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들을 올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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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길 (112.♡.67.129) 작성일14-07-23 23:20 조회7,078회 댓글9건본문
댓글목록
양석모님의 댓글
양석모 아이피 114.♡.200.133 작성일좋은 글입니다 :-)
equalizer님의 댓글
equalizer 아이피 112.♡.174.18 작성일좋은 말씀임니다!
참님의 댓글
참 아이피 211.♡.156.237 작성일제 심정이 딱 이글입니다
백화님의 댓글
백화 아이피 210.♡.191.141 작성일마음이 복잡합니다.
대동세계님의 댓글
대동세계 아이피 112.♡.128.231 작성일
내 자신이 소통이 안되었던 인생. 불의가 성공했던 안산교! 내자신 그곳에서 상처 많이 입었던 기억이 납니다.
상제님 진리 말씀과 동떨어지게 행동하고 사고하는 이들이 자리 욕심에 자신을 잃어버린 이들 많이 봐 왔습니다.
안산교에서 얻은 아픔 잊은지 오래 되었는데요 그와 똑 같은 전철을 밟지 말라는 생의 가르침 이었는지 많은 어려움 갖게 되었습니다. 안산교 교주들의 불의함을 잊지 않도록 그리 살게 되었다는 안도감도 한번 가져 보고 싶습니다.
정적님의 댓글
정적 아이피 172.♡.41.74 작성일
아주 J 교단이 발전할수없는 상황을 조목조목
짧게 잘 정리정돈 해놓으셨네요
쳐먹고 똥못싸는
단체의 전형입니다
오컴님의 댓글
오컴 아이피 125.♡.42.243 작성일
"이제는 그만 힘들어하고, 앞으로 살아갈 내 인생의 좌표를 새로 잘 설정하는데 있어서 참고하기 위함입니
다(가장 큰 이유입니다)." 라는 말씀이 심금을 울리네요..
여보돌아와줘흑흑님의 댓글
여보돌아와줘흑흑 아이피 183.♡.87.86 작성일
그곳에서는 항상 채찍질만 햇더랫죠.
포교에 대한 압박,성금에 대한 지나친압박,수행도 맘놓고 못하는 각박한 분위기,영혼없는
경주마의 채찍질 밖엔 없었죠.모두의 영혼은 말라가고 점점 푸석 해졋더랫죠.
이젠 마음 푹 놓으시고 못보던 푸른하늘을 마음껏 보세요.
저도 그렇게 할께요.화이팅.
corean님의 댓글
corean 아이피 112.♡.239.218 작성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벌거벗은 임금님 ~
떡장수 어머니와 호랑이 ~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심은 똑같다는 교훈입니다.
이곳은 허송세월호에서 상처받은 분들과 서로 보듬으면서
치유의 연대, 희망의 연대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