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통인패(5)_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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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119.♡.137.16) 작성일13-12-09 11:44 조회8,448회 댓글0건본문
의통인패(5)
빗자루작성일13-06-02 14:18조회363회 댓글5건
의통인패(4)에 이어서...
동곡비서에
["나의 일은 상씨름 씨름판과 같으니라. 상씨름 딸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이나 자면서 누워서 시치렁코 있다가, 상씨름이 나온다고 야단들 칠때 그때야 일어나서 판 안에 들어와서 '어유, 상씨름 구경하러 가자. 끝내기 여기 있다. 누런 장닭 두회 운다. 상씨름꾼 들어오라' 벽력같이 고래장치니 어느 뉘가 당적할까. 허허허 참봉이로고. 소 딸 놈은 거기 있던감만. 밤새도록 헛춤만 추었구나. 육각소리 높이 뜨니 상씨름이 끝이났다" 하시니라. ]
또 증산께서 “붉은 장닭 크게 우니 판 밖 소식 들려오고, 누런 장닭 두홰 우니 판이 끝이났다. ”고 말씀하셨지요.
저는 장닭을 신라 계림을 뜻하는 경주김씨로 해석햇습니다. 그리고 붉은 장닭 우니 판밖 소식 들어오고... 2004-5년 先후천종자들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국회의원 낙선운동을 계기로 갑을에 기두할 때, 일등박문 장로의 선천종자들의 집합체인 뉴라이트도 함께 일어났고, 그 주모자가 바로 경주김씨인 화기운의 목사 즉 붉은 장닭 김진홍이라고 밝혔습니다.
누런 장닭은 토(土) 기운을 가진 경주김씨로... 土는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것도 土지만.. 또 土는 모든 것을 포용하고 조화하는 것이라 설명드렸습니다.
'두홰 운다'는 뜻은 한 마리의 장닭이 처음에 울고 나서, 얼마 지나 다시 우는 것을 말합니다. 병을 앓으면서 다시 살아난 저는 그 전의 저와는 다른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신선이 된다거나 하는 의미가 아니라 그 기운이 완전히 바뀐다는 것이지요. 병겁 전의 저는 화기운의 습(習)이 그대로 함께 하는 '나' 입니다. 그래서 시절에 따라 명(明)하는 것을 느끼고, 글로 적으면서도 항상 앞으로의 일에 반신반의하는 사람이지요. 완전히 증산의 사람임을 스스로 인정하지도 못하는... 굉장히 물질적이고 논리적으로 세상을 보려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병을 앓으면서 화기운의 습(習)을 완전히 버리고 온전히 증산을 마음에 담아 증산의 진법을 세상에 전하게 됩니다.
그 때가 바로 김제 금산면의 팥정리가 두정리로 바뀌는 때이니... 팥이 콩으로 바뀌어 그제서야 증산의 법이 세상에 드러나게 됩니다.
제가 먼저 그렇게 병을 앓고 난 후에 저와 함께 왔던 아홉 분(4명+5명)과 뒤이어 72분도 그렇게 병을 가볍게 앓게 됩니다. 이 때는 일꾼들이 괴질신장으로부터 증산께서 박공우에게 위임했던 그 권한을 인정받는 시기이므로 병세가 약합니다. 그렇게 모두 병을 이겨낸 연후에 72명은 각자의 인연자들과 함께 정해진 인연처로 세계 곳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이들은 병이 세계로 퍼져 나가기 전에 먼저 각 인연 나라로 가서 일을 준비하게 되는데, 개벽의 진행 상황과 다음에 올 지축정립에 대한 대비, 수습 방안 등을 모두 알고 떠나는 것이지요.
그렇게 준비가 끝나면, 저는 남아있는 일꾼들과 함께 김제 용화동으로 들어가서 병이 대발하길 기다리게 됩니다. 준비가 됨과 동시에 개복동의 병은 일반 사람들에게 퍼지게 되고, 거의 동시에 나주에서도 병이 일어나 사람들에게 퍼지게 됩니다. 이는 증산께서 괴질신장을 군산과 나주 두 곳에 주둔시켜 두셨기에, 동남풍이 군산 해안가를 돌아 바로 개복동으로 돌아와 일꾼들에게 돌 때는 그 병세가 약하다가 괴질신장으로부터 의통인패의 권위와 힘을 인정받게 되면 일반인들에게 옮겨가 급속하게 번지게 됩니다.
