선천7/20)이 坤策數 144일이 됨이니
眞主度數 15일로 놓으면 15일을 尊空한 사상분체도수(四象分體數)159일이 되며
366일을 大甲子년 陽1월1일己卯일로 놓으면
366일로부터 15일차인 陽7월28일이 陽1월16일甲午가 되나 眞主度數 15일을 尊空하면 陽1월2일庚辰일이 되어(선천7/20)
金火交易으로 16일차이며 18일차인 陽8월1일이며 본래의 金火交易 자리이며
彌勒佛出世일인 陽2월9일丁巳일이 一精合으로
大甲子년 陽1월2일庚辰일로 彌勒佛出世일이 되며 (선천7/23)
陽7월7일과 함께 한 冬至인 陽1월23일이 百中인 陽7월15일로 옮겼다가 五十土의 用事로 夏至인 陽7월23일로 옮기고 陽8월1일(선천7/23)로 옮긴 격이니
188일차인 陽7월15일부터 彌勒佛出世일인 陽8월1일까지 冬至에서 冬至로 24節이 되는 격이므로 360일과 24節을 合하면
皇極數 384數가 나오며(선천7/23일)
<이제 사절기(四節氣)는 수부(坤)가 맡고 24방위는 내가 맡으리라.>
(十五眞主度數에서 五十土의 用事로 24節(坤)이 형성됨이니
乾坤의 神人合發로 彌勒佛의 誕生을 의미함)
일원추연수(一元推衍數) 216일에 포함되었던 사상분체수 159일이 三聯佛成으로 빠져나와 15일을 尊空한 坤之策 144일과 乾之策216일을 合하여
삼백육십당기일(三百六十當期日)로 놓음
<일원추연수 216일(一聯佛成)을 一元數360일로 놓고 63合(二聯佛成)을 하면 一聯佛成이 되며
三聯佛成60일은 二聯佛成(洛書의1坎)이 되므로 一六宮에 무무위(无无位) 60일을
놓으면
(申寅亥巳 ; 戌辰丑未와 함께 하면서 无无位로 놓아 三聯佛成에서 한 번 더 佛成을 이룬 셈임)
36宮에서 三聯佛成(선천6/29)까지 金火交易을 포함하여 360일로 놓았으나 眞主度數 15일을 尊空한 실질적인 날짜는 300일이므로
九九中(36宮부터 三聯佛成의 81宮)의 大一元 300일과 大一元 300일에 내재되어 있는 一六宮의 무무위(无无位 )60일을 合하여 一元數 360일로 놓음>
(洛書의 7兌에서 8艮까지 45일씩 135일이면 三聯佛成을 이루는 데 一聯佛成을 60일씩 180일의 三聯佛成을 이루었으니
洛書의 3震에 眞主度數15일까지 195일을 간 셈이나
三聯佛成의 195일에서 无无位 60일을 빼면 135일로 洛書의 8艮까지의 三聯佛成을 이룬 셈임)
<大一元三百數 九九中排列
无无位六十數 一六宮分張
單五歸空 五十五點昭昭
十五歸空 四十五點斑斑
我摩道正理玄玄眞經(天地人神有巢文)
只在此宮中(36宮에서 三聯佛成의 81宮)
(아마도 정리현현진경 지재차궁중)
誠意正心 終始无怠
(성의정심 종시무태)
丁寧我化化翁(西神司命) 必親施敎
(정령아화화옹 필친시교)>
(道通天地無形外로 正易의 一夫와 天地人神有巢文의 西神司命이 하나가 됨)
《“사방 60리 지령 기운(地靈氣運)이라.”
