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開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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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125.♡.227.81) 작성일22-05-12 20:17 조회1,993회 댓글0건본문
개벽 前 360일중 5일과1/4일의 변동으로
冬至寒食百五除하여 선천5/1일에 1월2일庚辰(庚申)으로 놓고 5일과 1/4일만큼 옮기면
선천5/6일卯時가 1월2일庚辰(庚申)子時가 되는 격이며
선천 5/6일인 陽1월7일乙酉일은 선천 5/11일卯時로 옮겨져
卯時를 子時로 놓고 13時辰을 돌리면 선천5/12일戌辰丑未의 亥時(선천의辰時)가 되어
日入酉配 亥子難分 (선천 辰巳時)
日出寅卯辰 事不知 (선천 未申酉時)
日正巳午未 開明 (선천 戌亥子時)이며
日中爲市交易退 帝出震이니
다음 날인 선천5/13일申時(선천丑時)에 金火交易으로 正易의 子時(선천丑時)에 帝出震이 되어 (날짜정리가 이미 되었으므로 正易으로 그대로 옮김)
선천5/13일인 陽1월14일壬辰일로 1월2일庚辰(庚申)이 이동한 격이 되어 彌勒佛出世일이 되나
(선천5/13일은 陰8월8일壬申이며 陰11월29일辛亥임)
선천5/11일이 1월2일庚辰(庚申)이 되어 金火交易이 들어가야 하나 먼저 날짜 정리를 해놓고 金火交易이 들어감이니
선천5/1일에서 15일차인 1월16일甲午가 金火交易으로 16일차인 선천5/16일로 옮겼으나
선천5/11일의 1월2일庚辰(庚申)이 5/13일로 옮겼으니 2일간은 366일로는 3일이 되므로
선천5/18일(一精合)로 甲午가 옮기는격이 되니 彌勒佛 出世일이 되어 1월2일庚辰(庚申)일이 되는 격이니 모든 度數는 그대로임
즉 1월2일庚辰 (庚申)에서 15일차인 1월16일甲午가 16일차로 18일차인 1월19일丁酉로 옮긴 격임
(北의 미사일발사가 16회차인데 한꺼번에 3발을 발사해 18회차가 된 이치와 같음 - 開闢의 신호탄임)
(甲午로 낙서의 15數에서 正易의 18數로 바꾸는 과정임)
(선천 5/18일은 陽1월19일丁酉일이며 陽7월3일이며
陰12월4일丙辰일이며 陰8월13일丁丑日임)
☆ ☆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 - 여기서는 북한을 뜻함)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북한)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남한)가 어육지경이요
(군창(群倉)과 광라주(光羅州)는 남한과 북한의 경계를 두기위해 쓰임)
• 인천(仁川 - 彌勒佛出世이며 한반도)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북한)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선천5/11~5/17)을 빙빙 돌다가 서북(개벽으로 남한)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 조선을 49일 동안(7艮山)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3일)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 군창(북한)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남한)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하시니라
• 시속에 부녀자들이 비위만 거슬리면 ‘급살 맞아 죽으라.’고 이르나니 이는 곧 급살병(急煞病)을 이름이라.
• 하룻밤 하루낮을 잠도 못 자고 쉬지도 못하고 짚신 세 켤레씩 떨어뜨리며 주검을 밟고 넘어 병자를 건지게 되리니
《이레동안이란 선천5/11일인 1월12일庚寅에서 선천5/18일인 1월19일 彌勒佛出世 前까지로
1월2일庚辰(庚申)이 1월7일(甲辰)로 옮기고 또다시 1월12일(庚午)을 거쳐 1월14일壬辰으로 옮기고 1월19일 彌勒佛出世일로 옮긴 격으로
1월19일에 1월2일,1월7일, 1월11일, 1월13일이 모두 모인 격이니
甲辰 庚午역시 하루의 일로 선천5/18일에 金火交易과 彌勒佛出世로 병겁이 발생하면 하룻밤 하루낮을 병자를 건진다는 것이니
곧 하루동안 한반도의 병자들을 再生身시킴이며
3년이란, 彌勒佛出世로부터 3일간으로 선천5/19일~5/21일까지이며 선천5/21일은 冬至寒食百五除로는 72宮(木運)이며
다음날인 선천 5/22일은 36宮이며 81宮(金運)의 시작인 7월7일이며 冬至인 1월23일로 새롭게 後天이 시작되며》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 - 개벽)은 못 넘으리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선천5/18일에 개벽과 함께 彌勒佛出世가 이루어짐이니 삼일전쟁은 그 이전인 5/15일부터 개벽前까지로 봄)
《황응종(黃應鐘 - 坤) 에게 포대를 주시며 이르시기를 “네 집에 가서 항아리에 물을 부은 후 이 포대를 그 속에 담가 두고
(三神도수인 새울 최창조는 삼련불성의 彌勒佛을 의미하며 벼 서말(租三斗)도 같은 의미로, 마음 속에 담아)
<황응종(黃應鐘 )은 黃에 應해 鐘을 침으로
西神司命에 應해 글(有巢文)을 씀이니 坤을 뜻함>
날마다 한 번씩 둘러 저으며 식혜 일곱 사발을 빚어 놓아라.