동남풍의 병겁은 금강 입구인 군산 해안가와 영산강의 입구인 목포 해안가로 동시에 들어오는데, 군산 해안가인 개복동에서 일꾼들이 병을 앓을 때에는 목포 해안가로 들어온 또다른 동남풍의 기운은 그대로 영산강을 따라 나주로 올라가고 있는 시간입니다. 개복동에서 일꾼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반 사람들에게 병이 옮겨갈 즈음에는 목포에서 올라온 기운도 나주에 당도하여 그 곳에 주둔하고 있던 괴질신장이 깨어날 때이므로 이 시기가 되면, 군산과 나주에서 동시에 일반 사람들에게서 병이 대발하게 되고,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왜 병이 나주와 군산에서 거의 동시에 퍼져나가는지는 현무경 오부에 그 비의(秘意)가 있으므로 다음에 상(相)이 나오면 현무경과 더불어 괴질신장과 병겁의 진의를 적을 생각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국제 결혼이 유행처럼 번져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홉수의 2수 부류인 김영삼 장로의 세계화 덕분에 국제 결혼이 자리를 잡게 되었지요. 국제 결혼은 주로 못사는 나라 여자를 데려오는 것인데, 요즘 TV에 보면, 정말로 듣도보도 못한 나라의 여자들까지 결혼해서 살고 있더군요. 이것이 바로 증산께서 병을 세계로 퍼뜨리기 위해 천지공사로 안배해 주신 것입니다. 잘 사는 나라 사람들이야 우리나라에 관광이나 또는 사업차, 국제 행사 업무로 들어와서 자기 나라로 병을 옮겨 가겠지만, 후진국가들 사람들은 우리나라로 오기가 어렵습니다. 외교 직원 정도 우리나라에 들어와 살고 있으므로 이들이 병을 옮겨갈 확률은 적지요. 그렇게 되면 병이 한국에서 주로 선진국으로 먼저 퍼지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우리나라에 후진국 사람들은 결혼이라는 형태로 많이도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천에서 병이 나갈 때는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동시에 병이 퍼질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이들 국제 결혼 여성들이 병이 돌면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고 병(괴질신장)을 옮겨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병의 진행 속도 또한 한국에서 49일만에 초토화를 시킬 속도면, 전세계를 도는데는 3년도 안 걸릴 것입니다. 아마 그 속도는 몇달 만에 전 세계를 초토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병겁이 3년을 휩쓴다는 것은 그 병세의 속도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지축정립의 시기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저는 김제 용화동에서 그 옛날 사당패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병겁에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출발하게 됩니다. 이 때 속육임과 겉육임이 함께 나가니, 속육임은 병으로부터 사람들을 살리는 사람이고, 겉육임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재화를 모아들이는 사람입니다. 개벽이라는 환란기간 동안 사람들의 생존에 필요한 재화는 있어야 하니까요. 그 재화들이 대전의 우명동으로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부산 지방에 사람들이 모여있게 되므로 저 또한 부산으로 가서 지축정립 전에 대전으로 옮겨오게 됩니다. 부산에 있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가장많이 살겠지요.
정리하면, 의통인패는 증산께서 박공우에게 알려준 천지개벽경에 나와있는 그대로 입니다. 증산께서는 의통인패에 경면주사를 써서 백로지에 무수히 찍어 부적으로 사용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단체에서 주장하는대로 급할때는 인패를 이마에 치면 사람이 살아난다거나, 현무경에 나오는 오부라는 부적을 사용한다거나.... 하는 그 외의 모든 방법은 무시해도 됩니다. 현무경의 '말의 물형편'은 병겁에서 의통인패를 사용하는 일꾼의 신상명세서 입니다.
기존 단체와 다른 저만의 해석으로 지금까지 이렇게 긴 글이 이어져 왔습니다.
'부금냉금종금(浮金冷金從金)'은 경상도 대야(도가니)의 노래와 그 맥을 같이 합니다.
삼인일석(三人一夕)은 윤회의 과정을 빗댄 삼인동행칠십리와 그 맥을 같이 합니다.
소두무족(小頭無足)은 이당 저당 빌지말라던 무당도수와 그 맥을 같이 합니다.
만약 기존 단체처럼 문구대로 해석했다면,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의 해석이 나오지 않았겠지요. 증산의 말씀은 경전을 잘 읽어보면 비유에 대한 해답이 들어있지만, 아둔한 중생인 저로서는 증산의 대답은 알듯 말듯한 선문답이니... 선의(禪意)로 궁구하면서...
아마 금정산 돌장승이 아이 낳으면 그때서야 비로소 확연히 말할 때가 있겠지요.