“지령 기운이 다 돌면 사람 추린다. 선자(善者)는 사지(師之)하고 악자(惡者)는 개지(改之)하라.” 》
<一元推衍數 216일에 내재되었던 坤策數 144일이 三聯佛成으로 빠져나와 사상분체수 159일에서 眞主度數 15일을 尊空한 坤策數144일을 이룸이니
大一元 300일에서 无无位 60일을 뺀 240일을 지령기운(地靈氣運)으로 놓음>
(결국 无无位 60일은 大一元 300일에 내재되어 있으므로 大一元 300일이 됨)
<一元數 360일中 一元推衍數에 내재된 坤策數144일과 三聯佛成의 坤策數 144일을 除하면 63宮에서 81宮까지 72일(72遁)이 乾策數가 되는 셈이니
72일의 乾策數(五皇極의 西神司命)가 중간에서 一元推衍數에 내재된 坤策數와 合하여도 乾策數216(十無極의 하느님)이 되며 三聯佛成의 坤策數와 合하여도 乾策數 216 (一太極의 彌勒佛)이 됨>
<一元推衍數 (144) + 乾策수72 + 三聯佛成(144)
= 一元數 360 (大一元 300 ; 无无位 60)>
《嗚呼 今日今日 六十三 七十二 八十一
一乎一夫
擧便无極十
十便是太極一
一无十无體 十无一无用
合土居中 五皇極
地載天而方正體
(지재천이방정체)
天包地而圓環影
(천포지이원환영)
大哉 體影之道 理氣囿焉 神明萃焉
(대재 체영지도 이기유언 신명췌언)
天地之理 三元 (천지지리 삼원)
(十無極. 五皇極. 一太極. ; 三位一體임)》
《杜門洞七十二人表(西神司命)요 八八九九(63宮에서 81宮)神農牌(신농패 ; 병겁)라.
曰(왈), 泰仁(태인)에 定福祿宮(정복록궁)하노라.》
(63宮까지 坤策數 144일이 되므로 다음날부터 72일이 시작됨)
《“시속에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이르나니
이 앞들에 큰 윤선(輪船 ; 天地人神有巢文)이 떴다가 길 위(開闢)로 올라오지는 못하고
까마귀(기러기; 坤)날며
배(李 ; 木(72宮)之十八(木運)子; 彌勒佛)는 떨어진다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李 ; 72宮 木運(木人; 朴)인 西神司命의 天子 ; 十無極과 五皇極의 十五眞主이신 一太極의 彌勒佛> - 遠姓之李
<安 ; 갓쓴사람(西神司命)아래 현세의 伏羲인 坤> - 복희여와圖
("해는 머슴애고 달은 계집애인데 내가 바꿔 놨다. 그러니 달이 남자고 해가 여자란다.” 하시니라)
三聯佛成의 180일에서 366일과 十五眞主度數로 놓고 坤策數 144일과 함께 잡았으나
三聯佛成 180일에서 21일차인 선천7/20일을 坤策數144일로 놓고 一元數 360일로 잡으면
선천7/26일은 366일과 365 1/4일이 되며
15일차인 선천8/10일까지 眞主度數15일로 놓으면
(366일과 眞主度數를 坤策數밖으로 뺌)
一精合의 16일차이며 18일차인 선천8/13일이 彌勒佛出世일이 되며
三聯佛成의 坤策數 144일(一元數360일)에서 24일차가 되어 皇極數 384일이 됨
(23일차가 陰11월9일이 되어 先天의 마지막 날을 의미함)
三聯佛成인 180일에서 45일을 더 간 셈이니 225일로 无无位 60일을 除하면 165일로
三聯佛成으로 나누면 <一聯佛成이 55일>이 되며
본래의 180일에서 眞主度數 15일을 포함한 195일은 三聯佛成의 坤策數144일이 됨이니
无无位 60일을 除하면 135일로 三聯佛成으로 나누면 <一聯佛成이 45일>이 됨이니
眞主度數15일을 坤策數 144일에 포함여부에 따라 一聯佛成의 60일 度數가 바뀜
<單五歸空 五十五點昭昭
十五歸空 四十五點斑斑 >
《선천 운수 궁팔십(窮八十) 달팔십(達八十)이요
<36宮에서 四象分體數까지 159일이며 160일차부터 一聯佛成이 시작됨>
지금 운수 冬至寒食百五除니라.
<眞主度數 15일을 尊空하고 三聯佛成의 坤策數 144일(선천7/20)과 365 1/4일(선천7/25)에서 五八(40일)尊空하고 无无位 60일을 除하여
冬至寒食百五除하면 一聯佛成(선천1/1)의 시작이 됨>
(또한 선천8/10일은 陽4월5일癸丑일이며
陽4월8일丙辰일(陰11월10일甲辰일)은 彌勒佛出世일(선천8/13)이 되며
尊空없이 冬至寒食百五除하면 二聯佛成이 되며 陽4월8일은 경칩절임)
<戌辰丑未와 申寅亥巳가 함께 하면서
眞主度數 15일을 正易의 10乾과 5坤으로 놓고
眞主度數와 함께 한 坤策數 144일의 7월과 2월을 2天7地로 놓으면
陽1월1일과 小滿인 陽6월23일이 함께하며
陽2월1일은 夏至인 7월23일과
陽3월1일은 처서(處暑)인 陽8월23일과
陽4월1일은 秋分인 陽9월23일과
陽5월1일과 상강(霜降)인 陽10월23일과 함께 함이니
일 년 360일의 하루하루가 5개월23일로 173일씩 차이가 나며 하루를 같이 하며 逆으로는 187일로 合하면 360일이 되어 서로 함께 하며
2개의 陰曆과 함께 4개의 陰,陽曆이 하루에 존재하며 서로 조화롭게 배치되어
後天은 1년내내 四時長春을 이룸이니
이를 正易八卦圖로 놓음>
《水火旣濟兮여 水火未濟로다.
