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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토론

三聯佛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님 (125.♡.227.81) 작성일22-05-23 10:55 조회2,0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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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천지정리(天地整理) 무기토(戊己土)가  세번이니  三聯佛成을 이룰 때마다 五十土가 用事함을 의미하니

陽7월7일이며 冬至인 陽1월23일이 百中인 陽7월15일에 원래있던 陽2월1일己酉일의 자리로 옮기고

陽2월1일己酉일은 陽7월23일로 옮기며  다시 冬至인 陽1월23일이 陽2월9일丁巳의 자리로 옮기는 격이 되며

陽1월9일丁亥(선천 5/8일)가 38일차인 陽2월9일丁巳(선천6/15일)로 옮기는 金火交易의 자리로 (날짜변경은 없음)

陽1월9일丁亥(선천 5/8)가 陽6월23일이니
다음날인  陽6월24일 御天일이  陽2월10일戊午(선천6/16일)의 자리로 옮기는 격이며

陽2월9일丁巳(선천6/15일)는 
360일이며 十五眞主度數인 陽6월30일(陽1월16일甲午)에서 366일이며 365 1/4일로  옮겨진 陽7월7일이  옮겨진 격이며

<杜門洞星數도 그대로이며 81일에서 28일을 더 이동하여 109일차가 되며>

☆☆ 戊申11월초9일은 날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陰1월 1일(선천 2/14)에서 三聯佛成의 陰12월30일(선천 6/13)까지 119일이며
다음날인 陰1월1일까지 120일로 세 번의 7艮을 의미하며

陰1월1일癸未일은 개벽의 시작일인 甲辰일이기도 하니 先天의 마지막 날임을 뜻함

<黃應鐘의 산하대운을  거두는 공사의 백지 일백이십장(120일)을 의미하며 양지 넉장은  丁巳에서 庚申(一精合)까지 개벽기간을 의미하며
고깔은 道通인 醫統을 뜻함>


金火交易으로 15일차인 陽2월9일丁巳에서 16일차이며 18일차인 陽2월12일庚申일이 彌勒佛出世일이 되어  三聯佛成을 이루며 또한 三變成道가 됨
 (원래의 약장(藥欌) 완성일보다  한 달이 더 걸린 셈이 됨)

7월7夕의 三五夜(선천5/22일)가  승기대운(乘其大運)度數節인 4월5일數(선천6/18)인 庚申(一精포함 4/8일)으로  옮기고 (3월5일이 4월5일數로 옮겨 合하여짐)

冬至인 陽1월23일이 陽7월7일에서 陽7월15일인 百中으로 옮기고 16일차인 陽2월9일丁巳로 옮긴 격이 되니

冬至에서 冬至로 24節候를 이루어
己酉六月二十四日 抱含二十四節 今四月八日 應八卦 이며

360일인 陽1월16일甲午일이 陽7월7일에서 24일차인 陽2월9일丁巳 (선천6/15)로 옮기니 384일이 되며


7월7夕의 三人同行七十里가 陽 2월9일丁巳(선천6/15일)로 옮긴 격이니
<陽 2월9일丁巳는 陽8월1일乙丑일이며
陰1월2일甲申일이며  陰9월11일乙巳일임>


지금 운수 冬至寒食百五除로
陽 2월9일丁巳(선천6/15일)에서 仙道數105除하고  一精인 陽2월12일庚申(선천6/18)에서 佛道數108除하면

大甲子年 正월(丁卯월) 二日(庚辰일) 로 後天이 시작됨


☆☆ 陰1월2일甲申(선천6/27)이 개벽으로 冬至寒食百五除하여
後天 陽1월2일庚辰(선천 6/30)으로 바뀌어  地天泰運이 되며
(陰曆에서 陽曆으로 바뀜)

後天 陽1월2일庚辰(선천 6/30)일이 陽6월16일이니 개벽前 陰1월1일癸未일(선천6/14)이 6월15일이 되는 격으로

神農氏 제삿날로 그 이후에 太乙呪반포와 
四明堂更生이 있음이니

陰1월1일은 개벽의 시작일인 甲辰일이며
다음날은 金火交易의 陽2월9일丁巳일로
彌勒佛出世일이 되며


《사람의 몸에 24추(椎)가 있듯 회문산(7艮의 처음山)과 변산(7艮의 세번째山)에도 24穴 (24節)이 있어 큰 기운을 간직하였나니

(회문산은 27년 헛도수로 시작하였으니 七艮의 처음山이 되며
변산은 영천구미혈(泳川龜尾穴)이니 先天의 끝으로 세번째 山이 됨)

이제 회문산은 산군(山君) 도수, 변산은 해왕(海王) 도수를 정하여 천지공사에 그 기운을 쓰노라.” 하시니라.

