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一心)과 관련된 경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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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222.♡.49.88) 작성일18-08-09 11:53 조회8,100회 댓글1건본문
상제님 수부님 경전 중에서 일심(一心), 한마음(一心)에 관한 성구들을 모아봤습니다. 혹 일심과 관련된 빠진 성구나 경전이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경전별로 단어 하나하나는 다르지만, 큰 틀로 보면 같은 말씀이라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루는 종도들에게 이르시기를 평화를 부르짖는 것도 일심으로 할 것이요
인애(仁愛)를 설하는 것도 일심으로 할 것 같으면 일심의 결과는 비록 부르짖지 아니하고 설명하지 아니해도 이미 평화가 있을 것이요
이미 인애가 있는 것이니라 하시더라
<정영규 천개 4장 21>
인애(仁愛)를 설하는 것도 일심으로 할 것 같으면 일심의 결과는 비록 부르짖지 아니하고 설명하지 아니해도 이미 평화가 있을 것이요
이미 인애가 있는 것이니라 하시더라
<정영규 천개 4장 21>
하루는 또 이르시기를 오직 일심을 가지라
일심이라 하는 것은 능득능광(能得能光)한 것이니라 하시더라
<정영규 천개 4장 22>
일심이라 하는 것은 능득능광(能得能光)한 것이니라 하시더라
<정영규 천개 4장 22>
하루는 공사를 보시기 전에 종도들에게 경계하여 가라사대 모든 일에 일심이면 이루지 못할 바 없을 것이요
모든 일과 모든 것에 일심이 없으면 우주간에 만사불성 이니라 하시더라
<정영규 천개 4장 23>
모든 일과 모든 것에 일심이 없으면 우주간에 만사불성 이니라 하시더라
<정영규 천개 4장 23>
하루는 종도들에게 이르시기를 나를 찾으며 일심하지 않으면 오히려 들어가는 그 문을 닫고자 함이니라 하시며
또 가라사대 시어일심(始於一心) 하고 종어일심(終於一心) 하라 하시니라
<정영규 천개 4장 24>
또 가라사대 시어일심(始於一心) 하고 종어일심(終於一心) 하라 하시니라
<정영규 천개 4장 24>
어느날 가을밤에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날아 가는 반듯불 빛도 반드시 그 몸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니
너희들도 한마음(一心)을 찾아라
한마음(一心)이 없으면 너도 없고 또한 나도 없느니라
<정영규 천개 4장 25>
너희들도 한마음(一心)을 찾아라
한마음(一心)이 없으면 너도 없고 또한 나도 없느니라
<정영규 천개 4장 25>
또 가라사대 너희들이 가난하고 병약하여 신음하는 자라도 일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는 너의 곁을 떠나지 못하느니라 하시였다 하니라
<정영규 천개 4장 26>
<정영규 천개 4장 26>
말씀하시기를, 만약 일심 하는 사람이 있으면, 서촉에 있더라도 나는 반드시 찾아서 만나리라.
<이중성 천개 임인년>
말씀하시기를, 일심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 손각락을 퉁겨 만리 밖에있는 큰 군함도 깨뜨리느니라.
<이중성 천개 갑진편>
대선생께서 돌아보실 뜻이 전혀 없으시어 구박을 심히하시고 여러번 꾸짖으시니, 경석이 죽기를 작정하고 굳이 청하여 열흘이 되니라.
그런 뒤에야 어렵게 허락하사 말씀하시기를, 네가 나를 따르려면 지금까지 행세하던 마음을 모두 버리고, 마음을 의롭게 고치고 깨끗이하여, 일심으로 천지대도를 받들겠다는 뜻만이 남은 다음에 나를 찾아오라.
경석이 마음에 온통 기쁨이 넘쳐 명령을 받들고 물러가니라.
그런 뒤에야 어렵게 허락하사 말씀하시기를, 네가 나를 따르려면 지금까지 행세하던 마음을 모두 버리고, 마음을 의롭게 고치고 깨끗이하여, 일심으로 천지대도를 받들겠다는 뜻만이 남은 다음에 나를 찾아오라.
경석이 마음에 온통 기쁨이 넘쳐 명령을 받들고 물러가니라.
<이중성 천개 정미년>
내 백성들아. 큰 복을 얻으려거든 한 마음으로 나를 믿어 그 마음을 잘 닦고, 도를 펴 공을 세움을 오로지 의롭게 하여 다른 뜻을 두지말고, 힘써 덕을 닦아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라.
<이중성 천개 기유년>
내가 천지 운로를 뜯어고쳐 도수를 뭉쳐 물샐틈 없이 굳게 짜놓았으니 제 도수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하시며 삼가 타락하지 말고 일심으로 믿어 나가라
<선도신정경>
그러니 이번에는 담배 연기를 머금지 않으시고 후하고 부심에 흑운이 헤쳐지며 별이 나타나 전과같이 밝아지더라
그러자 또 담배 연기를 빨아서 별을 향하여 뿜으시면 흑운이 일어나 별을 가리고 그냥 입으로 부시면 흑운이 헤쳐지고 하시기를 수삼차 계속하시다가 가라사대 이르는바 이것이 선불의 권도요 술법이니 그 시대 그 시기에 당하여는 풍운우로상설을 임의용지해야 되느니라.
