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東萊)울산(蔚山)이 흐느적흐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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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125.♡.227.81) 작성일22-03-07 21:51 조회2,397회 댓글0건본문
丙申六甲하여 81宮(十勝)에서 72宮(木運)으로 되돌아갔으니
* 동래(東萊-木) 울산(蔚山-우거진山,十勝)이 흐느적흐느적 (72遁을 틈)
사국강산(四國江山)이 콩 튀듯 한다
(“이것이 파탄(破綻)이 나가는 연기다.” 하시니라)
* 동남풍(남동풍,巽巳風)이 불면 살 수 없는 병이 오느니라.
* 陽12월23일을 병겁(病劫)과 의통(醫統)의 시작으로
49일차인 陽2월9일丁巳가 一精포함으로 미륵불(彌勒佛)出世일이니
병겁(病劫)의 시작인 陽12월23일도 一精포함 陽1월2일庚辰(陰7월26일庚申)까지로 놓음이나
(선천2/27~3/2에서 49일차인 선천4/16~4/19)
* 금화교역(金火交易)으로 丁巳의 시간이 戊午로, 庚申이 辛酉가 되어
즉 편오산 합첩 정무기경신(丁戊己庚辛) 사오미신유(巳午未申酉)
六八 四十八 姜甑山"으로 5일간을 辛酉에 합첩함이나 (辛酉포함 49일간임)
단 金火交易이 陽1월9일부터이니 병겁(病劫)의 시작에는 날짜변경이
없이 陽1월2일庚辰(陰7월26일庚申)부터 시작으로 놓음
(선천2/27~3/2에서 선천4/16~4/20이 됨)
금화교역(金火交易)으로 십일귀체(十一歸體)가 되면서
십일성도(十一成道)가 되며 또한 병겁(病劫)이 되니
陽6월24일戊子(陽1월10일)와 己丑이 오운육기(五運六氣)로
십일귀체(十一歸體)가 됨이요 (선천3월10일.11일)
陰8월2일丙寅, 3일丁卯((金火交易), 4일戊辰, 5일己巳(十一歸體)
〈虎兎龍蛇相會日〉(선천3월8일,9일,10일,11일)
陰8월4일戊辰은 陽6월24일이며 丙申六甲前(60일前)에서
冬至寒食百五除하면 金火交易으로 陽9월19일이며
戊辰冬至로 놓았던 1월23일로 《사명당(四明堂) 갱생(更生)》
《임진왜란때 동래부사(東萊府使)로 가서 절사(節死)한 사람이니라.”
(丙申六甲前 72宮(木運)의 金火交易의 丁亥일을 皇中月로 壬辰으로 놓았으며
다음날이 陽6월24일임)》 - 泉谷
(丁亥日이 또한 丁卯日이니 虎兎龍蛇相會日인 己巳일이
皇中月로 甲子꼬리甲午가 됨) (선천3월11일)
《 중옷(僧服) 한 벌을 지어오게 하시어 벽에 걸어 두시고
7일 동안 불을 때지 않은 냉방에서 사명당(四明堂)을 외우시며
“산하대운(山河大運)을 돌려 남조선배 도수를 돌리리라.” 하시니라.
“마르지 않은 나무 한 짐을 가져다 부엌에서 중옷을 불사르되
그 연기가 기선 연통처럼 피어오르게 하라.” 하시니라.》
이번의 金火交易은 氣運만 사용하여 陽6월23일丁亥의 시간이 (선천3월9일)
다음날인 陽6월24일로 넘어가 己酉6월24일로 잡으면 戊辰과 합하여
유진배합손진(酉辰配合巽震)되어 풍뢰이정합덕화(風雷二丁合德化)하며
陰8월4일戊辰에(선천3월10일)
巳午未開明의 시간대의 申時가 亥巳寅申의 子時가 되므로
金火交易으로 戊辰冬至인 1월23일申時에
辛未9월19일子時에 無極으로 오시는 이치로(선천3월11일)
戊辰冬至인 1월23일申時가 己巳로 넘어가니 (선천3월11일)
丙寅 ,丁卯, 戊辰이 己巳에 합첩되는 격임 (虎兎龍蛇相會日)
《胡僧禮佛 群臣奉朝 五仙圍碁 仙女織錦 》
(이로써 밑자리를 정하여 산하대운을 돌려 발음(發蔭)케 하리라.)
