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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원 방

인욕이대 (忍辱而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물처럼 (203.♡.74.217) 작성일17-08-01 16:27 조회6,2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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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忍辱而待(인욕이대)
 
욕됨을 참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는 말
 
조선 세종 때
윤회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젊었을 적에 있었던 일이다.
 
하루는 시골 길을 가다
날이 저물어 여인숙에 투숙을
했는데 윤회의 인상착의가 험상궂었는지
아니면 무일푼의 사람으로 보였는지 모르겠으나
여인숙 주인은 특별한 이유 없이 투숙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인숙 마당에
쭈그리고 앉아 낭패로구나
하며 고민하고 있었다.
 
이때 여인숙 주인의 아이가
큰 진주를 가지고 나와 놀다가
마당에 떨어뜨리게 되었는데
이것을 배회하던 거위가
꿀꺽 삼켜 버렸다.
 
이를 모르는 아이는 아버지에게 진주를 잃어버렸다고 했고
아버지는 잃어버린 진주를 찾아 마당을 샅샅이 뒤졌으나
찾을 수가 없었다.
 
이 지경이 되자 마당에 앉아
있었던 윤회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를 묶어둔 뒤 아침이 되면
관가에 알리려 했다.
 
만약 보통 사람이라면 거위 배를
갈라 진실을 확인하자 할테지만 윤회는 단지
"저 거위를 내 곁에 묶어두시오."
라고만 말했다.
 
다음날이 되자 거위는 배설을
하게 되었는데 그 배설물에서
진주가 나오게 되었다.
 
여인숙 주인은 미안함에
몸 둘 바를 몰라하며
"아니 왜 어제 진작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라고 묻자
 
윤회는 "만일 어제 말했다면
저 거위는 배를 갈리게 되어
무고한 생명을 살상했을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욕됨을 참고 기다린 것입니다."
라고 했다는 이야기로
 
진주 구슬을 찿아 주고 거위도 살렸다는
멱주완아(覓구할 멱, 珠구슬 주, 完온전할 완, 鵝거위 아)
라고 하지요.
 
지금 힘들어하시는 도생님들~
언제가 진실은 밝혀지고 좋은 날이 올겁니다.
다 같이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어떤 사람이 무고히 남의 오해를 받아서
구설이 일어남을 분히 여기거늘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바람도 불다가 그치나니 남의 시비를 잘 이기라.
만사동정(萬事動靜)이 각기 때가 있나니
걷힐 때에는 흔적도 없이 걷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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