<"내 (西神司命)가 이제 천지의 판을 짜러 회문산(回文山)에 들어가노라." (山君도수)
변산은 臥牛(服中八十年神明)穴이며  天子浮海上 임 (海王도수)>

"이제 모악산(7艮의 가운데山)으로 주장을 삼고 회문산(7艮의 처음산)을 응기(應氣)시켜 산하의 기령(氣靈)을 통일할 것이니라."
<"회문산(1)을 거쳐 모악산(2)으로 가노라.” 하시니라 >

(三聯佛成의 7艮(변산)을 개벽으로 冬至寒食百五除運으로  되돌리니 두번째의 7艮인 모악산이 되며  처음의 7간인 回文山과는 63合으로 合하였음)

☆☆《八卦를 360일로 놓으면 卦와 卦와의 사이가 45일이니
원래 7艮의 度數가 49일로 3번의 佛成을 펼치면

처음의 1艮은 그대로 河圖의 7艮山(洛書의 6乾이며 正易의 5震)이 되며  <回文山 ; 山君도수>

두번째는 8坤(洛書의1坎이며 正易의 十乾)이 되며  <母岳山>

세번째는 4震(洛書의 8艮이며 正易의 3坎)이 됨      <邊 山 ; 海王도수> 》

(남은 12일은  八卦運 回數와 3일간의 一精合으로 놓음)

<四(4震)七(7艮)八(8坤) 정별장(三聯佛成의 彌勒佛)이 구름 속을 오고감>


사명당을 응기시켜 오선위기(五仙圍碁)로 천하의 시비를 끄르며
호승예불(胡僧禮佛)로 천하의 앉은판을 짓고
군신봉조(群臣奉朝)로 천하의 인금(人金)을 내며
선녀직금(仙女織錦)으로 천하 창생에게 비단옷을 입히리니

이로써 밑자리를 정하여 산하대운을 돌려 발음(發蔭)케 하리라.

淳昌 回文山 五仙圍碁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
長城 巽龍玉女織錦
(장성 손룡옥녀직금)
務安 僧達山胡僧禮佛
(무안 승달산호승예불)
泰仁 拜禮田群臣奉朝
(태인 배례밭군신봉조)
淸州 萬東廟
(청주만동묘)》


《文王(文公信)의  기반으로 武王(彌勒佛)이  좌상(坐上)에서 득천하( 得天下) 하여 後天의 門을 여니

선천의 도정(道政)이 文王과 武王에서 그쳤느니라.》

《天道(천도) 敎桀於惡(교걸어악)하고
天道(천도) 敎湯於善(교탕어선)하니

桀(先天)之亡과 湯(後天)之興이 在伊尹(文公信)이니라》

《五十歲(五皇極 十無極인  彌勒佛의  三聯佛成으로)에  49년간(49일간의 7艮度數)의 그릇됨을 깨달음 》


《오성산(7艮산)은 동서양 기계통이니라.(pc, 폰)

오성산은 동서양 전기통(인터넷)이니 번개는 제주 번개(坤)를 잡아 쓰리라

오성산은 오선위기(五仙圍碁 - 回文山),
두 신선은 바둑 두고 두 신선은 훈수하고 갈 적에는 바둑판과 바둑은 놓고 간다.

오성산에 오성(五聖 - 二帝三王)이 있고,
성덕리(聖德里 - 72宮과81宮)가 있고,
서요동(西堯洞 - 唐堯)이 있고,
사옥(沙玉 - 甑山)개가 있느니라.

오성산(三聯佛成의 7艮山)은  북방(北方) 일육수(一六水 )라야 채울 수 있으리라.》
<洛書의 1坎(壬子)은 河圖의 8坤(모악산)으로
7艮(회문산 - 洛書의6乾)과 合하여 正易의 6震이 됨>


陰1월1일癸未일을 개벽前 1월1일로 잡았으니 陰12월30일(선천6/13)을 섣달 그믐날로 놓으면

《임피는 흑운명월(黑雲明月) 度數이며
옥구(沃溝)는 닷줄 將相之地로

<섣달 그믐날 저녁 상제님께서 오성산에 세번째 배말뚝을 박고 “남조선배(天地人神有巢文)가 잘 도착하였노라.” 하시니라.