《東萊蔚山之其間也(동래울산지기간야)에 千年古木之樹(一萬二千道通君子)이
葉發(엽발)하고,
東萊蔚山之其間也(동래울산지기간야)에 萬年古木之樹(坤)이 花開(화개)니라.》
【동도(東都-72宮)는 고국(故國-先天)이오 한양(漢陽-81宮)은 신부(新府-大時國)이니
구미(龜尾-甲子尾甲午)는 서산(西山)이요 구미산(龜尾山-7艮山)은
동도지주산(東都之主山-72宮)이요
구미산하(龜尾山下) 일정각(一亭閣 -靑林亭)을 용담(龍潭)이라 이름하니(甲子尾甲午~72宮)(선천3/12~3/22)】
〈본디 81宮으로 金運이 끝나고 복희(伏羲)의 36宮도시춘(都是春)이 시작되어야하나
丙申六甲으로 되돌려져 72宮의 白頭山을 구미산(龜尾山)의 근본처로 놓고
81宮의 일만이천(一萬二千) 금강산(金剛山)과 함께 彌勒佛의 出世日까지
병겁(病劫)의 49일간(합첩하여 45일)을 7艮山으로 놓음 - 父子登臨(龍山)〉
〈간토병진(艮土丙辰)원만(圓滿) 태금정사(兌金丁巳)북하회(北河回)〉
* 金剛山(81宮, 十勝地)은 천하만국의 공청(公廳) - 我理朗(亞裡嶺)고개 ( 泰仁의 一所三宮)
* “조선이 동과(冬瓜)의 형체인데 뿌리에 수기(水氣)가 고갈되어
이제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하시고
* 白頭山(72宮)에서 돌아오시어 “이제 수기를 돌려 회생케 하였노라.” 하시니라.
〈구미용담(龜尾龍潭)으로부터 십일귀체(十一歸體)가 이루어지니
용담수류사해원 (龍潭水流四海源)이요 (용담의 물이 흘러 사해의 근원이요)
구악춘회일세화 (龜岳春回一世花)라 (구미산에 봄이오니 온 세상이 꽃이로다) 〉
《장차 일청(日淸)전쟁이 두 번 나리니 첫 번에는 청국이 패하고 말 것이요
두 번째 일어나는 싸움(神戰)이 십년을 가리니(十日 -虎兎龍蛇日을 己巳에 합첩하여 선천2/27~선천3/11 )
그 끝에 일본(先天)은 쫓겨 들어가고 호병(胡兵-神兵)이 들어오리라 (中入의 十一成道)
그러나 한강 이남(81宮前 72宮의末入기간)은 범치 못하리니 그때에 질병이 맹습(猛襲)하는 까닭이요
미국은 한 손가락을 퉁기지 아니하여도 쉬이 들어가리라》
《“청국(淸國-72宮)은 아라사 군사에게 맡길 수밖에 없노라.”