(글로 彌勒佛께서 오시는 이치를 밝혀내라는 의미이며 식혜는 단술이며 술은 酒가 되니 음동을 취하여 七星의 丹朱가 되어 彌勒佛을 의미함)
<내가 사흘 후에 네 집에 가리라.”> 하시니라.
응종이 명을 받고 돌아가 그대로 행하니 물이 잿빛이 되고 하늘 또한 잿빛이 되어 <사흘 동안 해가 나지 않으니라.>
<사흘 뒤에 >응종의 집에 이르시어 말씀하시기를 “이제 산하대운(山河大運)을 거두어들이리라.” 하시니라 》(선천5/16일부터 5/18일 개벽일 당일까지임)
《삼련불성(三聯佛成)은
彌勒佛 誕生으로 한 번의 佛成을 이루고
다시 63合으로 彌勒佛 出世이니 두 번을,
冬至寒食百五除하여 1월2일庚辰(庚申)을
6일(1/1)과 7일(1/2)로 옮기는 과정(6767)과 金火交易으로 彌勒佛이 出世하심이니
庚辰(庚申)이 계속 연결되면서 삼련불성(三聯佛成)이 됨》(새끼손가락의 조회봉임)
《공신의 집(天地人神有巢文 - 제비창골) 상량보에 오선위기도(五仙圍碁圖)를 그려 붙이시고 공신에게 말씀하시기를
“그 안에 도깨비가 꽉 찼느니라. 도깨비로 인해 너희 집이 하루아침에 망할 것이니 일절 뜯어 볼 생각을 하지 말라.” 하시며 엄중히 단속하시니라.
(生死判斷의 망량신을 의미함)
그 후 구릿골로 돌아오신 뒤에 백남신(西神司命)에게서 돈 천 냥을 가져오시어 준상(後天의빼어난 인물 - 彌勒佛)의 집 방 한 칸에 약방을 꾸미시니라.
이 때 공신으로 하여금 고부장에 가서 장판을 사 오게 하시어 약방 바닥에 깔며 말씀하시기를
“이는 고부(坤)의 선인포전(仙人鋪氈) 기운을 씀이로다.”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목수 이경문(李京文 - 天地人神有巢文의 81宮의 李이니 彌勒佛 )을 불러 약방 마루에서 약장과 궤를 짜게 하시니
경문이 약속을 정하더니 정한 날에 이르러 마치지 못하고 한 달이 넘은 뒤에야 비로소 약장을 완성하니라.》
《한가운데 칸에는 목단피(牧丹皮 - 丹田을 다스려 再生身됨이니 知心大道術)를 넣고
중앙에
丹朱受命(단주수명)
이라 쓰신 후
《단주수명 청천안(丹朱受命 靑天雁)
화각인기 상롱홍(畵閣人其像籠鴻)으로
대두목인 坤을 의미함 》
(杜門不出로 방안떨이가 천하떨이가 됨)
그 위아래에
烈風雷雨不迷(열풍뇌우불미)와
(천하사 하는 사람은 화지진(火地晋)도 하노라
천하사를 하는 이는 남이 참지 못하는 바를 참아내고,
남이 해내지 못하는 일을 하여야 하나니라.)
