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앙에 정말 샘물 같으신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국적으로 더욱더 많은 포정소들이 생겨 났으면 합니다.

단체사진을 보니 얼굴이 다들 얼굴이 밝으시네요.
막걸리와 족발 그리고 돼지고기가 눈에 보입니다.
한잔 하고 싶은 마음이 막 듭니다.
시원한 막걸리에 족발 그리고 돼지고기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참신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반드시 난법판 안산도가 사라지고 참신앙이 우뚝 설것을 믿어의심지 않습니다.

상제님과 수부님께서 응감하셨는지 음복시간에
막걸리맛이 기가 막히게 맛있었네요
성도님들 다들 반가웠습니다^^

포정소 개소를 축하합니다.
참석 못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불현듯 강생원집 잔치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ㅎㅎㅎ
여기에 길운이 비추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참신앙이 태동하면서
매년 태모님 성탄치성에 즈음하여 큰 획을 긋는 일들이 진행되니
상제님과 태모님이 함께 하심과
태모님이 직접 진두 진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증산 참신앙 대구 포정소를 개소를 진심의로 축하드립니다.

십여년만에 처음 만나본 정다운 분도 계시고,
온라인상에서만 뵌분들을 직접 뵈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증산참신앙 포정소 개소를 준비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증산 참신앙이 바르게 나아가길 기도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상제님 신앙하면서 사진에 보이시는 분들중  6분 말고는 다 아는 분들 이시네요.
담에는 저도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칠흑속 어둠속에서 혼자 알의 껍질을 깨고 나온 대사님의 얼굴도 보이시네요.ㅋ

강남 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 온다더니 노장이 박씨를 물고왔다 보아야 할까요?ㅎㅎㅎ

증산참신앙이 무궁무진하게 발전하리라 굳건히 믿습니다
모두 한마음이되  힘을 냅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역사적인, 아니 천지공사적인 대구 포정소 개도치성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진법의 정사를 드러내는 포정소의 역할이 원활히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열열히 축하합니다. 용기와 진리를 실천 하는 도장 입니다.

함께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리라 생각됩니다.
대구 포정소 개창 축하드립니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서둘러서 버스타고 세시간. 참석의 기쁨이 너무 컸음니다! 처음 순수했었던 그 느낌이 새록새록.

도심주님의 댓글

도심주 작성일 14-04-28 12:28

반가웠습니다.
먼길에서 오셔서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참석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님이 소속된 도장을 하루 빨리 접수해 버리시길 바랍니다 ㅎㅎ

대구포정소 개도치성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봉사해주신 여러 도생들께도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사정에 따라 참석하고 싶어도 참석치 못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뵙기를 바랍니다.

너무도 즐겁고 허심탄회한 말씀을 나누며 통정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대구포정소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강원 부산 광주 제주 할 것 없이 속속 포정소가 들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모두가 법륜수부님의 은혜와 이끄심으로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공감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증산참신앙이 바로 섬으로서 상제님과 수부님의 참 진리가 바로 세워질 것이라는 믿음이 한층 굳건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을 밝히고자 의로운 마음으로 일어선 선각자들이여!
천지에서 가호하실 것을 믿습니다.

관운장의 충의로운 정신을 본 받고자 지켜보는 의로운 분들도 같이 함께 할 것을 믿습니다.

한 사람의 의로움이 많은 생명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상제님과 수부님의 참 진리가 바로 세워질 것을 믿습니다.

용기있게 행동하는 양심들이여~
그대들을 축원합니다.

과거 난법의 노예선에서 큰 보직을 맡아 난법 교주의 충견 노릇을 한 분들은 크게 개심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그것이 천지에 지은 죄를 탕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자신도 속고 모르고 지은 죄이니
이제라도 의로운 마음을 일으키어 죄를 善함과 義로움으로 탕감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하늘에서 그 기회를 주고 있으니 늦기전에 참회하시고 동참하시길 진심으로 촉구하는 바입니다.

참신앙 참일꾼님들께는 끝없는 찬사와 존경을 드리는 바입니다.
그대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개도치성입니다..따뜻한 상제님의 일심의 바람이 불어오는것 같습니다..일심은..이렇게 우리들에게도 필요하지만 상제님께서 일심가진자는 아낌없이 베풀어주리라..하신 말씀처럼..이젠 상제님의 일심은 바로 증산참신앙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순수한 마음으로 참석하고 싶습니다..머리숙여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