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속수전경 "누른 장닭 두회운다."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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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龍華洞 (112.♡.25.14) 작성일14-11-29 00:00 조회9,153회 댓글11건본문
위 글은 누른 장닭 두회운다의 속수전경 원문 내용입니다.
0 끝판에 서(徐)씨가 있는줄 몰랐다
0 붉은 장닭 깃을 터니 잠자던중(僧) 일어날 때로다
0 그거 중(僧)놈 아니가
0 글쎄 중(僧)인줄 알았드니 중놈이 아니었던가바
이와 같이 용화교 교주 서백일이가 철저하게 자신을 상씨름 딸 사람으로 조작을 해 놓은 것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중(僧)으로 표기 되어 있는 것 또한 서백일이가 스님 출신 이기에 철저하게 자기 한테 맞춰서 조작을 해 놓은 것입니다.
1.천지공사로 붉은 장닭 깃을 터니 잠자던0 일어날 때로다를 말씀 하시는데 붉은 장닭은 2017년을 말씀 하십니다.
2.상씨름잡고 한번 돌더니 상씨름 구경하라 갑자꼬리 여기 있다 갑을청용 뉘 아니라서 두 활개 쭉-펴면서 누른 장닭 두회운다 상씨름꾼 들어오라
갑을청용은 갑오 을미를 말씀 하시니 2014년 2015년입니다.
3.“누른 장닭 두회운다 상씨름꾼 들어오라.”
동곡비서(성화진경)의 노른 장닭 두회운다와 같이 2029년에 상씨름꾼 들어오라고 공사를 보신 내용입니다.
제가 동곡비서와 마찬가지로 속수전경 내용의 상제님 천지공사를 해석할 능력은 전혀 없습니다.
제가 년도만 정확하게 알려 드려도 이렇게까지 상세히 년도를 밝힌 이유를 나름 유추해 보시면 아하 하시면서 입가에 작은 미소 지을수 있을 것 입니다.
이 글을 또 보시고도 더 이상 난법에 속으시면 그대는 정말 바보임이 틀림 없습니다.
위에서 보다시피 이번 사오미는 물론 다음 사오미에도 절대 개벽은 없습니다.
저는 상제님 공사인 “누른 장닭 두회운다 상씨름꾼 들어오라.”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확한것은 2029년이 누런 장닭 두회 우는 년도 인것만은 확실 합니다.
그렇다면 2029년 이전은 절대 개벽은 없습니다.
최소 2029년까지 앞으로 15년이상 난법단체에서 난법 신앙을 진법 신앙으로 착각을 하고 대를 이어 머슴신앙을 하시겠나요?
집팔아 바치고 전세로 이사하고 전세금 빼서 바치고 월세로 이사하고 전답 팔아 바치는것은 물론 카드깡에 온갖 불법 탈법을 행하여 바치고 앵벌이해서 바치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도들 온갖 회유와 협박으로 전 재산 탈탈 털어 바치게 하는것은 물론 이 사회 부적응자로 만들어 오로지 개벽병 환자로 만들어 물론 현재 50대 처녀 총각을 60대 70대 처녀 총각으로계속하여 이어가게 하는 최고의 바보짓을 최소 2029년 까지 계속 하시려는지요?
개벽의 시점은 알수 없으나 최소 2029년 이전에는 절대 개벽은 없습니다.
헛꿈과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아직 이 세상에 증산 상제님 진리 진법이 그 어디에도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모두가 난법이고 난법만이 판치고 있을 뿐입니다.
난법 후에 진법을 세상에 내리라하신 상제님의 말씀을 뼈에 새겨야 할 것입니다.
현재 불행중 다행인것은 증산 참신앙에서 갖은 방해와 공작에도 불구하고 상제님 진리 진법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현명한 판단 하셔서 후회하는 인생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연속 올림니다.
개벽병에서 하루 속히 깨어 나십시오.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보다 더 이상 간절한 말씀 드릴게 없습니다.
저의 글을 보시고 개벽의 시점이니 뭐니 하고 여러 해석을 하면서 혼란스럽게 할 수도 있겠지만 저나 여러분들이 알아볼수 있도록 그렇게 쉽게 가장 중요한 개벽 시점에 대해 천지공사를 보아 놓지 않으셨을 것 입니다.
저로서는 더 이상 여러분들을 난법단체에 방치할수 없어 부득불 이 글을 올리니 설왕설래 하지 마시고 현명한 선택 당부 드립니다.
이 글을 혼자만 보지 마시고 꼭 난법단체 신도들 모두 보게하여 스스로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꼭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때가 되어 선택의 권리마저 막았다고 그 누구도 원망하는자 단 한명도 없도록 스스로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남의 선택의 기회마저 박탈한 그 죄 다음에 어떻게 감당 하시련지요?
님의 앞날 증산 상제님 진법을 꼭 찾아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댓글목록
맑은바람밝은달님의 댓글
맑은바람밝은달 아이피 124.♡.168.53 작성일
그 성구가 그런 뜻으로 해석된다면 모교단은 완전 헛춤추는 거군요.
이번 박근혜 정부가 일되는때라고 아무개씨는 말하면서 시한부 개벽을 흘렸지 않나요?
박근혜 정부가 전쟁내각이라고 하면서 시한부 개벽을 흘렸지 않나요?