증산강일순의 세상이다
미륵부처님이 제일이다
김제금산사가 최고이다
나무 증산강일순 ...()...
동곡비서에
["나의 일은 상씨름 씨름판과 같으니라. 상씨름 딸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이나 자면서 누워서 시치렁코 있다가, 상씨름이 나온다고 야단들 칠때 그때야 일어나서 판 안에 들어와서 '어유, 상씨름 구경하러 가자. 끝내기 여기 있다. 누런 장닭 두회 운다. 상씨름꾼 들어오라' 벽력같이 고래장치니 어느 뉘가 당적할까. 허허허 참봉이로고. 소 딸 놈은 거기 있던감만. 밤새도록 헛춤만 추었구나. 육각소리 높이 뜨니 상씨름이 끝이났다" 하시니라. ]
또 증산께서 “붉은 장닭 크게 우니 판 밖 소식 들려오고, 누런 장닭 두홰 우니 판이 끝이났다. ”고 말씀하셨지요.
저는 장닭을 신라 계림을 뜻하는 경주김씨로 해석햇습니다. 그리고 붉은 장닭 우니 판밖 소식 들어오고... 2004-5년 先후천종자들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국회의원 낙선운동을 계기로 갑을에 기두할 때, 일등박문 장로의 선천종자들의 집합체인 뉴라이트도 함께 일어났고, 그 주모자가 바로 경주김씨인 화기운의 목사 즉 붉은 장닭 김진홍이라고 밝혔습니다.
누런 장닭은 토(土) 기운을 가진 경주김씨로... 土는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것도 土지만.. 또 土는 모든 것을 포용하고 조화하는 것이라 설명드렸습니다.
'두홰 운다'는 뜻은 한 마리의 장닭이 처음에 울고 나서, 얼마 지나 다시 우는 것을 말합니다. 병을 앓으면서 다시 살아난 저는 그 전의 저와는 다른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신선이 된다거나 하는 의미가 아니라 그 기운이 완전히 바뀐다는 것이지요. 병겁 전의 저는 화기운의 습(習)이 그대로 함께 하는 '나' 입니다. 그래서 시절에 따라 명(明)하는 것을 느끼고, 글로 적으면서도 항상 앞으로의 일에 반신반의하는 사람이지요. 완전히 증산의 사람임을 스스로 인정하지도 못하는... 굉장히 물질적이고 논리적으로 세상을 보려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병을 앓으면서 화기운의 습(習)을 완전히 버리고 온전히 증산을 마음에 담아 증산의 진법을 세상에 전하게 됩니다.
그 때가 바로 김제 금산면의 팥정리가 두정리로 바뀌는 때이니... 팥이 콩으로 바뀌어 그제서야 증산의 법이 세상에 드러나게 됩니다.
제가 먼저 그렇게 병을 앓고 난 후에 저와 함께 왔던 아홉 분(4명+5명)과 뒤이어 72분도 그렇게 병을 가볍게 앓게 됩니다. 이 때는 일꾼들이 괴질신장으로부터 증산께서 박공우에게 위임했던 그 권한을 인정받는 시기이므로 병세가 약합니다. 그렇게 모두 병을 이겨낸 연후에 72명은 각자의 인연자들과 함께 정해진 인연처로 세계 곳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이들은 병이 세계로 퍼져 나가기 전에 먼저 각 인연 나라로 가서 일을 준비하게 되는데, 개벽의 진행 상황과 다음에 올 지축정립에 대한 대비, 수습 방안 등을 모두 알고 떠나는 것이지요.
그렇게 준비가 끝나면, 저는 남아있는 일꾼들과 함께 김제 용화동으로 들어가서 병이 대발하길 기다리게 됩니다. 준비가 됨과 동시에 개복동의 병은 일반 사람들에게 퍼지게 되고, 거의 동시에 나주에서도 병이 일어나 사람들에게 퍼지게 됩니다. 이는 증산께서 괴질신장을 군산과 나주 두 곳에 주둔시켜 두셨기에, 동남풍이 군산 해안가를 돌아 바로 개복동으로 돌아와 일꾼들에게 돌 때는 그 병세가 약하다가 괴질신장으로부터 의통인패의 권위와 힘을 인정받게 되면 일반인들에게 옮겨가 급속하게 번지게 됩니다.