旣濟未濟兮여 天地三元이로다.
未濟旣濟兮여 地天五元이로다.
天地地天兮여 三元五元이로다.
三元五元兮여 上元元元이로다.
(三聯佛成이 无无位 60일을 除하여
二聯佛成이 됨)
上元元元兮(三聯佛成)여 十五一言이로다.
十五一言兮여 金火而易이로다.
<金火而易兮여 萬曆而圖로다.>
萬曆而圖兮여 咸兮恒兮로다.
咸兮恒兮兮여 十兮五兮로다.》
☆☆ 水潮南天 水汐北地
<戌辰丑未와 申寅亥巳(無根之火)가 함께하면서
北의 地에 申寅亥巳의 巳가 들어가 火氣는 炎上하니 地에 水氣가 메마르며
南의 天에 申寅亥巳의 亥가 들어가 水氣가 차오르면서 水性은 就下함>
天一壬水兮 萬折必東
地一子水兮 萬折于歸
<金火交易으로 申寅亥巳의 巳의 자리에 寅申巳亥의 亥가 들어가며 개벽으로 東이 北이 되니 北의 亥(一壬子水)가 東으로 이동함>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이제 이 相克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相克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火를 작은 火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이제 사람도 이름 없는 사람이 기세(氣勢)를 얻고, 땅도 이름 없는 땅에 길운(吉運)이 돌아오느니라.》
☆ 天地大事인 6월 7월 8월은 三聯佛成의 7艮度數의 陽6월~ 陽8월이 계속 돌아감을 의미하며
陰曆은 陰7월~陰9월이 계속 돌아감이니
<나는 바닥에 일( 一)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彌勒佛出世일은 十五眞主度數에서 16일차이며 18일차이므로 15일차인 眞主度數(선천8/10일)에서 冬至寒食百五除하면
金火交易인< 陽6월23일丁亥일(선천8/10일)>이 되니
<陰6월23일丁亥일(선천21년11/29)>과 함께 250일을 약장(藥欌)度數로 놓으며
《서른 장 되는 양지 책에
앞 열다섯 장 (坤策數144일과 함께한 十五眞主度數)에는 면마다 옆으로
<背恩忘德萬死身>이라 쓰시고
또 그 면마다 가운데에는 세로로
<一分明 一陽始生>이라 쓰시고
뒤 열다섯 장(坤策數밖으로 뺀 十五眞主度數)에는
면마다 옆으로 <作之不止聖醫雄藥>
이라 쓰시고
또 그 면마다 가운데에는 세로로
<一陰始生>이라 쓰시니라》
<奉天地道術藥局 在全州銅谷生死判斷>
《“너희들이 큰 복을 구하거든 일심(一心)으로 나를 믿고 마음을 잘 닦아 도를 펴는 데 공을 세우고
오직 의로운 마음으로 <두 마음을 두지 말고> 덕 닦기에 힘써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대저 무체(無體)면 무용(無用)이라. 서(西)는 금(金)인 고로 김(金)씨에게 주인(眞主)을 정하였노라.” 하시니라.》
<부금 냉금 종금(浮金 冷金 從金)>
《靑龍黃道大開年에
<三聯佛成의 甲辰年은 意在新元癸亥年으로 大甲子년의 後天이 시작됨>
旺氣浮來太乙船(왕기부래태을선)이라.
誰能勇退尋仙路(수능용퇴심선로)오
富不謀身沒貨泉(부불모신몰화천)이라.
<“보화(寶貨)라는 글자에 낭패(狼狽)라는 패(貝) 자가 붙어 있느니라.” 하시니라.>
倭<日; 西神司命>逐胡騎<申寅亥巳의 無根之火인 背恩忘德萬死身> 囊探地(왜축호기낭탐지)오
<"난법난도하는 사람 날 볼 낯이 무엇이며, 남을 속인 그 죄악 자손까지 멸망이라.” 하시니라.>
<물샐틈없이 짜 놓은 도수이니 죽자 사자 따라가라.