이번 사오미가 진짜라고 하면서 오빠 한번 믿어봐!!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2020년 안에는 개벽은 커녕 소벽도 안오며 아무것도 안올거 같습니다.
2029년이라면 2030년 이라는 소리인데 그때까지도 개벽은 안온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개벽의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당국해야 하는 것이지
사람의 능력으로 알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벽의 때를 생각하지 말고 현실을 잘 살아야해요.
지난 100년 세월동안 시한부 개벽병으로 사람들이 개벽 개벽 하다가 다 늙어서 가셨습니다.
개벽을 기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실을 잘 사시기 바랍니다. 제 솔직한 생각입니다.
하여간 좋은글 감사합니다.
맑은바람밝은달님의 댓글
맑은바람밝은달 아이피 124.♡.168.53 작성일그리고 모교단 말교주는 지난 30년 세월동안 오로지 시한부 개벽을 말하던 개벽병 조급증 환자였다고 합니다. 그 사람때문에 인생 조진 사람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물론 속은 사람에게도 책임은 있습니다. 그러나 속인 사람은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쥐뿔도 모르는 놈이 아는체 하며 수하에 사람들을 모아서 종교장사를 했습니다. 참신앙 사이트에 들어와서 알게된 사실인데요, 말교주는 홍성렬 살인교사를 햇다고 하는군요. 교주가 그렇게 하면 되나요? 교주가 아니라 살인자 입니다. 자신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행하도록 폭력 교사도 했다고 합니다. 시한부 종말을 수시로 바꾸면서 부르짖었고, 신도들에게 자신이 도통준다고 하면서 돈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도통을 준다고요? 개가 들어도 하픔할 얘기입니다. 도통은 커녕 똥통도 못줍니다. 또 여자는 어떻게 그리도 밝혔는지 뒷얘기가 무성했습니다. 자신이 황극제라고 합니다. 제가 볼때 미친 *입니다. 황극제하고 싶어서 안달 복달난 사람인데 정신이 올바른 사람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자기 착각속에 사는 사람입니다. 감기걸리면 약먹고 쉬어야 하는 주제에 무슨 황극제 타령인가요?
화룡도님의 댓글
화룡도 아이피 175.♡.148.183 작성일
그렇군요
이천이십구년이라^^
88학번들이 환갑인데..아직 멀었네..
그 때까지 집에서 진법태을주나 읽으면서
대순전경이나 한 백번봐야 것서요..
한 이천이십팔년 동지나 돼서 용화동이나
어디나 뽀짝뽀짝 가보면 되것그만 ..
용화동님 감사해요
인제 좀 여유있게 살겠네요..ㅋㅋ
金山寺님의 댓글
金山寺 아이피 112.♡.25.14 작성일
상제님의 천지공사 참으로 무섭네요.
그래서 년도를 그렇게 정확하게 밝혀 주셨군요.
탁월한 해석 입니다.
sunlight님의 댓글
sunlight 아이피 121.♡.25.35 작성일
뭔가를 바라고 기대하고 믿는게 인간의 심리지만
몇억년을 개벽과 도통을 기대하고 특별한 수행을 하고
특정 교단에 돈과 몸을 바친들 아무런 공덕이 없습니다.
상제님 수부님 말씀대로 원형이정으로 순수하고 착하게 사는게 도통의 지름길입니다.
하늘에서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내가 어떤 교단에 이만큼 바쳤으니 이만큼 주어지겠지 하는 맘으로
수억년 믿어봐야 아무것도 안됩니다.
몽테뉴님의 댓글
몽테뉴 아이피 59.♡.5.150 작성일
흐걱^^!!
용화동님 혜안이 예리합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최소한 이번 사오미에 시두 병겁 그런 건 없습니다.
시한부 난법교단의 욕속부달 해석이 또 탄로났군요.
견마지로님의 댓글
견마지로 아이피 124.♡.168.53 작성일
언제 개벽이 오는지을 아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어떻게 성사재인하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상제님의 참법을 어떻게 드러내서 그것을 인사화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벽의 때가 중요한것 이상으로
상제님의 참법을 어떻게 구현하느냐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옳은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리라 고 하셨습니다.
옳은줄 하나를 어떻게 키겨드느냐는 것입니다.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견마지로님의 댓글
견마지로 아이피 124.♡.168.53 작성일
그리고 글을 읽다보니까
서씨 혹은 서가가 판을쳤다고 나와있는데
100% 조작된 성구라고 보여집니다.
서백일의 붓대질이 가미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상제님이 누구라고 명시적으로 말해놓질 않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라기 보다는
상제님의 천지공사 정신을 쭈욱 훓어보면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몽테뉴님의 댓글
몽테뉴 아이피 59.♡.5.150 작성일난법교주들의 나쁜 붓대를 꺾어버리는 게 포교오십년공부종필 아닐까요@@?
몽테뉴님의 댓글
몽테뉴 아이피 59.♡.5.150 작성일붉은 닭, 누런 닭이 분명 의미가 달랐군요. 충격입니다.
몽테뉴님의 댓글
몽테뉴 아이피 59.♡.5.150 작성일
ㅠㅠ 지난 사오미 난법교주와 밤새 헛춤만 췄습니다.
지금도 그 난법교주 밑에서 헛춤, 말춤 추는 불쌍한 광신도분들을 구해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