그믐날 저녁에  "천자신(天子神)이 넘어옴이니라.” 하시니라

옥구 선연리 삼불산(三佛山 - 3첩된 7艮山)에서 장상(將相) 집결 공사를 봄》


 《성도들에게 명하시어 그 돈(致福 - 西神司命의 일흔냥)을
방 안에 두었다가, 문 밖에 두었다가, 다시 사립문 밖에 두어 밤낮을 지내게 한 뒤에 들여다가 간직해 두시더니 
<三人同行七十里 (三人은 李道三으로
無極 太極 皇極의  彌勒佛을 의미함)의
삼천(三遷)을 뜻함 >

그 후 李公三(三聯佛成의 彌勒佛)을 시켜 그 돈을 차경석(坤)에게 보내시니라.》


《삼천(三遷)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시속에서 씨름판에 소를 상금으로 거나니 나를 잘 믿어 일을 잘하는 자에게 익산 삼기산(益山 三箕山 - 3번을 합첩한 7艮山)
와우(臥牛 -  彌勒佛로  服中八十年神明인 西神司命)를 주리라.》
<河圖의 7艮은 洛書의 6乾이며 龍潭의 天子神인 5震(長男)으로  老子의 服中八十年神明이 됨>


《경복궁 (彌勒佛出世일인 81宮)앞에 벽력표(霹靂表)를 묻으신 뒤에

“모두 흩어져 돌아가라. 10년 뒤에 다시 만나리라. 10년도 10년이요, 20년도 10년이요, 30년도 10년이니라.” 하시거늘

“40년도 10년이야 되지만 넘지는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己未之十月과 함께  十은 無極으로 彌勒佛과 함께 함을 뜻하여

十년은 7艮의 度數를 뜻하니  4번의 7艮의 度數는 없음을 의미함>
(동도지(東桃枝)공사의  十도 같은 의미이며  三聯佛成의 7艮山의 49일 공사임)


☆☆ 《이번 丁亥와 丁巳의 金火交易은 날짜변경이 없이 氣運만 취함이나

하루의 전체변경이 아닌 <丁亥와 丁巳만의
날짜변경>이 있다고 假定(嘉定)하면
(陽曆만 움직이고 陰曆은 제자리를 지킴)

陽1월9일丁亥(陽6월23일丁亥)일(선천5/8)에 陽 2월9일丁巳가 들어가면

섣달그믐으로 잡은 陰12월30일壬午일(선천6/13)에 陽3월15일癸巳일이 들어오는 격이 되며
陰1월1일癸未일에 陽3월16일甲午일이 들어오는격이며

38일 前의 陽1월9일丁亥(陽6월23일丁亥)일이  陰1월2일甲申에  들어와 개벽으로 後天 陽1월2일庚辰이 되는 격이니

"辛丑년이후로는 친히 하늘과 땅의 政事를 다스리느니라 "하셨으니

처음 後天 陽1월2일庚辰(선천 1/1)에서
三聯佛成으로 세 번의  陽1월2일庚辰일이 됨이니 3년의 시간으로 잡으면
壬寅 癸卯 甲辰년이 되는 격이니

즉 甲辰年 3월16일甲午(선천6/14)에 後天  陰1월 1일癸未일이 되며 개벽으로 陰1월2일甲申일이

大甲子년 陽正(丁卯)월 2일庚辰일이 되는 격이며

<3년의 기간이 날짜상으로는 辛酉의  금계반월(6개월)로  陰曆에서 陽曆으로 180°가 바뀌어 地天泰運이 되는 셈이 됨>
(선천1/1~선천 6/29까지 180일이 됨)

1919년 己未년으로부터 冬至寒食百五除運으로 놓으면 105년차가 되어  甲辰년이 己未년이 되는 격이며

1909년 己酉년에서 10년차가 되니
10년 뒤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이 이루어지는 격이 됨 》
 <陽6월24일(선천 5/9) 御天일이 선천 6/28일로 옮겨진 격이니 정확하게 10년이 되는 셈임>


《방위를 東西南北순으로 定하고
이제까지의 방위변경을 순서대로 정라하면

卯酉午子 - <申寅亥巳>  - 辰戌未丑 - 寅申巳亥로
선천의 子時에서 개벽이 일어나면 13時辰 後 正易인 寅申巳亥의 子時까지가 되나
(申寅亥巳는 처음 先後天의 기초를 잡을 때  先天7월30일에 들어간 己酉正월一일巳時임 )

卯酉午子 - 申寅亥巳 - 辰戌未丑 - (戌辰丑未)까지 甑山께서 방위변경을 시키시고 이 운수가 명년 4월까지 간다하셨으니

戌辰丑未(巳午未開明도수)는
三聯佛成까지 3번으로  날짜변경없이 金火交易이 있음을 뜻하니

卯酉午子 - 申寅亥巳 -- 辰戌未丑 - (戌辰丑未) - (辰戌未丑) - (戌辰丑未)-寅申巳亥까지
선천의 子時에서 개벽으로 37時辰 後인 正易의 子時가 되나