太乙呪(태을주 - 醫統)
를 쓰시고
그 위칸에는 천화분(天花粉), 아래칸에는 금은화(金銀花)를 각각 넣으시니라. (여기서는 後天의 財貨)
또 양지를 오려서 칠성경(七星經 - 복록과수명 )을 외줄로 길게 내려쓰신 다음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우보상최등양명 - 後天의 堯舜禹이신 진망량甑山과 함께 보조를 맞 춤) 이라 쓰시고
陽曆六月三十日일(선천5/15일)
陰曆六月三十日일(선천 21년 12/6일)
이라 가로로 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 붙이시니라.
《陰曆六月三十日일甲午(선천 21년 12/6일)에서
陽曆六月三十日일甲午(선천5/15일) 까지
160일로 甲午에서 甲午로 1일을 빼면 159일로 다시 眞主度數 15數를 빼면 坤策數 144일이 되며
乾策數 216일에서 7艮山(49일)이 시작되어 79일(一精포함 81일 선천5/18일 )로 坤策數 144일과 合하여 360일을 이룸
《7艮(병겁기간)의 49일(7*7)에서 한 달이 더 지난 81일(9*9)에 약장이 완성되며
선천2/27부터 4/30일까지 7艮의 49일과 冬至寒食百五除하여
後天 1월2일庚辰 (庚申)부터 1월16일甲午(一精포함)까지 64일(8*8)이 됨》
(杜門洞星數)
《삼련불성(三聯佛成)을 이루면서 陽曆6월, 7월, 8월(天地大事)이 계속 3차례 이어지면서 陰曆은 7월, 8월,9월과 11월,12월,1월이 이어져
陽曆6월과 陰曆6월의 간격이 160일이 됨》
《陽1월16일甲午(선천5/15일)가 360일이 되어 6일차인
陽1월22일일庚子(선천5/21)가 陰1월7일己未일로
戌辰丑未의 亥時(正易의 卯時)에 後天의 門을 여는 셈이니 (개벽後로 1時 80분임)
제순지기(帝舜之朞)는 365 1/4일(4時辰)이며
제요지기(帝堯之朞)는 366일이 되어 다음날인
81宮의 시작인 7월7일이며 冬至인1월23일(선천5/22일)이며 陰12월8일庚申으로 실질적인 後天이 시작됨 - 後天설》
또 궤 안에는
八門遁甲(팔문둔갑 - 六丁六甲의 神明들이니 천하의 神明들)
이라 쓰시고
그 위에
舌門(설문)
《나의 말은 구천(九天)에 사무쳐 잠시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나니 부절(符節)과 같이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天地化權 (천지화권)도 一由舌門 (일유설문)이라》
두 자를 불지짐하여 쓰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 점(24節候)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말씀하시기를, 뒷날 이 종이를 떼는 사람이 있으면 천하의 운수가 오게 되니라.
세계의 있음이 이 山으로부터 나오니 화려한 문물을 갈무리한 가을의 運이 일어나노라.》
《人蔘의 精氣 (人參으로 세 사람을 의미하니 精은 米와 靑으로, 사람의 몸으로 오시는 三聯佛成의 彌勒佛을 의미함)는
亨烈(後天을 형통하게 드러냄 - 坤)에게 가노라》
《彌勒佛께서 오시는 이치를 밝히며 최대한 개벽시간의 근사치에 접근하려고 함이나
"개벽 시간은 도통군자도 모르게 하느니라."
오비이락(烏飛梨落)으로
"원평앞 들에 큰 윤선(輪船)이 떴다가 길 위(개벽)로 올라오지는 못하고 까마귀 날며 배는 떨어진다는 말(神人合發)이니라.” 하시니라.》
날짜를 먼저 정리하고 金火交易이 들어감은 개벽직전에 人神合德을 이루어 一萬二天道通君子들을 내기 위함임
• 천하의 至尊이신 彌勒佛이시라도 再生身되지 않은 몸은 천하를 호령할 수있는 아무런 조화도 능력도 없는 평범한 인간일 뿐이시며
대두목이나 대행자 역시도 再生身 되지않음은 똑같은 이치이니
• 항우가 25세에 출세하였으면 성공하였을 것인데, 24세에 출세하였으므로 성공을 보지 못하였느니라.
• 대장부 출세하는 법이 대세를 모르면 봉사가 지팡이 잃은 것과 같으니 일찍 작파하여야지, 대세도 모르는 놈이 출세한다고 나서면 낮에 난 도깨비 같고
• 제가 알고 남을 가르쳐야지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속이고 사람을 모으다가는 제가 먼저 죽으리라.