나를 잘 믿으려면 죽기보다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鬼策神鞭席捲天(귀책신편석권천)이라.
<거미가 집을 지을 때 24방위로 줄을 늘이나니 집을 다 지은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가서 숨어 있느니라.>
<"원평에 삼십만 철기신장을 명하여 진을 치고 때를 기다리게 하느니라.” >
局裏蒼生時日急(국리창생시일급)커든
卽到二十八<羊(未) ; 상제님>分邊(즉도이십팔분변)하라.
<육정육갑(六丁六甲) 쓸어들이고 갑을청룡이 내달릴 때는 살아날 놈이 없으리라.
이처럼 급할 때 나를 부르라.” 하시니라.>
☆☆ <彌勒佛出世일인 陽4월8일丙辰일(선천8/13)에서 六丁六甲(60일) 쓸어들이면
申寅亥巳의 己酉正월一일巳時가 들어간
陰1월1일癸未일(陽3월16일甲午일)이 되며(無根之火인 申寅亥巳의 60일임)
원래는 陽7월30일甲子일이 되어 開闢의 시작이 되며 (선천8/13)
다음날은 五星聚奎이며 金火交易인 陽2월9일丁巳일이 되므로 (선천8/14)
즉 彌勒佛出世일인 陽4월8일(선천8/13)이 陽4월4일이 되는 격이니 (5일을 합첩한 셈임)
陽4월9일丁巳일(선천8/14)이 陽4월5일이 되는 격이며 陽4월12일庚申일(선천8/17)이 陽4월8일이 되는 셈이나
제요지기(帝堯之朞) 366일의 十五眞主度數인 陽4월5일(선천8/10)은
제순지기(帝舜之朞) 365 1/4일로는 陽4월4일(선천8/9)이 陽4월5일이 되는 셈이니
제요지기(帝堯之朞) 366일의 彌勒佛出世일인 陽4월8일(선천8/13)이
제순지기(帝舜之朞) 365 1/4일인 陽4월4일(선천8/8)로 옮기면
(帝堯之朞와 帝舜之朞는 3/4일의 차이를 두고 같은 날이 되나
서로 엇갈리게 함으로서 시간의 간극을 벌리는 효과를 가짐)
즉 5일을 歸空하면
(5일합첩 즉 4일歸空이 완전한 5일歸空이 아닌 單五歸空이 되는 격임)
彌勒佛出世일인 陽4월8일(선천8/13)에는
제요지기(帝堯之朞) 366일의 陽4월13일
<辛酉>와(선천8/18)
제순지기(帝舜之朞) 365 1/4일인 陽4월12일庚申일(선천8/17)이 옮기는 격이 되며
<辛酉>를 金鷄半月로 놓았으니
(辛酉六月로 一聯佛成의 新元癸亥年에서 大甲子年으로 넘기면서 마지막 날의 己未,庚申,辛酉일이 6月이라 金鷄半月로 놓아
新元癸亥年의 마지막이며 大甲子年 1일로 놓았음)
이를 일부지기(一夫; 五皇極의 西神司命之朞) 375일에서 15일을 尊空한
정오부자지기(正吾夫子; 五皇極과 一太極 ; 六의 彌勒佛之朞)의 <當朞 360일>(陽4월11일己未)로 놓으면
모두 개벽으로 一日合精이 되어 彌勒佛出世일이 되는 격임
하도태양일일정(河圖太陽一日丁)과
낙서태음이일정(洛書太陰二日丁)과
영부태양삼일정(靈符太陽三日丁)을
건삼천(乾三天)에 연화(連化)해서 선불유(仙佛儒)로 정례(定禮)하니,
즉 辛酉일을
河圖의 1일로 놓으면 洛書로는 2일이 되며 正易으로는 3일이 되므로
帝堯之朞 366일의 陽4월13일辛酉일(선천8/18)을 河圖의 1일이며 正易의 3일로 놓으면
正吾夫子之朞의 當朞 360일인 陽4월11일己未일(선천8/16)은
正易의 大甲子년正월一일己卯일이 되며
(一聯佛成을 시작할 때 원래는 陰曆의 己未일이나 花月은 陽月인 故로 같은 날인 陽曆의 己卯일로 놓았음)
帝舜之朞 365 1/4일의 陽4월12일庚申은 陽4월8일 彌勒佛出世일인 陽1월2일庚辰일이 되며
帝堯之朞 366일의 陽4월13일辛酉일은 陽1월3일辛巳일이 됨>
(모두 각자 河圖의 1일이 되며
洛書의1일이며 正易의 1일이 됨이니
時頭가 大發함)
《“시두巽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申寅亥巳의 己酉正월一일巳時)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三聯佛成인 180일에서 5일(五皇極)을 歸空한 45일차인 彌勒佛出世일(선천8/18)이 225일로 无无位 60일을 除하면 165일로