陽3월16일(선천6/14)을 甲辰년 陽3월16일로 놓고 개벽 前<己酉 陰正월一日巳時>가 들어가는 격이 되어

卯酉午子 - 申寅亥巳 -- 辰戌未丑 - (戌辰丑未) - (辰戌未丑) - (戌辰丑未) - <申寅亥巳> - 寅申巳亥가 되며

《甲辰년은 冬至寒食百五除로  己未년과 合하였으며  3월16일은 3월1일에서 眞主度數15일을 포함한 날이니 곧 3월1일이 되며

己未년 3월1일은 일본(先天)으로부터 독립선언을 한 날이며 또한 己未년은 10년 前 己酉년과 만나 함께 함이니

己酉正月一일巳時에  玄武經의 성편으로 後天의 시작을 알림이니
己未년3월1일이 되며 甲辰년 3월16일이 되는 격이며

壬寅 癸卯 甲辰年은 천지공사의 丙午 丁未 戊申년이 되는 격이니

섣달 그믐날인 甲辰3월15일은 戊申臘월이 되어
天地의 한문(閈門)이며 天地開路하는 戊申 己酉가 됨

陽2월9일丁巳(선천6/27)의 자리에 陽1월9일丁亥(陽6월23일丁亥)가 들어와 金火交易과 함께

다음날인 陽6월24일戊子일과 陽6월25일己丑일로 五運六氣로 十一歸體가 이루어지며

正易인  寅申巳亥의 亥時로 後天의 門을 열면서
개벽 後 <大甲子년 陽正월二일亥時>가 되므로
(개벽시간은 37時辰으로 변함이 없음)

만약  陽2월9일丁巳(선천6/27)子時에서 개벽이 시작된다면 37時辰 後인  陽2월12일庚申(선천6/30)丑時가  正易의 子時가 되면서 帝出震이 됨》

《개벽은 기둥 하나 안고 도는 동안에 된다.

개벽시간은 도통군자도 모르게 하느니라》


☆☆《南辰圓滿北河回  大道如天脫劫灰
(三聯佛成의 7艮山의 개벽과정에 十一成道임)
<합첩되어 있는 서북의 7艮이 개벽으로 펼쳐지면서 동북으로 이동하는 과정으로

개벽으로 河圖의 北이 90도 이동하여 洛書의 東이 되므로 河圖의 7艮이 洛書의 8艮의 자리로 이동하는 격이 됨>
(東方의 3離火가 南方의 3離火가 되는 이치이며
亥時로 시작하며 乾이 北에 위치하며 개벽으로 北이 東으로 이동하면 洛書의 甲과 합하여 甲乾亥가 北이 됨)

時節花明三月雨 (3월에 내리는 侍天主呪의 降으로 醫統 - 至氣今至四月來 )
風流酒洗<百年塵>(背恩忘德萬死身)이라》

《背恩忘德萬死身一分明 一陽始生
<五十土의 用事로 冬至인 1월23일이 陰1월2일甲申으로 옮겨와 개벽으로 陽1월2일庚辰이 되는 격임>

作之不止聖醫雄藥一陰始生
<夏至인 7월23일이나 약탕수인 降이 至氣今至四月來로 帝出震이 되니
冬至와 夏至가  같은 날이 되는 격이 되어 醫統과 병겁이 함께 함>》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天子神이 섣달 그믐날에 넘어 옴)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巽)님이 먼저 오느니라.(巽方에서 개벽 前에 後天의 陰己酉時頭가 먼저 나옴)
<“후천에는 음(陰) 도수가 뜬다.” 하시니라.>

만일 <時頭>(時痘 - 時豆)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하시니라.“》


《대인의 행차에 삼초(三招)가 있느니라.

갑오(甲午 1894)년에 일초가 되었고,
갑진(甲辰 1904)년에 이초가 되었고, 
손병희(孫秉熙)는 삼초를 맡았나니

삼초 끝에는 대인이 나오리라.” 하시고

《甲午년에서 甲辰년까지 10년차며
甲辰년에서 己未년까지 眞主度數 15년차이니

己未년 3월1일은 甲辰년 3월16일이 되며 己酉正월一일이 되니 10년을 7艮의 10년度數로 놓으면

甲午년을 7艮의 처음 佛成으로 一招로
甲辰년을 두번 째 佛成으로 二招로 놓으면
손병희가  三招가 되며

원래의 十五眞主度數는 陰1월2일에서 金火交易으로 陽1월2일이 되나
己酉正월一일(己未3월1일)로 손병희를 先眞主로 놓으면 

"손병희 <孫(巽)秉熙 - 己酉陰도수를 신봉하는 甑山의 후예>가 영웅이라. 
장차 나라를 위하여 일을 일으키므로 분란될 것을 이름이니라."  (神戰 - 세계전쟁)

손병희가 先眞主이나 박절하게 城돌(巽方) 밑에 가까이 앉아 거의(擧義)하므로 성사는 못 되리라." 하시니라.》
(眞主의 자리는 艮方인 震으로 
己酉도수는 실질적인 金火交易 前으로 地支만 이동될 뿐 五運六氣의 十一歸體의 작용이 없음)