• 천하에 무서운 죄는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모아 수하(手下) 중에 넣는 것이니 그 죄가 제일 크니라.
冬至寒食百五除하여 선천5/1일에 1월2일庚辰(庚申)으로 놓고 5일과 1/4일만큼 옮기면
선천5/6일卯時가 1월2일庚辰(庚申)子時가 되는 격이며
선천 5/6일인 陽1월7일乙酉일은 선천 5/11일卯時로 옮겨져
卯時를 子時로 놓고 13時辰을 돌리면 선천5/12일戌辰丑未의 亥時(선천의辰時)가 되어
日入酉配 亥子難分 (선천 辰巳時)
日出寅卯辰 事不知 (선천 未申酉時)
日正巳午未 開明 (선천 戌亥子時)이며
日中爲市交易退 帝出震이니
다음 날인 선천5/13일申時(선천丑時)에 金火交易으로 正易의 子時(선천丑時)에 帝出震이 되어 (날짜정리가 이미 되었으므로 正易으로 그대로 옮김)
선천5/13일인 陽1월14일壬辰일로 1월2일庚辰(庚申)이 이동한 격이 되어 彌勒佛出世일이 되나
(선천5/13일은 陰8월8일壬申이며 陰11월29일辛亥임)
선천5/11일이 1월2일庚辰(庚申)이 되어 金火交易이 들어가야 하나 먼저 날짜 정리를 해놓고 金火交易이 들어감이니
선천5/1일에서 15일차인 1월16일甲午가 金火交易으로 16일차인 선천5/16일로 옮겼으나
선천5/11일의 1월2일庚辰(庚申)이 5/13일로 옮겼으니 2일간은 366일로는 3일이 되므로
선천5/18일(一精合)로 甲午가 옮기는격이 되니 彌勒佛 出世일이 되어 1월2일庚辰(庚申)일이 되는 격이니 모든 度數는 그대로임
즉 1월2일庚辰 (庚申)에서 15일차인 1월16일甲午가 16일차로 18일차인 1월19일丁酉로 옮긴 격임
(北의 미사일발사가 16회차인데 한꺼번에 3발을 발사해 18회차가 된 이치와 같음 - 開闢의 신호탄임)
(甲午로 낙서의 15數에서 正易의 18數로 바꾸는 과정임)
(선천 5/18일은 陽1월19일丁酉일이며 陽7월3일이며
陰12월4일丙辰일이며 陰8월13일丁丑日임)
☆ ☆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 - 여기서는 북한을 뜻함)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북한)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남한)가 어육지경이요
(군창(群倉)과 광라주(光羅州)는 남한과 북한의 경계를 두기위해 쓰임)
• 인천(仁川 - 彌勒佛出世이며 한반도)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북한)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선천5/11~5/17)을 빙빙 돌다가 서북(개벽으로 남한)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 조선을 49일 동안(7艮山)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3일)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 군창(북한)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남한)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하시니라
• 시속에 부녀자들이 비위만 거슬리면 ‘급살 맞아 죽으라.’고 이르나니 이는 곧 급살병(急煞病)을 이름이라.
• 하룻밤 하루낮을 잠도 못 자고 쉬지도 못하고 짚신 세 켤레씩 떨어뜨리며 주검을 밟고 넘어 병자를 건지게 되리니
《이레동안이란 선천5/11일인 1월12일庚寅에서 선천5/18일인 1월19일 彌勒佛出世 前까지로
1월2일庚辰(庚申)이 1월7일(甲辰)로 옮기고 또다시 1월12일(庚午)을 거쳐 1월14일壬辰으로 옮기고 1월19일 彌勒佛出世일로 옮긴 격으로
1월19일에 1월2일,1월7일, 1월11일, 1월13일이 모두 모인 격이니
甲辰 庚午역시 하루의 일로 선천5/18일에 金火交易과 彌勒佛出世로 병겁이 발생하면 하룻밤 하루낮을 병자를 건진다는 것이니
곧 하루동안 한반도의 병자들을 再生身시킴이며
3년이란, 彌勒佛出世로부터 3일간으로 선천5/19일~5/21일까지이며 선천5/21일은 冬至寒食百五除로는 72宮(木運)이며
다음날인 선천 5/22일은 36宮이며 81宮(金運)의 시작인 7월7일이며 冬至인 1월23일로 새롭게 後天이 시작되며》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 - 개벽)은 못 넘으리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선천5/18일에 개벽과 함께 彌勒佛出世가 이루어짐이니 삼일전쟁은 그 이전인 5/15일부터 개벽前까지로 봄)
《황응종(黃應鐘 - 坤) 에게 포대를 주시며 이르시기를 “네 집에 가서 항아리에 물을 부은 후 이 포대를 그 속에 담가 두고
(三神도수인 새울 최창조는 삼련불성의 彌勒佛을 의미하며 벼 서말(租三斗)도 같은 의미로, 마음 속에 담아)
<황응종(黃應鐘 )은 黃에 應해 鐘을 침으로
西神司命에 應해 글(有巢文)을 씀이니 坤을 뜻함>
날마다 한 번씩 둘러 저으며 식혜 일곱 사발을 빚어 놓아라.