너희들도 일심으로 수련하라 그러면 이와 같이 도나니
혈성을 다사여 일심으로 수련하면 누구나 모두 이와 같이 되느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어느날 공사시에는 고후비님이 도중에게 가라사대 너희들은 어느 때 어디를 가던지 무슨 일을 하더라도 원형리정으로 성경신 삼자를 일심으로 닦아 나가라 그러면 반드시 찾을 때가 있으리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어느날 임피 초산리에 사는 도인 김내원이 찾아와서 고후비께 여쭈어 가로대 어찌하여야 의통을 할 수 있아오리까 하고 아뢰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일심으로 나가면 자연히 의통이 열리느니라 하시니 김내원이 가로대 병겁 도래시는 물론이요 현금에도 포교를 하자면 의통을 가져야 포교가 되며 도정역사에도 의통이 필요할 듯 하나이다 하니 고후비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리라 하시며 네가 오늘부터 나에게 일심으로 심고하라 하시더니 김내원이 그후부터 자연히 의술이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게 되니 치병에 신통하다고 세상에서 이름이 자자하더라
<선도신정경>
너희들은 오직 일심으로 신봉하라
내가 너희들의 신세를 그르치지는 않으리라
오직 증산과 내가 합성하여 심리한 일이니 안심할 지니라
너희들은 복 많은 자이니 팔 짚고 헤엄치기니라 하시더라
어느날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언하시니 이러하니라
유리법당 앞에 엎드려서 일편단심 심통하라
<선도신정경>
곤존고씨(坤尊高氏)께서 신도(信徒)에게 대(對)하야 말씀 하시되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원형이정(元亨利貞)으로 성경신(誠敬信) 삼자(三字)를 일심(一心)으로 수지(修持)하라 찾을때가 있노라" 하시더라.
<선정원경>
<선정원경>
임피군(臨陂郡) 초산리(草山里) 거주(居住)인 신도(信徒) 김내원(金乃元)이 의통(醫統)의 말씀을 고씨(高氏)전에 告한즉, "일심(一心)을 가지면 자연(自然)히 열리나니라" 하시니 "지금(只今)에도 후사(後事)에는 의통(醫統)을 가져야 하겠아외다" 고(告)하니, 그러하리라 하시며 "일심(一心)으로 나에게로 심고(心告)를 하라" 하시다. 그 후로부터 내원이 의통(醫統)이 열려 치병(治病)에 신통(神通)을 었었더라.
<선정원경>
<선정원경>
고씨(高氏)게서 담배연기(煙氣)를 품으면 흑운(黑雲)이 폐성( 星)이고 구풍취지(口風吹之)면 운산출현(雲散出現)이라 여차(如此) 수삼차(數三次)나 출몰여일(出沒如一)이라. 고씨(高氏)께서 말씀하시되 "차위(此爲) 선불권술(仙佛權術)이라" 하시고 "유용지시(有用之時) 에는 풍운우로상설(風雲雨露霜雪)을 임의인용(任意引用) 하나니 일심혈심(一心血心)으로 수련견성(修練見性)이면 누구나 할수 있느니라" 하시다.
<선정원경>
<선정원경>
정묘년(丁卯年) 경칩(驚蟄) 치성(致誠)에 신도(信徒) 사오십명(四五十名) 회집(會集) 중 고씨(高氏)께서 말씀하니되 "일심(一心)으로 신봉(信奉)하라 하시며 자네들 신세(身勢)난 그릇치지 아니할지라. 증산(甑山)과 합성(合成)하여 정리(定理)한 일이니 자네들은 팔짚고 헤엄치기라" 하시니라.
<선정원경>
<선정원경>
하루는 양지에 이십사방위자(二十四方位字)를 둘러쓰시고 중앙에 「혈식천추도덕군 자(血食千秋道德君子)」라 쓰신 뒤에 가라사대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 나 그것은 그릇된 말이요 이십사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졌느니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일은 남조선(南朝鮮) 배질이라 혈식천추도덕군자의 신명이 배질을 하고 전명숙이 도사공 (都擄工)이 되었느니라 이제 그 신명들에게 어떻게 하야 만인에게 앙모(仰慕)를 받으며 천 추에 혈식을 끊임없이 받아오게 된 까닭을 물은즉 모두 일심(一心)에 있다고 대답하니 그러 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 하시고 모든 법을 행하신 뒤에 불사 르시니라
<대순전경>
너희들은 삼가 타락(墮 落)치 말고 오직 일심(一心)으로 믿어 나가라 이제 구년동안 보아온 개벽공사의 확증(確證) 을 천지에 질정(質正)하리니 너희들도 참관(參觀)하여 믿음을 굳게 하라 오직 천지는 말이 없으니 뇌성(雷聲)과 지진(地震)으로 표징(表徵)하리라 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문득 천둥과 지진이 아울러 크게 일러나더라
<대순전경>
어느 가을밤에 종도들에게 날아다니는 곤충도 그 몸에서 빛을 내는 것이다. 너희들도 이처럼 一心을 極해라. 이 일심이 없으면 너도 없고 역시 나도 없는 것이라
<대순전경>
이제 모든 일에 성공이 없는 것은 일심(一心)가진 자가 없는 연고라 만일 일심만 가지면 못 될 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무슨 일을 대하던지 일심 못함을 한할 것이오 못되리라는 생각은 품지 말라
<대순전경>
최익현이 순창에서 잡히거늘 가라사대 일심의 힘이 크니라 같은 탄환 속에서 정시해는 죽었으되 최익현이 살았으니 이는 일심의 힘으로 인하여 탄환이 범하지 못함이라 일심을 가진 자는 한 손가락을 퉁겨 만리 밖에 있는 군함을 깨뜨리느니라
<대순전경>
인간의 복록을 내가 맡았으나 태워 줄 곳이 없음을 한하노니 이는 일심가진 자가 적은 연고라 만일 일심자리만 나타나면 유루(遺漏)없이 베풀어주리라
<대순전경>
내가 서촉(西蜀)에 있어도 일심하는 자에게는 찾으리라
<대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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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님의 댓글
일심 아이피 203.♡.74.217 작성일
덕분에 "일심"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