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로서 머리를 들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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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적 (76.♡.164.2) 작성일14-12-05 05:20 조회7,156회 댓글2건본문
갑을로서 머리를 들 것이요,
무기로서 굽이치리니 무기는 천지의 한문인 까닭이니라6.109ㅡ6,7
넓은 바다에 뱀의 머리와 용의 꼬리가 굽이치는지라
그대로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나의 형체가 사두용미와 같으니라"6.109ㅡ2,3
서신사명의 상제님께서 형체가 사두용미 이시다.
선천의 도법을 보자 하도낙서다
하도의체와 낙서의 용이 선천의 도법이다
생극 갊아옮과 팽창 인력과 추력 음양오행 사상 팔괘 등
여러표현 등이 있다.
지금의 역법은 정북방향 자부터 시작하여 좌선으로 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로 정해져있다
하도낙서의 방법으로 배속되어있다
선천에서 자에서 기운이 시작된다 동지부터 계산을한다.
우리가사용하고 있는 육십갑자는 그해의 동지의 일진을 구한다
혼원수에서 여러상수를 더하고 빼고 나누고해서
그해의 동지상수를 뽑는다.
육십진법이니 예를 들면 계산의 나머지가 3이라고 하자
갑자 을축 병인 까지가 삼이다 3이지나고 4가시작되므로
동지는 정묘로 정해진다
물론 3.06 이런형식의소수도 나온다 그래서 정묘일 몇시부터
동지가 시작되는지 계산한다.
동지를 구한다음 일년간의 일진을 배속하면 틀림없이 딱맞다
과거현재미래가 다 맞아떨어져야한다.
올해가 왜 갑오년인지도 마찬가지다
혼원수나누기 60을 하게되면나머지가 30이된다
그래서 삼십일번째 갑오가 붙는다.
선천의 역법이 자는북 오는남 묘는동 유는 서로 방향이 정해져있다.
자에서 세상순수물질의 근원인 수로부터 시작된다
숫자도 1이라는것이 임수가된다 일육수다 .
자자리에 임 축자리에계 을인자리에갑 묘자리에을
진..병,사..정,오..무,미..기,신..경,유..신,술..임,해에서 계,
자에서 갑이 시작된다. 월행도수 13도가 되면 갑자가 시작된다.
이때 부터 육십갑자가 시작된다.
일년이 찰려면 열두달이 꽉 차야 한주기가완성된다.
사람으로 치면 뱃속에 열달이 차야 사람이 완성되듯이
한바퀴 돌아야 일년이 완성된다.
한바퀴돌고 갑이 다시자에 돌아온다.
월행13도를 돌면 갑자라는것이 완성된다 갑자부터 역이시작된다.
그래서 지금은 육십갑자라고 명명한다.
서신사명의 상제님의 도법 즉 후천의 력법을 보자
지축의이동으로 지구자체내의 방향의 변화가생긴다.
그렇다고 모든방향체계가 바뀌는것이아니고
방향체계는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우리가생각하듯이
방향이 뒤집어지고하는 것이 아니고 역법의 변화가 생긴다
물론 역법의 변화를 상제님께서는 정역을 통해 밝혀 놓으셨다.
간단하게나마 복잡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보자
사두용미가 상제님의 도법이다.
우리속담에 쥐구멍에 볕들날있다는 속담이있다.
쥐자리에 사화 불이 들어간다.
쥐자리에 사 축자리에오 인자리에미 .........해자리에진이온다.
사두용미 가완성된다.
이렇게 십이지가 배속되고 자리에 물1육수 중에 음이므로
계수가 사에 붙는다. 오자리에 갑,미자리에을, 신자리에병,유자리에정,
술자리에무,해자리에기, 자자리에경 ,축자리에신,인자리에임,
묘자리에계,진자리에 갑, 을 돌아 13성도 사에을이 붙어 을사가 된다.
을사가 첫시작이되다.
을사,병오,정미,무신..... 지금은 육십갑자라고 하지만
후천에는 "육십을사"가 된다.
선천의 갑자의 갑과 후천의 을사의 을이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갑을로서 머리를 들 것이요"가 된다.
갑을연도만 들어가면 머리를 든다고 무슨머리들 들까요.......
알고 머리를 들기바란다.
개벽주...에는 이 법칙이 들어있다.
추천 1
댓글목록
농사꾼님의 댓글
농사꾼 아이피 117.♡.11.145 작성일
갑을로 머리를 듭니다. 반드시 머리를 듭니다.
머리든다는것은 시작한다는 것을 말하는거겠죠.
제임스딘님의 댓글
제임스딘 아이피 124.♡.171.40 작성일그런데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