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입유배(日入酉配) 해자난분((亥子難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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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125.♡.227.81) 작성일22-02-18 15:49 조회2,512회 댓글0건본문
금화교역(金火交易)으로 陽4월3일 丁卯의 자리에 陽2월23일 丁亥가
들어가 陽3월9일癸卯와 甲辰에 오운육기(五運六氣)로
십일귀체(十一歸體)가 되니 陽6월24일戊子(陽1월10일)와 己丑의
동지한식백오제(冬至寒食百五除)의 자리이며 (황중월(皇中月)의 甲午)
또다시 先甲3일 後甲3일로 陽6월17일辛巳(陰7월27일辛酉)에서
陽1월9일丁亥가 先庚3일 後庚3일로 陽2월12일庚申을 중심으로
38일차인 陽2월9일丁巳에 丁亥가 들어가며(선천2월15일)
陽1월9일丁亥를 동지한식백오제(冬至寒食百五除)하면
무근목(無根木)인 황중월(皇中月)의 壬辰으로
陽2월9일丁巳도 天井水의 壬辰이 되며
夏至인 陽7월23일(陽2월1일)을 三人同行七十里로 놓았으니
三人同行은 삼상후와( 三床後臥)로 복중신명(腹中神明)이니
陽8월3일(陽2월11일己未)이 八十里로 腹中八十年神明이요(선천2월17일)
또한 西大門八十里로 界火島(桂花道)이며
夏至인 陽7월23일이 21字이니 陽2월13일辛酉는 33일로 33天임(열석자굳은맹세 )
〈天井水(龍潭水)로 丙申〉 (선천2월19일)
陽2월10일戊午와 11일己未에 五運六氣로 십일귀체(十一歸體)함이니(天井水의 甲午)
陽6월24일부터 40일차인 陽8월4일戊辰(陽2월12일庚申)에 (39년을 낭도타가)
구변구복 곤도수(九變九復 坤度數)에
팔왕녀(八王女)가 수(數)가 맞아 신미구월십구일(辛未九月十九日)에
미륵불(彌勒佛)이 탄생(誕生)함이요 (天井水로 乙未) (선천2월18일)
《신미 구월십구일(辛未九月十九日)은 금왕지절(金旺之節)맡아있고 (81宮 金運)
계사 정월 초육일(癸巳正月初六日)은 목왕지절(木旺之節)맡았나니(巽)
금왕지절숙살(金旺之節肅殺)아래 목왕지절 양생문(木旺之節養生門)을 》
《陽 2월20일은 81宮으로 건책수(乾策數) 216일차로 (선천2월26일)
금불(金佛)에 몸을 붙여 팔년동안(八年同安) 일을 보니 팔괘운(八卦運)이
회수(回數)되어 陽2월12일庚申에 81宮(9*9로 十勝) 金運에
無極으로 오심이요(九宮) - 大神門(玉樞問)
곤책수(坤策數)144일에서 64일차(8*8)로 八八九九두문동성수(杜門洞星數)이며(八卦)
(大學度數 金京學이 떼어감) (선천2월18일)
陽2월20일은 건책수(乾策數)216일차로 곤책수(坤策數)144일을 빼면 72일로 (72遁을 틈)
冬至寒食百五除하면 陽11월9일癸巳임 (선천2월26일)
《嗚呼라. 今日 今日이여. 六十三 七十二 八十一은 一乎一夫로다.
擧便无極이니 十이니라. 十便是太極이니 一이니라.
一이 无十이면 无體요, 十이 无一이면 无用이니 合하면 土라.
