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短相較 (장단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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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prin (203.♡.74.217) 작성일17-06-23 16:56 조회5,510회 댓글1건본문
*長短相較 (장단상교)
"길고 짧은 것은 서로 비교 된다"
法門을 하시는 한 고승이 지팡이를 옆에 놓고 가리키며 "이 막대기를
톱이나, 도끼나 손을 대지 말고 짧게 만들어 보아라" 라고 말씀 하셨다.
몇개월 동안 머리를 싸 동여메고 공부를 했건만 모두들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안 났다.
그때 한 스님이 앞으로 나가 삼배를 올리고
"제가 해 보겠습니다." 하고는 나가더니 긴 막대기를 가져가다
그 지팡이옆에 놓았다.
高僧(고승)은 빙그레 웃으시며
"길고 짧다는 것은 상대적 개념이다.
역시 그대가 해 냈구나!"
하시며 만족해 하셨다.
우리가 잘 살고 못 사는
것도 역시 상대성 인데, 대개는 높이 쳐다만 보고 사니 자신이 부족하고 초라해 보여 不幸하다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자신을 위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보다 더 不幸한 사람들을 찾아보고
그들을 도와주는 것이라 한다.
幸福은 財力(재력)이나,
權力(권력)이나 名譽 (명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작은 德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쌓은 것이
後日의 아름다운 幸福
이 되는 것이다.
재벌도 자살을 하고,
權力가도 구속이 되고,
명성이 높은 자도 오래 가지 못하니'길고 짧은 것은 대 보아야 안다.'
는 말이 있다.
긴 것도, 더 긴 것에 비하면 짧은 것이고
짧은 것도 더 짧은 것에 비하면 길다.
입장의 차이에 따라 길고 짧음이 판명된다.
'人生은 짧고 藝術은 길다.' 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人生을 멋지게 사는 이에게는 짧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길고 짧음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얼마나 멋있게 人生을 살 것인가가 문제다.
"길고 짧은 것은 서로 비교 된다"
法門을 하시는 한 고승이 지팡이를 옆에 놓고 가리키며 "이 막대기를
톱이나, 도끼나 손을 대지 말고 짧게 만들어 보아라" 라고 말씀 하셨다.
몇개월 동안 머리를 싸 동여메고 공부를 했건만 모두들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안 났다.
그때 한 스님이 앞으로 나가 삼배를 올리고
"제가 해 보겠습니다." 하고는 나가더니 긴 막대기를 가져가다
그 지팡이옆에 놓았다.
高僧(고승)은 빙그레 웃으시며
"길고 짧다는 것은 상대적 개념이다.
역시 그대가 해 냈구나!"
하시며 만족해 하셨다.
우리가 잘 살고 못 사는
것도 역시 상대성 인데, 대개는 높이 쳐다만 보고 사니 자신이 부족하고 초라해 보여 不幸하다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자신을 위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보다 더 不幸한 사람들을 찾아보고
그들을 도와주는 것이라 한다.
幸福은 財力(재력)이나,
權力(권력)이나 名譽 (명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작은 德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쌓은 것이
後日의 아름다운 幸福
이 되는 것이다.
재벌도 자살을 하고,
權力가도 구속이 되고,
명성이 높은 자도 오래 가지 못하니'길고 짧은 것은 대 보아야 안다.'
는 말이 있다.
긴 것도, 더 긴 것에 비하면 짧은 것이고
짧은 것도 더 짧은 것에 비하면 길다.
입장의 차이에 따라 길고 짧음이 판명된다.
'人生은 짧고 藝術은 길다.' 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人生을 멋지게 사는 이에게는 짧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길고 짧음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얼마나 멋있게 人生을 살 것인가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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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Jseven님의 댓글
DJseven 아이피 119.♡.144.1 작성일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늘 남을 잘되게하고 덕쌓기에 게을리
않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