<金京學의 大學도수는 판 밖의 神明공부이며 張基準의 판 안공부는 長弓(審判)의 기준(표적)이 됨>

《태모님께서 그 책(玄武經공부)을 받으시어 휙 집어던지시며 <"이것이 사람 다 죽인다." >하고 호통을 치시더니,

 "현무경은 네가 할 공부가 아니니라. <집이나 잘 보고 있다가 일만 이천 속에 빠지지나 말아라." >하시니라.》

<玄武經은 판밖에서  西神司命과의 교감으로 後天의 기초동량인 天地人神有巢文을 통해 彌勒佛出世와 後天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의 설계도임>  (복희 여와圖)

<"해는 머슴애고 달은 계집애인데 내가 바꿔 놨다. 그러니 달이 남자고 해가 여자란다.” 하시니라>

《須從白兎(金運과 木運이 合하였으니 <神人合一 된> 走靑林(彌勒佛)임 》
(29일은 金火交易을 의미함이며 개벽 前에 再生身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하를 모으는 일은  彌勒佛포함 모두 假主가 됨)


《“내 들으니 손병희(孫秉熙)가 전주에 왔는데 서울에 교당 짓는 것을 빙자하여

그 부하들의 어린아이 옷고름에 채운 돈까지 떼어다가 큰집과 작은집을 거느리고 행락하며 온 부하들을 망친다 하니 그 무능함을 가히 알 만하도다.

<만일 재능(조화권능)이 있다면 천하의 집이 모두 저의 집이 될 터인데 집은 지어 무엇하리오.>

이제 호남 각지를 돌고 나면(병겁) 그 부하들은 다 망하게 될 것이라.

누구든지(神將) 몽둥이를 들어 그 머리를 치며 ‘네 재능이 무엇이건대 사설(邪說)로써 민중을 속이며 부하들을 그다지 망치느냐!’고 꾸짖으면 대답하지 못하고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천(天)은 천이요 인(人)은 인이니 인내천(人乃天)이 아니니라.
<假主(人)가 결코 十五眞主(天)가 될 수  없음>

하늘은 억조창생의 임금(君)이요 억조창생의 아버지(父) 되나니

옛 성현들이 하늘을 모시는 도가 지극히 엄숙하고 지극히 공경스러워 통통속속(洞洞屬屬)하고

수운의 하늘을 모시는 가르침이 지극히 밝고 정성스러웠느니라.

큰 근본(大本)이 어지러워지면 만덕(萬德)이 모두 그르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저희들은 다 구암(久庵 - 先天의假主)이요, 이곳은 신암(新庵 - 後天의 眞主)이니 곧 도안(都安 - 後天의 地天泰)의 집이니라.” 하시니라.》

<한신(韓信; 甑山)이  한 고조(漢高祖; 假主)를 저버린 것이 아니요, 한 고조가 한신을 저버렸느니라.>


《黃蛇難免鼠竊寇(황사난면서절구)
<己巳(선천7/1)에 鼠가패(眞主패)를 훔쳐간 자들은 살아남기 어렵고>

金馬可見龍吟哀(금마가견용음애)  
<庚午(선천7/2)에 용(彌勒佛)이 슬피운다>

辛酉兵四起 <선천 6/27~6/28>
戌亥人多死<선천 6/29~6/30>
子丑猶未定<선천 6/26~6/27>
寅卯事方知<선천 6/28~6/29>
<선천 6/27~선천 6/30까지 金火交易 기간임 >

辰巳聖人出   <선천 6/30~선천 7/1>
午未樂堂堂

太祖數何在(태조수하재)
<大時太祖 즉 後天의 시작>  
元是四 百年(원시사백년) 
<西方淨土(四)를 다스리는 西神司命의 百년(己酉와 合한 己未년에서 甲辰년 3월16일까지 105년)은
背恩忘德萬死身들의 해원(解寃)기간임

年四 百以後(년사백이후)
<甲辰년 3월16일以後>
北賊爲全親(북적위전친)  
< 甲辰년 3월16일은 己酉정월1일巳時로 北의 地支가 巳(火)가 되어 四(金)와 친함이니 金火交易을 뜻함>
     
甲乙何時倒(갑을하시도)
<개벽의 시작 (선천 6/26~선천 6/27)>
千帆會南州(천범회남주)               
茫茫滄海上(망망창해상) 一夜到千帆(일야도천범)
<仁富之間(인부지간) 夜泊千艘(야박천소)>

三奠三乃古(삼전삼내고)가   
<奠과 乃는 鄭으로  옛 鄭이니 33天의 西神司命이>
內應滅三韓(내응멸삼한)이라. 
<三韓은 옛 三韓이 아닌 
南北韓과그 이외의 나라로 先天의 全世界을 멸하리라>

木子將軍劍(목자장군검)이오 
<彌勒佛의 검이요>
走肖大夫筆(주초대부필)이라
<走肖는 29일을 향해 달림이니 金火交易으로,
개벽前  西神司命의 天地人神有巢文>

山隹(산추)가 謀一劍(모일검)하니
<崔는 최고의 높고 큼이니 西神司命의 심판(審判)으로>
血流終三春(혈류종삼춘)이라. 
<춘삼월이 피로 물들이며 끝나리라>

如是三一客(여시삼일객)이 
<셋이 하나된 나그네이니 彌勒佛이>
能制能定止(능제능정지)라. 