居中이 五니 皇極이니라. 》
《우주는 일태극수(一太極水)가 동(動)하여 오황극(五皇極)의 생장 운동을 거쳐
십무극(十無極)에서 가을개벽의 성숙운을 맞이하니라.》
《내 덕을 펼 사람이 戊辰에 머리를 드느니라.(海島眞人出)
辛未는 햅쌀이니 햅쌀밥이 맛이 좋으니라.(無極, 午未樂堂堂-庚午,辛未)
내 일은 삼변성국(三變成局)이니라》
大甲子는 乾金甲子로,
陽2월13일辛酉를 1월1일 갑자목천운(甲子木天運)으로놓으면
正月初六日은 陽2월18일丙寅으로 목왕지절 양생문(木旺之節養生門)으로 놓고
陽 2월21일은 33天(열석자)인 陽2월13일辛酉로부터 至氣今至願爲大降으로
皇中月로 甲辰이며 陰9월23일丁巳(陰1월14일丙申)로 (선천2월27일)
육정육갑(六丁六甲) 쓸어들이고 甲乙靑龍이 내달리니
즉 六丁六甲을 丙申六甲으로 60일을 되돌리면
작지부지성의웅약(作之不止聖醫雄藥) 일음시생(一陰始生)으로 놓았던
夏至인 陰7월23일丁巳이며 陽丁6月13日丁丑으로
의통(醫統)이며 또한 병겁임 (선천2월27일)
“巽巳風은 봄에 부는 것이나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陽12월25일己卯(陽6월15일己卯)가 大甲子正月一日임)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六丁六甲을 丙申六甲으로 되돌렸으니
陽12월25일己卯가 大甲子年 正月(丁卯)一日己卯로 다시 시작되며 (선천3월1일)
(또한 陽12월25일이 陽6월15일로 神農氏 제삿날임)
先甲3日 後甲3日은 終則有始 天行也로
辛酉(陰7월27일) 壬戌 癸亥(先甲3日) 甲子 乙丑 丙寅 丁卯(陰8월3일丁卯)(後甲3日)에서
38일차인 先庚3日인 丁酉에 丁卯가 들어가 丁卯로 바로 시작되어야하나
五十土의 用事로 날짜변경이 있었으니 陽曆으로 바꾸어
陽1월9일丁亥(陰8월3일丁卯)가 38일차인 陽2월9일丁巳(陽8월1일)로
들어가 바로 시작하니 곧 九二錯綜(金火交易)이며 開闢임 (선천3월9일)
(그러나 이번 金火交易은 날짜와 지지(地支)변경없이 실질적인 開闢임)
金火交易의 丁巳의 자리가 병겁으로부터 49일차로
陽8월1일乙丑(陽2월9일丁巳)이며 陰1월2일甲申(陰9월11일乙巳)
로 (선천4월16일)
천원(川原-甲申)의 자리이며 一精포함 4월5일의 자리로
皇中月의 壬辰이며 丙申六甲前의 미륵불(彌勒佛) 탄생(誕生)의 자리로
건책수((乾策數)216일과 곤책수((坤策數)144일을 合한 一元數에
《360宮 도시춘(都是春)이 冬至인 陽3월26일庚申에 시작하여
81宮인 건책수((乾策數)216일에서 八卦를 回收한 陽2월12일庚申이
一精을 포함한 川原이며 冬至인 陽2월19일丁巳로 合하여
즉 冬至에서 冬至로 一元數로 놓아》
陽2월9일丁巳를 丙申六甲을 하면 陽6월1일乙丑으로
陽6월1일乙丑에서 60일차는 다시 4월5일의 陽2월9일丁巳로
一精(4월8일까지)을 포함한 63일간을 一元數와 合하여
佛仙儒 (불선유)
一元數 六十三合爲吉凶度數 (일원수 육십삽합 위길흉도수)
十二月二十六日 再生身 姜一淳 (십이월이십육일 재생신 강일순)
彌勒佛 出世日임 (一精포함 선천 4월16일)
《一元數 六十三合으로 陽12월26일은 陽3월26일과 合하여
천신 지신 인신합발(天神地神人神合發)이니
“天更生(천갱생) 地更生(지갱생) 人更生(인갱생) 彌勒更生(미륵갱생)” 》
陽2월11일己未를 己未十月로 놓고
12일 庚申을 승기대운도수절(乘其大運道受節)로 庚申四月五日數로
13일 辛酉를 금계반월(金鷄半月)로 놓으면
後天 甲子 태세수(太歲數)를 세울 때 陽12월27일(辛酉)를
하도수(河圖數)로 1월1일로 놓았으니
陽2월13일辛酉를 1월1일로 가정(假定)하면 12일 庚申은 12월26일再生身이니
腹中八十年神明에서 년당팔십갱청춘(年堂八十更靑春)이니
청춘작반호환향(靑春作伴好還鄕)이요
陽2월12일庚申을 庚申四月五日數로 가정(假定)하면
五日合精 五日이니 陽2월9일丁巳를 4월5일로 놓으면
12일庚申은 4월8일이 되며
陽2월12일庚申을 4월5일이자 4월8일로 놓으면 一精을 포함한
陽2월12일庚申까지 陽2월9일丁巳와 合하는 격이니
금화교역(金火交易)의 陽1월9일丁亥 (陽6월23일)가 陽2월9일丁巳로
陽1월12일庚寅(陽6월26일)이 庚申으로 들어가서 3일간이
陽2월9일丁巳로 合하는 격이니
《己酉六月二十四日 包含 二十四節 今四月八日 應八卦
是故 先天天不違 後天奉天時 時來天地皆同力》
陽2월21일의 六丁六甲을 丙申六甲으로 되돌리면 陽丁6月13日丁丑이며
陽6월15일己卯가 大甲子正月一日이니 陽6월14일이 섣달 그믐이 되어
닷줄 장상지지(將相之地)요 흑운명월(黑雲明月) 도수(度數)가 되며 (선천2월28일)