(글로 彌勒佛께서 오시는 이치를 밝혀내라는 의미이며 식혜는 단술이며 술은 酒가 되니 음동을 취하여 七星의 丹朱가 되어 彌勒佛을 의미함)
<내가 사흘 후에 네 집에 가리라.”> 하시니라.
응종이 명을 받고 돌아가 그대로 행하니 물이 잿빛이 되고 하늘 또한 잿빛이 되어 <사흘 동안 해가 나지 않으니라.>
<사흘 뒤에 >응종의 집에 이르시어 말씀하시기를 “이제 산하대운(山河大運)을 거두어들이리라.” 하시니라 》(선천5/16일부터 5/18일 개벽일 당일까지임)
《삼련불성(三聯佛成)은
彌勒佛 誕生으로 한 번의 佛成을 이루고
다시 63合으로 彌勒佛 出世이니 두 번을,
冬至寒食百五除하여 1월2일庚辰(庚申)을
6일(1/1)과 7일(1/2)로 옮기는 과정(6767)과 金火交易으로 彌勒佛이 出世하심이니
庚辰(庚申)이 계속 연결되면서 삼련불성(三聯佛成)이 됨》(새끼손가락의 조회봉임)
《공신의 집(天地人神有巢文 - 제비창골) 상량보에 오선위기도(五仙圍碁圖)를 그려 붙이시고 공신에게 말씀하시기를
“그 안에 도깨비가 꽉 찼느니라. 도깨비로 인해 너희 집이 하루아침에 망할 것이니 일절 뜯어 볼 생각을 하지 말라.” 하시며 엄중히 단속하시니라.
(生死判斷의 망량신을 의미함)
그 후 구릿골로 돌아오신 뒤에 백남신(西神司命)에게서 돈 천 냥을 가져오시어 준상(後天의빼어난 인물 - 彌勒佛)의 집 방 한 칸에 약방을 꾸미시니라.
이 때 공신으로 하여금 고부장에 가서 장판을 사 오게 하시어 약방 바닥에 깔며 말씀하시기를
“이는 고부(坤)의 선인포전(仙人鋪氈) 기운을 씀이로다.”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목수 이경문(李京文 - 天地人神有巢文의 81宮의 李이니 彌勒佛 )을 불러 약방 마루에서 약장과 궤를 짜게 하시니
경문이 약속을 정하더니 정한 날에 이르러 마치지 못하고 한 달이 넘은 뒤에야 비로소 약장을 완성하니라.》
《한가운데 칸에는 목단피(牧丹皮 - 丹田을 다스려 再生身됨이니 知心大道術)를 넣고
중앙에
丹朱受命(단주수명)
이라 쓰신 후
《단주수명 청천안(丹朱受命 靑天雁)
화각인기 상롱홍(畵閣人其像籠鴻)으로
대두목인 坤을 의미함 》
(杜門不出로 방안떨이가 천하떨이가 됨)
그 위아래에
烈風雷雨不迷(열풍뇌우불미)와
(천하사 하는 사람은 화지진(火地晋)도 하노라
천하사를 하는 이는 남이 참지 못하는 바를 참아내고,
남이 해내지 못하는 일을 하여야 하나니라.)
太乙呪(태을주 - 醫統)
를 쓰시고
그 위칸에는 천화분(天花粉), 아래칸에는 금은화(金銀花)를 각각 넣으시니라. (여기서는 後天의 財貨)
또 양지를 오려서 칠성경(七星經 - 복록과수명 )을 외줄로 길게 내려쓰신 다음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우보상최등양명 - 後天의 堯舜禹이신 진망량甑山과 함께 보조를 맞 춤) 이라 쓰시고
陽曆六月三十日일(선천5/15일)
陰曆六月三十日일(선천 21년 12/6일)
이라 가로로 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 붙이시니라.