三聯佛成으로 나누면 <一聯佛成이 55일>이 되어>
<單五歸空 五十五點昭昭 >
(黑虎證河圖立 靑龍濟和元年 )
<彌勒佛出世일인 陽4월8일(선천8/13)에서 五八尊空을 하면 陽2월28일丙子일이 되며
다음날인 陽2월29일丁丑일(선천7/5)에 金火交易인陽4월9일丁巳일(선천8/14)이 들어가는 격이니
先甲三日 後甲三日 終則有始 天行也이니
五八尊空의 辛未 壬申 癸酉 <甲戌> 乙亥 丙子 丁丑(陽2월29일)에서 40일後인
先庚三日 後庚三日 인
丁巳(陽4월9일) 戊午 己未 <庚申> 辛酉 壬戌 癸亥의 丁巳가 丁丑으로 들어가
先天의 辛未에 後天의 丁巳가 합하여 이어지면서
九二錯綜이 됨이며
戌辰丑未의 丑에 巳가 들어가 寅申巳亥가 됨>
(陽2월29일丁丑일은 申寅亥巳로는 陽7월13일이니 百中인 陽7월15일은 陽4월11일己未일로 大甲子년正월一일己卯일이 됨)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北의 巳가 南으로 넘어옴이며 실질적인 北의 침입은 확신할 수 없음)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하시고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하시니라 》
《"세속에 가구(假九)라는 노름판이 있어서 열다섯 數(선천8/10)가 차면 판몰이를 하는 것이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을 세간에 누설(漏泄)한 것이니
내가 천지공사에 이것을 취하여 쓰노라.” 하시니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갑을(甲乙)로서 머리를 들 것이요, 무기(戊己)로서 굽이치리니
무기는 천지의 한문(閈門)인 까닭이니라.” 하시니라.》
(선천8/17일과 18일은 陰11월14일戊申과 陰11월15일己酉일임)
日(태양)本東出西洋沒
午未方光辛(立十; 十乾의 자리인 戌辰丑未의 未)酉移
<辰戌未丑의 未가 河圖의 1乾의 자리에서 戌辰丑未의 未로 正易의 10乾의 자리로 옮김> (地天泰運으로 바뀜)
羊觸秋藩誰能解 (양촉추번수능해)
<二聯佛成의 辰戌未丑이 三聯佛成의 戌辰丑未로 바뀌면서
無根之火인 申寅亥巳가 들어와 十乾의 未土의 자리에 巳火가 자리 잡으며
그 火氣로 地가 메마르며>
猿啼春樹登陽明((원제춘수등양명)
<또한 卯酉午子의 申酉(西洋沒)의 申이
申寅亥巳의 申으로 바뀌면서
卯酉午子의 卯(東出)로 옮겨가면
東과 西가 바뀌는 격이니
즉 假主(無根之火)가 眞主(日)행세를 하며 온 우주를 혼란에 빠트림이니 未土(十乾)가 직접 나서서 제재(制裁)에 들어감>
一天風雨鷄鳴夜(일천풍우계명야)
萬國腥塵犬吠時(만국성진견폐시)
<未土의 제재로 申寅亥巳에서 寅申巳亥로 바뀌는 酉, 戌이니 開闢을 의미함>
欲知人間生活處(욕지인간생활처)
茂林宿鳥(木運의 安;坤)下疎籬 (무림숙조하소리)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無根之火인 申寅亥巳의 火氣로 인해 南의 天에 水氣가 모임이며
申寅亥巳의 己酉正月一日巳時로 인하여 天地公事의 己酉년까지 百여년이 연결됨으로써
백여년의 背恩忘德萬死身들이 하늘이 쳐놓은 물샐틈없는 度數그물에 걸려든 격임>
《가소(可笑)로다 可笑로다 世上事가 可笑로다
책자(冊子)에 치부법문(致簿法文) 그토록못 깨닫고
<지동지서(之東之西) 혼침(昏沈)턴가.>
개명장(開明章 ) 나는 날에 일제개심(一齊開心) 하였어라.
동자(童子)야 비를 들어 만정낙화(滿庭落花) 쓸어내라.
동방일월 대명시(東方日月大明時)에 만세동락(萬歲同樂)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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