《전라북도(全羅北道) 고부군(古阜郡) 우덕면(優德面) 객망리(客望里)
강일순(姜一淳) 서신사명(西神司命)
“맥 떨어지면 죽으리니 연원(淵源)을 바로잡으라.” 하시니라.》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는 그 도(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시속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잘 바루라.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이니라.》
《“수운가사에 ‘청송녹죽(靑松綠竹)은 도통지연원(道通之淵源)’이라 하였습니다.” 하니
말씀하시기를 “만물이 다 철(節)을 찾는데 오직 청송녹죽은 겨울이나 여름이나
항상 푸르게 서 있으니 이는 철 못 찾는 물건이니라.” 하시니라.》
《경상도 安(坤)東(木) 땅 제비원(帝妃院-坤)(天地人神有巢文)솔씨 받아
소평(小坪) 대평(大坪) 던지더니
밤이면 이슬 맞고 낮에는 볕뉘 쐬어 그 솔이 점점 자라 청장목(靑壯木)이 되었구나.
황장목(黃腸木)이 되었구나. 낙락장송이 쩍 벌어졌구나.
태평전(太平殿) 대들보가 되어 어라 만수(萬修) 어라 대신(大神)이야.
대활연(大豁然)으로 이 땅으로 설설이 내립소사.
시(始)도 여기서 일어나고 종(終)도 여기서 마치리라.》
일입유배(日入酉配) 해자난분((亥子難分)
일출인묘진(日出寅卯辰) 사부지(事不知)
일정사오미(日正巳午未) 개명(開明)
일중위시교역퇴(日中爲市交易退) 제출진(帝出震)
(두번의 金火交易으로 하루의 시작인 亥子時의 시점을 분간할수 없음이며
단지 일입유배(日入酉配)로 酉時가 己酉와 짝함이니 陽2월12일庚申
과 다음날인 13일辛酉(陰9월15일己酉)로
庚申의시간이 다음날인 辛酉로 넘어감을 의미하며
닭이 울면 새벽이요 개가 짖으면 사람이 다니게 되니
酉時를 先天의 寅時에 戌時를 卯時로 놓음을 의미하며
금년 운수가 명년 4월(4월8일)까지 가느니라)
《 대천일해(大天一海)에 무근목(無根木)이 떠 있고
가지는 열두 가지 잎은 삼백 예순 잎이 피었으니
뚜렷이 일월이 희도다.
皇中月을 이름이니
金火交易중 井泉水인 甲申, 乙酉와 십일귀체(十一歸體)를 나타내기 위함이며
두 번의 金火交易이 冬至寒食百五除사이에서 皇中月로 서로 겹치고 있으며
〈수륙병진(水陸竝進), 낙종(落種) 이종(移種)공사 - 腹中八十年神明에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임〉
처음의 金火交易은 실질적인 작용은 없이 날짜만 변경되었으며
두 번째의 金火交易은 날짜의 변경은 없이 실질적인 개벽(開闢)이며
皇中月(龍潭水)은 정식으로 역(易)이 될 수 없으므로
보화일천화옹심(普化一天化翁心)이
정녕분부황중월(丁寧分付皇中月)이로소이다 》
《 陰9월14일戊申(陽2월12일庚申)이며 다음날인 辛酉(己酉)로
무신(戊申) 기유(己酉)에 天地가 개로(開路)하니(大神門)
무우 뽑다 들킨격 되느니라 》 (선천2월18,19일)
《 先天易을 後天易으로 옮기는 과정에 金火交易으로 丁卯가 丁酉로 들어가면서
子午卯酉가 午子酉卯로 지지(地支)의 위치가 바뀌고
선천의 7월30일甲子에 己酉정월1일巳時가 들어가 午子酉卯에서 巳亥申寅으로
바뀌었으며 後天易에서 처음의 金火交易으로 丁卯의 자리에 丁亥가 들어가
巳亥申寅에서 丑未辰戌로 바뀌고
두 번째의 金火交易으로 丁巳의 자리에 丁亥가 들어가 丑未辰戌에서 未丑戌辰으로
일정사오미(日正巳午未) 개명(開明)의 자리이나
두 번째의 金火交易은 氣運만 쓰고 날짜변경이 없었으니 지지(地支)의 위치는 그대로이고
大甲子年이 亥時로 시작하면서 丑未辰戌에서 亥巳寅申으로 바뀌므로
즉 巳午未 개명(開明)의 未時가 亥巳寅申의 亥時가 되니 申時가 子時(1시~3시)가 되어
陽2월12일庚申의 子午卯酉의 子時가 辛酉의 亥巳寅申의 子時가 됨 》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오. 나는 서신사명(西神司命)이니라.》
《 지금은 묵은 정사(政事)인 先天과 새 정사(政事)인 後天의 대시국(大時國)이
함께 공존(共存)하니 大神門(玉樞問-戊申,己酉)을 열면서 一萬二千의 神兵들의
주도(主導)로 先天을 정리(整理)함이며, 神人合一로 後天을 이끌어 갈 것이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라사 병사가 내 병사니라.” 하시고
“모든 일을 잘 알아서 하라.” 하시니라.