戊己辰巳上(무기진사상)에
<선천 6/30~7/1>
亂龍(난룡)이 起閤門(기합문)이라.
<神戰>

辰巳(진사)에 君何去(군하거)오
<辰巳에 聖人이 出世하니 亂龍은 어디로 가리오>
午未에 樂堂堂이라.

靑衣(청의)가 自南來(자남래)하니
<彌勒佛이 개벽후 남쪽에서 오니(南方 三離火)>
似僧則非僧(사승즉비승)이라. 

十女奉一夫(십녀봉일부)하고
<姜(彌勒佛)을 받들어>
百家幷一牛(백가병일우)라. 
<모두(百家)가 하나의 道(一牛; 彌勒佛)로 통합되리라>》


《四明堂更生공사와 巳午未開明도수들은
개벽을 의미하며 
三聯佛成도수(7艮山)를 통하여
개벽의 理致와 課程을 미리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함이요 ,  또한 개벽의 시기를 알려

천하사 일꾼들과 사람들의 그 동안 쌓아 온 공덕들을 무너뜨리는 한 순간의 그릇 된 실수들을 뉘우치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기 위함 임》

《一身收拾重千金(일신수습중천금)이니
 頃刻安危在處心 (경각안위재처심)이라

多有曲岐橫易入 (다유곡기횡이입) 이나
非無坦道正難尋 (비무탄도정난심) 이라

行止莫輕跬步內 (행지막경규보내) 요
出門氷薄又淵深 (출문빙박우연심) 이라》


《오십토(五十土 - 彌勒佛)를 세(三) 곳(處)에 나누어 놓았느니

육임(六任)과 팔괘(八卦)는 김제(金堤 - 金의 둑이니 처음의 7艮山)에

십이(十二)는 이리(裡里 - 가운데 고을로 益山이니 두번 째 7艮山) 에

바둑(碁)돌과 윷판(板)은 옥구(沃溝는 기름진 도랑으로 金과玉의 後天의 경계로 세번째의 7艮山 )에다 묻고
 (바둑돌과 윷판은 生死判斷으로 三聯佛成을 의미함)

땅(地)을 세 번(三番)씩 구름 (五十土의 用事》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

《"이 길(남조선뱃길 --天地人神有巢文)은 성인(聖人) 다섯(二帝三王이니 彌勒佛)을 낳는 길이로다.” 하시니라》

<天地公事에 쓰인 人名의 대부분은 甑山과 坤을 은유로 표현 하였으며 

金亨烈 <(坤)의 셋째 딸>은 兌少女로 
眞主度數 15數의 少正卯(後天의 正월)로서  약장(7艮山) 주위를 세 번을 돌아( 7艮의 합첩) 

시간상 3年의 흐름을 뜻하며 (세계의 병겁 3년은 이를 의미함)  三變으로 개벽을 의미하며 
艮少男으로의 미륵불과 艮兌合德이며

西神司命과 坤은 乾坤이며  震巽으로 天地正位와 雷風相薄으로 人神合德을 이루며

곧  坤의 位로서  천하창생의  首婦(어머니)이며 大頭目이며  西神司命의 后妃이며  彌勒佛의 母가 됨

<永世花長乾坤位 (영세화장건곤위)요 
大方日明艮兌宮 (대방일명간태궁)이라>


개벽이 끝나면 彌勒佛께서는 본래의  天上天下 唯我獨身이며  彌勒神이 되시며  이 모든 것은 개벽의 理致를 밝히고자 함이며
('너도 독신 나도 독신'은 法輪(坤)에게 하신  말씀임)

金末順의 人名은 <末世에  西神司命을 순수히 따르는 坤>을 의미하니 약장공사와 수부공사를 본 이유임
(眞主度數 15數가 맞물려 兌少女와 坤의 역할을 같이 한 격임)


《“내 (西神司命)가  너 (坤)를 만나려고 15년(眞主度數)동안  정력을 들였나니 이로부터 천지대업을 네게 맡기리라.” 하시고

경석(坤)의 집에 수부님의 처소를 정하시어 ‘수부소(首婦所)’라 하시니라.

