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地日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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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욕속부달 (112.♡.25.9) 작성일14-06-03 23:15 조회7,582회 댓글2건본문
1. 天地日月 이란 ?
天은 甑山 上帝님 地는 太母 高首婦님
日은 甑山 上帝님 月은 太母 高首婦님
天地는 甑山 上帝님 日月은 太母 高首婦님
天은 甑山 上帝님 地는 太母 高首婦님
日은 甑山 上帝님 月은 太母 高首婦님
天地는 甑山 上帝님 日月은 太母 高首婦님
2. 청출어람님 그동안 여러번 지적도 하고 했는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공부하는 열정은 좋으나 열정이 과한 나머지 허령의 골짜기에 제대로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모습 심히 유감입니다.
우리는 아는 것도 부족하고 열정도 없어서 다행히 허령의 구렁텅이에는 안 빠졌네요.
공부를 혼자 하다 보면 자칫 잘못 하면 허령의 골짜기에 빠져서 여기가 산의 정상이라고 외치곤 하지요.
하지만 본인이 보았을때는 분명 산의 정상이 맞는데 말이지요.
모든 경전의 근본은 대순전경 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공사로 세상에 발간된 증산 상제님 진리의 교과서에요.
그럼 나머지 책은 참고서에요.
착각 마시길 바랍니다.
오즉하면 증산 상제님께서 대순전경 편찬의 사명을 내린 이상호 선생님과 그의 따님을 대순전경 편찬 사명이 끝난 후 봉사로 만드시쟎아요.
이유는 교과서인 대순전경을 뒤에라도 조작 할까봐서이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판이 거듭될수록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시비를 불러 일으키는 성구가 몇 있지요?
참고서의 지엽적인것을 가지고 나만의 아집으로 인한 해석을 가장 바른 해석이니 무조건 이 해석이 절대 맞다라고 하는것은 생 억지에 불과 합니다.
지엽적인 문구 하나를 가지고 상제님 진리의 체계가 바뀌는 것 마냥 호들갑은 불 필요한 일 입니다.
근본이란 의미를 모르시나요?
문구 자체가 잘못된 것도 없는데 왜 이러시는지요?
교과서가 잘못 되었다면 충분한 논쟁 거리가 되겠지만 ......
이 시각 이후로는 공부하는 방법론 부터 공부를 하시고 진정한 증산 상제님의 신앙인으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공부하는 열정은 좋으나 열정이 과한 나머지 허령의 골짜기에 제대로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모습 심히 유감입니다.
우리는 아는 것도 부족하고 열정도 없어서 다행히 허령의 구렁텅이에는 안 빠졌네요.
공부를 혼자 하다 보면 자칫 잘못 하면 허령의 골짜기에 빠져서 여기가 산의 정상이라고 외치곤 하지요.
하지만 본인이 보았을때는 분명 산의 정상이 맞는데 말이지요.
모든 경전의 근본은 대순전경 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공사로 세상에 발간된 증산 상제님 진리의 교과서에요.
그럼 나머지 책은 참고서에요.
착각 마시길 바랍니다.
오즉하면 증산 상제님께서 대순전경 편찬의 사명을 내린 이상호 선생님과 그의 따님을 대순전경 편찬 사명이 끝난 후 봉사로 만드시쟎아요.
이유는 교과서인 대순전경을 뒤에라도 조작 할까봐서이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판이 거듭될수록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시비를 불러 일으키는 성구가 몇 있지요?
참고서의 지엽적인것을 가지고 나만의 아집으로 인한 해석을 가장 바른 해석이니 무조건 이 해석이 절대 맞다라고 하는것은 생 억지에 불과 합니다.
지엽적인 문구 하나를 가지고 상제님 진리의 체계가 바뀌는 것 마냥 호들갑은 불 필요한 일 입니다.
근본이란 의미를 모르시나요?
문구 자체가 잘못된 것도 없는데 왜 이러시는지요?
교과서가 잘못 되었다면 충분한 논쟁 거리가 되겠지만 ......
이 시각 이후로는 공부하는 방법론 부터 공부를 하시고 진정한 증산 상제님의 신앙인으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3. Re: 상제님과 수부님은 천지부모님이시다. (6월3일 도심주님의 글중 일부 복사)
더 이상 어떻게 수부님을 배제하고 상제님 참신앙을 논할 수 있단 말입니까?