“청국은 아라사 군사에게 맡길 수밖에 없노라.” 하시니라
俄(아)에 有二政(유이정)하니 舊俄(구아)가 不敗(불패)하면
新俄(신아)가 不起(불기)하노라.
“아라사 군사가 서울에 들어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노라.” 》
陽6월14일(陽12월24일)은 닷줄 장상지지(將相之地)요(선천2월28일)
陽6월15일(陽1월1일)은 神農氏제삿날로
(제를 지낸 후에 태을주(太乙呪)반포, 사명당(四明堂)발음(發蔭) 度數 있음)
聖師 醫統 无極神 (성사 의통 무극신)
慶州龍潭 (경주용담)
大道德奉天命奉神敎 (대도덕봉천명봉신교)
大先生前如律令 (대선생전여율령)
審行先知後覺元亨利貞 (심행선지후각원형이정)
布敎五十年工夫 (포교오십년공부)
걸지망(桀之亡)과 탕지흥(湯之興)이 재이윤(在伊尹)이며
연오십이지사십구년비(年五十而知四十九年非)로
50년에 49년의 그름을 깨달음이요
내 平天下의 도는 방안에 앉아 지필(紙筆)로써 천하를 다스리느니라.
“최수운의 시천주주(侍天主呪)에는 布敎五十年工夫가 들어 있고
김경수는 50년 공부로 태을주(太乙呪)를 얻었나니
“태을주 공부가 치천하(治天下) 공부니라.” 하시니라.
“천하생명을 태을주(太乙呪)로 살린다. 태을주로 천명(天命)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
“평천하(平天下)는 내가 하리니 치천하(治天下)는 너희들이 하라.
이제부터 치천하오십년공부(治天下五十年工夫)니라”
布敎五十年工夫 終筆 (無極,太極,皇極) (선천 3월5일)
《문공신(文公信)은 天地人神有巢文이니 공신(公信)의 작란(作亂)이란
그릇된 깨달음으로 인한 글로 神明界와 人間들에게 파장(波長)이 있음이니
“점(點) 한점 한점에 죽고 사는 것이 들어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라.” 하시니라.》
여동빈의 참빗도수(度數) 후회자탄 부디마소
대법도수(大法度數) 마련할 때 귀신(鬼神)도 난측(難測)이라
천감지응(天感地應) 안되고야 이런 이치(理致) 누가알고
저의 마음 아니닦고 오는 운수 고대하나 때가와서 당코보면 내 차지가 얼마되랴
한 방(房)에서 성현(聖賢)나도 누가 난줄 모를 운수(運數)
부모형제(父母兄弟) 천륜(天倫)이나 말 못하는 유불선식(儒佛仙式)
당신님(하느님)이 찾아야만 만나리니 정심수도(正心修道) 아니하고
사람찾아 가고가면 살아날까
우성재야 잠겨있는 십승(十勝) 무수(無數)한 신명(神明)이 철통같이 지키노니
분주(奔走)말고 본심(本心)찾아 닦아보소
천지간(天地間)에 충색(充塞)한 것이 귀신(鬼神)이니
신목(神目)아래 호말(毫末)인들 속일손가
사람이야 속지마는 신명(神明)이야 속을쏘냐
지기금지(至氣今至) 하올 적에 사정(私情)없이 공판(公判)한다
장량((張良)제갈(諸葛) 두름나나 봉사잔치 꾸며내니 마음단속 잘 하소》
* 甲辰정월초삼일후, 사람마다 다 전하라.(선천3월1일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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