西神이 용사(用事)는 하나, 수부가 불응(不應)하면 서신도 임의로 못 하느니라.” 하시니라

공신에게 말씀하시기를 “맥 떨어지면 죽으리니 연원(淵源)을 바로잡으라.” 하시니라.》


《광찬 (後天을 빛나게 도움 坤) 과 갑칠(무식똑똑이니 無文道通의 坤)은 <태을주를 >

병선은 <도리원서를 > (金의 丙午이니 단주수명서의  병오현불상인 彌勒佛을 따르는 坤)
경석(坤)과 내성(坤)은 <시천주를 >

이번 공사에 너희들(坤)이 서로 싸웠으면 큰 화가 있었을 것이거늘 다행이니라. 》
(坤의 주문수행이 태을주 반포前은 시천주로  後는 태을주가 됨)

《"도리원서(桃李園序 - 丹朱의 이상향을 의미)는 만고의 문장을 해원시키나니 많이 외도록 하라 "하시니라.
<도리원(桃李園)의 무릉도원세계(武陵桃源世界)는  堯舜의 소상강(瀟湘江)을 이름>
(白首君王(李白)은 東學歌詞之李花桃花滿發也니라  - 十勝地)》


《함열 회선동(會仙洞 - 세번 째  7艮의 彌勒佛 出世) 김보경(金甫京 - 81宮의 큰 사람이니 彌勒佛)의 집에서 보신
丙子 丁丑의 북 공사는 

처음의 後天시작일인  陽1월2일庚辰이 계속 맞물려 세 번째의 彌勒佛 出世일인  陽2월12일庚申으로 옮겨와

세 번째의 후천 陽1월2일庚辰이 되니 
彌勒佛 出世일인  陽2월12일庚申을  庚辰으로 놓으면 개벽의 시작인 甲辰일이 丙子가 되어 개벽의 시작일이 됨》


《백의군왕(白依君王) 백의장상(白依將相)은. <西神司命에게 의지함이니>
神人合一한 彌勒佛과   一萬二天道通君子를 이름이며

三十三天 數와 스물한 명은 三人一夕인 7월 7일이 옮겨진  五老峰前二十一이며 
三人同行七十里인  三聯佛成의 彌勒佛出世일(33天임)로  神人合一을 뜻하며 (선천6/27)  38일간은 金火交易 기간임

1월23일이 冬至가 되니 경칩절은 4월8일로 彌勒佛出世일인  陽2월12일庚申일이 됨
<승기대운(乘其大運)度數節인 4월5일數임>

將相神 집결은 神人合一 前에  一心을 다짐하는 날이며 12월25일이니

12월26일 再生身으로  後天 陽1월2일庚辰일(一精合)이니

12월25일은 개벽前인 섣달 그믐날로 놓으며(닷줄將相之地이며 天子神이 넘어 오는 날임)

<천지공사의 丙午 丁未 戊申의  3년공사는 三聯佛成의 합첩된 7艮산이 됨》

이 공사는 金火交易과 개벽으로 神人合一과 後天의 門을 여는 과정에  彌勒佛을 따르는 천하사 일꾼들의  正義와 一心을 갖기가 험난함을 의미함 》

<한신팔월(韓信八月 - 陽8월1일에 환궁)과
병종길도출인(兵從吉道出人 -  一萬二天道通君子가 따르는 彌勒佛)이라>

<촉나라(西方淨土)길이 험하다 하여도 韓信(甑山)이가 알더라>


 《정읍이 각성 분야에 있고, 
<井邑은 함열이고  北이 함열(咸悅)이니 角星분야는 北이 됨>   (개벽으로 東이 北이 됨)
(동은 익산(益山), 서는 만경 입석(萬頃 立石), 남은 김제(金堤), 북은 함열(咸悅)이더라.)

노령산맥 (6乾이니 7艮山)아래서 임금(5震)이 덕을 펴고,

현덕(木運의 彌勒佛)이 촉(金運의 西方淨土)에 들어가매  < 神人合一을 의미함>

촉나라 선비(西神司命)가 환영하였다는 말이 있으니 그렇습니까?
말씀하시기를  토정은 선생이라 일컬을만 하도다.》


《倭(日 - 태양으로 彌勒佛)車(坤)  李車  李余車이니  다 같은 말로  줄다리기의  天地를 의미함

​乙矢口  節矢口 (彌勒佛出世일인 丁巳일은 乙巳일이며  冬至인 1월 23일이 옮겨왔으며 다음날은 乙酉가 되니 鳥乙矢口임)

鄭負也(八酉大邑으로 큰 나라를 짊어짐)와 井作宮(우물의宮을 지음)은 같은 뜻으로
後天의 시작을 의미하며  彌勒佛出世를 뜻하니

正赤求로,  後天이 己酉正월一일巳時에서 시작되며
己未독립선언이 오후2時경이므로  後天의 시작을  巳午未에서 求하라는 뜻이니

우물인 井邑이 北이니 개벽직전의 戌辰丑未의 巳午未開明 度數에서  개벽의 시간대를 求하라는 의미임》

(金火交易의 날짜변경과 방위변경만 있었을뿐 실질적인 交易은 없었기 때문에 교역시간은 37時辰이 됨)


《兩白에 뿔(道通)이 있음이니
꽃은 扶安 (7艮의모악산)에서 피고 열매는 泰仁 (回文山)에서 맺노라.

