腹中八十年神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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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125.♡.227.81) 작성일22-01-04 01:54 조회2,521회 댓글0건본문
* 12월26일 再生身은 즉(卽) 3월26일이니
건곤(乾坤)이 합응(合凝)하야 재생신(再生身) 용사(用事) 고(故)로,
신인합발(神人合發)이라야 만화정기(萬化定機)로
곤책수(坤策數)인 144일(火雲-63宮)부터 眞主도수 16일에
陽3월26일庚申부터 360宮 都是春을 이룸이니
陽3월26일庚申에서 一元數 六十三合인(金火交易40일간 포함)
冬至(1월23일)로 놓은 陽9월19일癸卯에,
八八 64일인 陽9월20일甲辰에 五運六氣로 十一歸體가 되니
西大門(63宮) 八十里(眞主도수 16일에 冬至寒食百五除하여
陽3월26일庚申에서 八八 64일까지 - 72遁의45宮)로
腹中 八十年神明(복중팔십년신명)이며
또한 陽9월20일甲辰은 황극수(皇極數)인 384일로
陽9월19일과 함께 戊辰冬至가 됨이요
* 陰7월26일庚申(陽12월26일庚辰)을 庚申4月5日數로
寒食으로 놓으면 冬至寒食百五除하여
12월26일庚辰이 無根木인 皇中月 陽3월1일이되며
陰7월25일己未가 陰8월1일이 되니
陽6월24일戊子(陰8월4일戊辰, 陰11월25일丁未)가 陽9월19일이 되며 (無極)
陽6월25일己丑(선천1월10일 -72宮 木運)이 陽9월20일甲辰이 되니(十一歸體)
《德布於世人起於寅(덕포어세인기어인)
腹中八十年神明(복중팔십년신명)》 - 淸州萬東廟 (皇極神)
* 나(法輪)는 낙종(落種) 물(3월26일)을 맡으리니
그대(車輪洪)는 이종(移種) 물(12월26일庚辰)을 맡으라 (冬至寒食百五除) - 水陸竝進
(곤책수(坤策數)인 144일이 陽5월30일이니
다음날은 陽6월1일(車의생일)로 眞主도수 16일이 시작됨)
동갑 장사 이(李) 남는다 - 天子浮海上(腹中八十年神明 - 十一歸體)
《사십년은 金火交易을 의미하며 십년은 12월26일부터 십일을
넘지 않음을 의미함
“세간에서 칠월 보름을 백중(百中)이라 하나니 (12월26일이 七月七夕임)
백중백중(百中百中)이라 일백 가지 일이 모두 적중하리라.” 하시니라.》
《五八尊空의 陽2월30일甲午(陰8월1일)를 無根木의 皇中月인 甲申으로,
陽3월1일(陽12월26일庚辰)은 乙酉(井泉水)로 잡았으니
陽9월19일癸卯는癸巳로 陽9월20일甲辰(陽6월25일,陽1월11일己丑)은
甲午로 놓음》
* 갑오갑자미(甲午甲子尾)의 甲午는 假九를 의미함이니
無根木인 皇中月의 甲午로 先天의 미완성의 假九판을 끝내고
十一歸體된 실질적인 十勝의 後天의 시작을 의미함
* “이 운수는 천지에 가득 찬 원원한 천지대운(天地大運)이므로
갑을(甲乙)로서 머리를 들 것이요, 무기(戊己)로서 굽이치리니
무기는 천지의 한문(閈門)인 까닭이니라.” 하시니라.
* 갑을청룡(甲乙靑龍) 뉘 아닌가. 갑자(甲子)꼬리 여기 있다.
두 활개 쭉 펴면서 누런 장닭 두 홰 운다. 상씨름꾼(木運) 들어오라.’
벽력같이 고래장 치니 어느 누가 당적할까?
허허, 헛참봉이로고. 소 딸 놈은 거기 있었건만 밤새도록 헛춤만 추었구나.
육각(六角) 소리 높이 뜨니 상씨름이 끝이 났다.” 하시니라.
* 세속에 가구(假九)라는 노름판이 있어서 열다섯 수(數)가 차면 판몰이를 하는 것이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을 세간에 누설(漏泄)한 것이니
내가 천지공사에 이것을 취하여 쓰노라.” 하시니라.
*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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