《陰曆六月三十日일甲午(선천 21년 12/6일)에서
陽曆六月三十日일甲午(선천5/15일) 까지
160일로 甲午에서 甲午로 1일을 빼면 159일로 다시 眞主度數 15數를 빼면 坤策數 144일이 되며
乾策數 216일에서 7艮山(49일)이 시작되어 79일(一精포함 81일 선천5/18일 )로 坤策數 144일과 合하여 360일을 이룸
《7艮(병겁기간)의 49일(7*7)에서 한 달이 더 지난 81일(9*9)에 약장이 완성되며
선천2/27부터 4/30일까지 7艮의 49일과 冬至寒食百五除하여
後天 1월2일庚辰 (庚申)부터 1월16일甲午(一精포함)까지 64일(8*8)이 됨》
(杜門洞星數)
《삼련불성(三聯佛成)을 이루면서 陽曆6월, 7월, 8월(天地大事)이 계속 3차례 이어지면서 陰曆은 7월, 8월,9월과 11월,12월,1월이 이어져
陽曆6월과 陰曆6월의 간격이 160일이 됨》
《陽1월16일甲午(선천5/15일)가 360일이 되어 6일차인
陽1월22일일庚子(선천5/21)가 陰1월7일己未일로
戌辰丑未의 亥時(正易의 卯時)에 後天의 門을 여는 셈이니 (개벽後로 1時 80분임)
제순지기(帝舜之朞)는 365 1/4일(4時辰)이며
제요지기(帝堯之朞)는 366일이 되어 다음날인
81宮의 시작인 7월7일이며 冬至인1월23일(선천5/22일)이며 陰12월8일庚申으로 실질적인 後天이 시작됨 - 後天설》
또 궤 안에는
八門遁甲(팔문둔갑 - 六丁六甲의 神明들이니 천하의 神明들)
이라 쓰시고
그 위에
舌門(설문)
《나의 말은 구천(九天)에 사무쳐 잠시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나니 부절(符節)과 같이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天地化權 (천지화권)도 一由舌門 (일유설문)이라》
두 자를 불지짐하여 쓰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 점(24節候)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말씀하시기를, 뒷날 이 종이를 떼는 사람이 있으면 천하의 운수가 오게 되니라.
세계의 있음이 이 山으로부터 나오니 화려한 문물을 갈무리한 가을의 運이 일어나노라.》
《人蔘의 精氣 (人參으로 세 사람을 의미하니 精은 米와 靑으로, 사람의 몸으로 오시는 三聯佛成의 彌勒佛을 의미함)는
亨烈(後天을 형통하게 드러냄 - 坤)에게 가노라》
《彌勒佛께서 오시는 이치를 밝히며 최대한 개벽시간의 근사치에 접근하려고 함이나
"개벽 시간은 도통군자도 모르게 하느니라."
오비이락(烏飛梨落)으로
"원평앞 들에 큰 윤선(輪船)이 떴다가 길 위(개벽)로 올라오지는 못하고 까마귀 날며 배는 떨어진다는 말(神人合發)이니라.” 하시니라.》
날짜를 먼저 정리하고 金火交易이 들어감은 개벽직전에 人神合德을 이루어 一萬二天道通君子들을 내기 위함임
• 천하의 至尊이신 彌勒佛이시라도 再生身되지 않은 몸은 천하를 호령할 수있는 아무런 조화도 능력도 없는 평범한 인간일 뿐이시며
대두목이나 대행자 역시도 再生身 되지않음은 똑같은 이치이니
• 항우가 25세에 출세하였으면 성공하였을 것인데, 24세에 출세하였으므로 성공을 보지 못하였느니라.
• 대장부 출세하는 법이 대세를 모르면 봉사가 지팡이 잃은 것과 같으니 일찍 작파하여야지, 대세도 모르는 놈이 출세한다고 나서면 낮에 난 도깨비 같고
• 제가 알고 남을 가르쳐야지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속이고 사람을 모으다가는 제가 먼저 죽으리라.
• 천하에 무서운 죄는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모아 수하(手下) 중에 넣는 것이니 그 죄가 제일 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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