陣木花開萬樹春(진목화개만수춘)이오
井海水流四海源(정해수류사해원)이라.》

《동래울산(東萊蔚山 - 三聯佛成의7艮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한다》(神人合一과 개벽)


《그믐날 (섣달그믐날)저녁에 우레와 번개가 크게 일어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서양 <金의 西神司命이 머무는곳이니 西方淨土>에서 천자신(天子神 - 彌勒佛)이 넘어옴이니라.” 하시고

“이제 천자신은 넘어왔으나 너희들이 혈심을 가지지 못하였으므로 장상신(將相神)이 응하지 아니 하노라" 하시니라 》


《옥구 선연리 삼불산(三佛山 - 3첩의 7艮산) 장상(將相) 집결에

사람도 참석해야 할 것 아니냐.
장상신(一萬二天道通君子)이 아니면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삼불산 아래에  송촌(松村 - 木運의 72궁)이 있고, 송촌 건너편에 선인옥녀봉(仙人玉女峯 - 金運의 81宮)이 있으니

선인옥녀봉이 자하도, 삼불산의 운수로다.
삼산(三山)의 불로초(醫統)가 이 아니냐.
상등, 중등, 하등이 오십토 중앙이요

도읍을 다시 옮겨 천자국(天子國)이 이 아니냐.
천자신이 월명산(月明山- 7艮山) 천하봉에 임하였느니라.》


《삼제갈(三諸葛), 팔한신(八韓信), 관우, 장비, 조자룡, 진묵대사, 사명당이 때가 때인 만큼 일제히 나서나니

만고의 성인 오시는데 오방신장(五方神將) 이하로 신명맞이 어서 하소.

나 살고 남 살리는 공부니 사람 잘되기를 바라소.

<지난 일은 생각 말고 오는 일을 되게 하라>

제가 제 마음을 찾아야 되고 제가 제 일을 해야만 되느니라.》


《맨 끝에 徐氏(坤의 은유)를 탁 치면서 徐가가 판을 쳤다 하시고 다 끌어 들이시며 

徐가도 해원을 해야지 삼신산(三聯佛成의 7艮山)불사약(醫統인 彌勒佛出世)에 얼마나 고생하였을까

童男童女(艮兌宮) 五白人(皇極神 西神司命)과 만경창파 떠나갈제 (남조선배질)

하늘같은 그 역사가 촌토공(한 마디의 격려)도 없었으니 오죽이나 원통할까 徐氏도 판을치자

왜놈(日,彌勒佛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저희 족보(연원淵原)해원한다고 거리거리(인터넷)에  徐가패(본인, 단체에서 자칭 眞主,大頭目)를 붙이리라

또 가라사대 만수대 성주풀이 만수(81宮
西神司命의 神將)가 들어오니 성주풀이를 알아두라 하시니라
 <西神司命(乾) - 坤 - 彌勒佛(天子)의 연원淵原)

또 가라사대 서가를 쥐라고 하느니라 (鼠女)
쥐가 득세(대통령띠)하거든 서가운(地天泰運)이 든 줄알고 잘 살펴라

잘못 하다가는 心삼년 공부(三聯佛成의7艮山)가 도로아미타불이란말이다 알아듣겠느냐  도로 본자라리에 떨어진다는 말이다 》

(徐는천천히를 뜻하니 약장의 우보상최등양명(禹步相催登陽明)을 뜻하며 徐씨 배를 빌려는 姜씨 배(腹)와 같은 뜻인 복희八卦의 坤을 의미함)

《나는 사정(私情)을 쓰지 못하노라.

이 뒤에 일제히 그 닦은 바를 따라서 도통이 한 번에 열리리라.
그런 고로 판밖에 도통종자(道通種子; 坤)를 하나 두노니
장차 그 종자가 커서 천하를 덮으리라.” 하시니라.》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니라.》


《"전쟁은 가족 전쟁이 큰 것이니 한 집안의 난리가 온 천하의 난리를 끌어내느니라.” 하시고
집안 분란(道戰 - 神戰)이 세계 전쟁이 된다.” 하시니라 》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선천에는 음양이 고르지 못하여 원한의 역사가 되었으나 이제 후천을 개벽하여 새 천지를 짓나니

天文陰陽政事요 魂魄東西南北이요 天地造化政治로다.》

<布 敎 五 十 年 工 夫 終 筆>
(오성산의 세 번째 배말뚝 공사임)


그 동안의 미숙(未熟)함을 다시 한 번 양해바리며
마음공부에 정진(精進)하여 좋은 세상 맞이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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