(木運인 72宮에는 甲子尾甲午 前後로 舊政인 先天과 新政인 後天이 함께 하고 있음)
“아라사 군사(一萬二千道通君子)가 서울(81宮)에 들어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노라.” 》 (선천3월23일부터 81宮이 시작됨)
〈걸군굿 초라니패 남사당 여사당 삼대치(가장 가늘어 쓸모없는 하(下)대) 〉
《東萊蔚山(동래울산)이 振動之(진동지)하니 四國江山(사국강산)이 如豆煮也(여두자야)요
東萊蔚山(동래울산)이 震湯之(진탕지)하니 天下之兵(천하지병)이 皆靡之也(개미지야)라
南原巫黨(남원무당)이 演大劇(연대극)하면 天下之兵(천하지병)이 皆靡之也(개미지야)니라.》
陰8월8일壬申(陽1월14일壬辰)과 다음날인 癸酉日은 丙申六甲前 兵四起임(선천3월14,15일)
《兵事起(병사기)는 申酉當運(신유당운) 無兵接戰兵事起(무병접전병사기)요
人多死之戌亥當運(인다사지술해당운) 魂魄多死人多死(혼백다사인다사)
猶未定(유미정)은 子丑當運(자축당운) 世人不覺猶未定(세인불각유미정)이요
事可知(사가지)는 寅卯當運(인묘당운) 四海各知事可知(사해각지사가지)요
聖人出(성인출)(醫統)은 辰巳當運(진사당운)》
《辰巳午未先動之反(진사오미선동지반).(선천3월13일까지)
〈 虎兎龍蛇相會日과 庚午,辛未로 실질적인 十一歸體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
申酉戌亥中動之生(신유술해중동지생) 〈候牛六畜當運時(후우육축당운시).〉
〈申酉兵四起로 壬申에서 乙亥까지이나 候牛六畜으로 정축까지 十一歸體로
十一成道가 이루어지며〉(선천3월14일~ 3월19일)
寅卯辰巳末動之死(인묘진사말동지사) (선천3월20일이후)
〈그 이후에는 十一歸體가 병겁뿐임〉 〈三日兵火 - 無渡漢水三入之亂(무도한수삼입지란)〉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巳午未樂堂(사오미락당)》 (선천3월23일부터 81宮이 시작됨)
* 도통줄은 대두목에게 주어 보내리라
* 도통시킬 때에는 유불선 각 도통신(道通神)들이 모여들어
각기 그 닦은 근기(根機)에 따라서 도를 통케 하리라.
* 도통은 우레와 같이 하리라.
도통은 비 쏟아지듯 하리라.
* 도통시킨 뒤에 강을 내려 주리니 진강(眞降)을 받은 자는
병자를 건너다보기만 하여도 낫고, 말만 하여도 낫고,
만지기만 하여도 낫느니라.
* 大도통은 六(彌勒佛 出世)으로 되느니라
《동서남북이 바뀔 때는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나고 송장이 거꾸로 서며
불도 켜지지 않으리니 놀라지 말고 마음을 키우라.
“제비산(帝妃山)에 배((天地人神有巢文)가 올라와야 일이 되느니라.
나갔던 제비(坤)가 다시 들어오리라.” 하시고
“개벽(開闢)은 기둥 하나 안고 도는 동안에 된다.” 하시니라》
《 속담에 ‘병(病) 주고 약 준다.’는 말을 못 들었느냐.
병목이 없으면 너희들에게 운수가 돌아올 수가 없느니라.
〈百祖一孫, 千祖一孫(一萬二千道通君子)〉
병목(병겁기간病劫期間- 我理朗(亞裡嶺)고개)이 너희들 운수목이니
장차 병(病)으로 사람을 솎는다.” (一祖十孫)
이제 해원시대를 맞아 도(道)를 전하는 것을 빈천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느니라.”
오직 빈천하고 병들고 어리석은 자를 가까이하나니 그들이 곧 내 사람이니라.”
농사는 천하의 대본(大本)이요,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처럼 여기느니라.
오랫동안 천대 받아 온 농민의 원한을 풀어야 할지니
이제 농민을 해원시켜 상등 사람으로 삼으리라. 》
《天地之中央(천지지중앙)은 心也(심야)라
故(고)로 東西南北(동서남북)과 身(신)이 依於心(의어심)하니라
天地萬物(천지만물)이 始於一心(시어일심)하고 終於一心(종어일심)하니라
(천지만물이 일심에서 비롯하고 일심에서 마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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