동남풍의 병겁은 금강 입구인 군산 해안가와 영산강의 입구인 목포 해안가로 동시에 들어오는데, 군산 해안가인 개복동에서 일꾼들이 병을 앓을 때에는 목포 해안가로 들어온 또다른 동남풍의 기운은 그대로 영산강을 따라 나주로 올라가고 있는 시간입니다. 개복동에서 일꾼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반 사람들에게 병이 옮겨갈 즈음에는 목포에서 올라온 기운도 나주에 당도하여 그 곳에 주둔하고 있던 괴질신장이 깨어날 때이므로 이 시기가 되면, 군산과 나주에서 동시에 일반 사람들에게서 병이 대발하게 되고,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왜 병이 나주와 군산에서 거의 동시에 퍼져나가는지는 현무경 오부에 그 비의(秘意)가 있으므로 다음에 상(相)이 나오면 현무경과 더불어 괴질신장과 병겁의 진의를 적을 생각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국제 결혼이 유행처럼 번져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홉수의 2수 부류인 김영삼 장로의 세계화 덕분에 국제 결혼이 자리를 잡게 되었지요. 국제 결혼은 주로 못사는 나라 여자를 데려오는 것인데, 요즘 TV에 보면, 정말로 듣도보도 못한 나라의 여자들까지 결혼해서 살고 있더군요. 이것이 바로 증산께서 병을 세계로 퍼뜨리기 위해 천지공사로 안배해 주신 것입니다. 잘 사는 나라 사람들이야 우리나라에 관광이나 또는 사업차, 국제 행사 업무로 들어와서 자기 나라로 병을 옮겨 가겠지만, 후진국가들 사람들은 우리나라로 오기가 어렵습니다. 외교 직원 정도 우리나라에 들어와 살고 있으므로 이들이 병을 옮겨갈 확률은 적지요. 그렇게 되면 병이 한국에서 주로 선진국으로 먼저 퍼지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우리나라에 후진국 사람들은 결혼이라는 형태로 많이도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천에서 병이 나갈 때는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동시에 병이 퍼질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이들 국제 결혼 여성들이 병이 돌면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고 병(괴질신장)을 옮겨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병의 진행 속도 또한 한국에서 49일만에 초토화를 시킬 속도면, 전세계를 도는데는 3년도 안 걸릴 것입니다. 아마 그 속도는 몇달 만에 전 세계를 초토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병겁이 3년을 휩쓴다는 것은 그 병세의 속도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지축정립의 시기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저는 김제 용화동에서 그 옛날 사당패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병겁에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출발하게 됩니다. 이 때 속육임과 겉육임이 함께 나가니, 속육임은 병으로부터 사람들을 살리는 사람이고, 겉육임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재화를 모아들이는 사람입니다. 개벽이라는 환란기간 동안 사람들의 생존에 필요한 재화는 있어야 하니까요. 그 재화들이 대전의 우명동으로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부산 지방에 사람들이 모여있게 되므로 저 또한 부산으로 가서 지축정립 전에 대전으로 옮겨오게 됩니다. 부산에 있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가장많이 살겠지요.
정리하면, 의통인패는 증산께서 박공우에게 알려준 천지개벽경에 나와있는 그대로 입니다. 증산께서는 의통인패에 경면주사를 써서 백로지에 무수히 찍어 부적으로 사용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단체에서 주장하는대로 급할때는 인패를 이마에 치면 사람이 살아난다거나, 현무경에 나오는 오부라는 부적을 사용한다거나.... 하는 그 외의 모든 방법은 무시해도 됩니다. 현무경의 '말의 물형편'은 병겁에서 의통인패를 사용하는 일꾼의 신상명세서 입니다.
기존 단체와 다른 저만의 해석으로 지금까지 이렇게 긴 글이 이어져 왔습니다.
'부금냉금종금(浮金冷金從金)'은 경상도 대야(도가니)의 노래와 그 맥을 같이 합니다.
삼인일석(三人一夕)은 윤회의 과정을 빗댄 삼인동행칠십리와 그 맥을 같이 합니다.
소두무족(小頭無足)은 이당 저당 빌지말라던 무당도수와 그 맥을 같이 합니다.
만약 기존 단체처럼 문구대로 해석했다면,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의 해석이 나오지 않았겠지요. 증산의 말씀은 경전을 잘 읽어보면 비유에 대한 해답이 들어있지만, 아둔한 중생인 저로서는 증산의 대답은 알듯 말듯한 선문답이니... 선의(禪意)로 궁구하면서...
아마 금정산 돌장승이 아이 낳으면 그때서야 비로소 확연히 말할 때가 있겠지요.
증산강일순의 세상이다
미륵부처님이 제일이다
김제금산사가 최고이다
나무 증산강일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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