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 귀에 못이박히도록 들었습니다 제가알고 있는 개벽과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개벽을 공유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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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적 (76.♡.225.190) 작성일14-07-31 14:40 조회7,156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청룡언월도님의 댓글
청룡언월도 아이피 124.♡.169.104 작성일
어리둥절 합니다. 우주의 오월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미월 ? 신월? 은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정적님의 댓글
정적 아이피 172.♡.17.171 작성일
우주의 한달은 10800년정도 되지요
오월 인간이 사용하는 력법으로 몇백년 전에 들어와있지요
정확한 계산법은 혼원수라는 것이 있는데 황극 경세수의 법칙으로 나누어 계산됩니다
그러면 왜 올해가 갑오년이 되는지 나와요
여기서 동지 구하는 수를 대입해서 동지 일진을 찿습니다
동지부터60갑자를ㅎㄱㅖ속대비하면 오늘의 일진이나옵니다
오월 들어오면서 부터 10800년후가미월이되고 미월이후 10800년후가 신월이지요
자연인님의 댓글
자연인 아이피 112.♡.128.231 작성일
안산교 교주의 시한부 개벽설로 개벽을 잊은지 오래 되었어요. 생각지도 싶지 않고요.
지금 현 시대에 개벽 운운하는 건 맞지 않다 생각이 들어 짧게 들 올리게 되었는데요.
우선 안산교 교주들의 불의에 맞서는 참신앙 운영진 님들의 노고에 힘을 보태는 것이 옳다 생각되어지네요.
정적님의 댓글
정적 아이피 172.♡.17.171 작성일
지당하신말씀입니다 물론 힘을보태야죠
옳고그름을 따지고 마음의 정리도 하고 상제님도 찿고
해야되지않을까요 24시간 몰두하는것보다 적절한 시기
시간을 기다리고 때에맞게 행동해야 겠지요 막무가네로
움직이는것보다 우리의 본분도 생각 해야 하지않을까요
생각이야 당장 태을궁접수하고싶죠.
체계적으로 움직이면 태을궁도 찿을수있죠 ....
자연인님 감사합니다 열성적으로 나셔주셔서....
자연인님의 댓글
자연인 아이피 112.♡.128.231 작성일
태을궁에 미련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ㅎㅎㅎ
하지만 저의 정성 더럽게 만든 그 안산교 교주들 그 이하 간부들에게 정신 교욱용 글 올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정적님의 글은 시간 오래 갖고 이야기 나누고 싶고요.
저는 입도 전 도우들과 개벽에 대하여 진리토론 하였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많은 이야기 나왔지만 다는 기억 나지 않지만 많은 타당성 있는 이야기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오고 갔기에 많은 배움 얻었습니다.
개벽은 어느 정도 시간과 과학 세운의 흐름등 여러가지가 통합되어 생각되어져야 한다는 결론이었는데요 우리 세대에 올것이라는 결론까지는 갔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정적님의 댓글
정적 아이피 172.♡.17.171 작성일
간부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던데요 잘못된 믿음
으로 깝깝합디다 열받는 쪽이 불리하니까 느긋하게
대처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자연인님이야 지금똑바로보고있으니까
앞날이 있겠지만 어둠속에 헤메는 불쌍한 사람들
생각하면 이곳이 도하지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