상제님께서 분명히 상제님과 수부님은 두 분 똑 같이 음양의 이치로 천지일월 부모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은 참신앙을 같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부님을 수긍하지 못하는 분들은 깊이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로부터 천지대업(天地大業)을 네게 맡기리라.]
[ 이것이 천지대도(天地大道)의 수부공사(首婦公事)이니, 만민(萬民)의 어머니가 되려면 이와 같이 공사(公事)를 맡아야 되느니라.]
[이것이 천지굿이라. 나는 천하 일등 재인(才人)이요,너는 천하 일등 무당(巫堂)이니 우리 굿 한 석 해 보세. 이 당(黨) 저 당(黨) 다 버리고 무당 집에 가서 빌어야 살리라.]
[ 이것이 천지대도(天地大道)의 수부공사(首婦公事)이니, 만민(萬民)의 어머니가 되려면 이와 같이 공사(公事)를 맡아야 되느니라.]
[이것이 천지굿이라. 나는 천하 일등 재인(才人)이요,너는 천하 일등 무당(巫堂)이니 우리 굿 한 석 해 보세. 이 당(黨) 저 당(黨) 다 버리고 무당 집에 가서 빌어야 살리라.]
[상제님께서 “침식(寢食) 절차와 모든 일들을 네가 먼저 하라.” 하시고 모든 공사를 수부님께 말씀하시어 그 가부를 물으시고 응낙을 받은 후에야 행하시니라.
진지를 드실 때면 수부님께 수저를 드리고 먼저 드시기를 권하시며 담배를 피우실 때도 담뱃대에 담배를 넣고 불을 붙여 ‘먼저 피우시라.’고 주신 뒤에 담배를 피우시니라. 상제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나의 수부, 너희들의 어머니를 잘 받들라. 내 일은 수부가 없이는 안 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루는 성도 수십 명을 불러 모으신 다음 대학(大學)과 여러 주문(呪文)과 부서(符書)를 수습하여 수부님 앞에 놓게 하시고 수부님으로 하여금 동쪽을 향해 앉아서 시천주주(侍天主呪) 21독을 하게 하신 뒤에 두 분이 서로 마주보고 절을 하시고 천지에 고축(告祝)하시니라. 이어 상제님께서 글 한 수를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吾君誓約重十山하니 踏盡高高太乙壇이라
오군서약중십산 답진고고태을단
나와 그대가 맹세한 언약 온 세상 산보다 무겁고
높고 높은 태을궁으로 인도하여 천하창생을 건지느니라.]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오늘 님의 글에 대한 댓글을 부득불 옮겨 놓고 도심주님의 글 중 일부를 복사하여 인용하니 정확히 공부하여 두번 다시 허무맹랑한 헛된 주장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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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칠성동자님의 댓글
☆칠성동자 아이피 203.♡.208.51 작성일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면 다 죽습니다
몽테뉴님의 댓글
몽테뉴 아이피 59.♡.5.150 작성일
고수부님을 좋든 싫든 천지 어머니로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은 지존지대하신 상제님의 천명을 어기는 것이며 상제님 진리권 밖의 사람입니다.
좀 강력한 표현으로 상제님 명을 거역한 자들로 상제님 신앙인이 아닙니다.
강증산 상제님과 고수부님만이 우리의 신앙 대상입니다. 그 이외의 어떤 분도 공경의 대상은 될지언정 신앙의 대상이 아닙니다.
지구촌 창생을 건지고 후천세상을 건설하는 천지대업은 오직 상제님과 상제님으로부터 천지대업의 사명을 받으신 천하사람의 두목이신 고수부님을 통해서만 이뤄집니다.
고수부님을 부정하는 것은 기독교인이 예수를 부정하는 것과 하등 다를 게 없습니다.
여기 증산참신앙은 확고부동의 신앙대상을 정립해놓았고 그게 싫다면 다 떠나십시오.
증산참신앙도 그런 사람 오는 거 반기지 않습니다.
증산 상제님 고수부님만을 신앙하는 우리 증산참신앙과 뜻을 함께하는 분은 오시고 어설픈 지식 자랑하며 자기 주관적 생각을 끝까지 고집하며 교주를 꿈꾸는 교주지망생은 여기 오실 필요없습니다.
여기가 놀러오는 곳입니까? 지식자랑하는 곳입니까? 대두목 교주되러 오는 곳입니까?
"참된말은 하늘도 부수지 못하나 없는말을 거짓으로 꾸며대면 부서질 때면 여지가 없나니 내도에 없는 법으로 난법난도 하는자는 이후에 날 볼 낯이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