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성탄 치성이였 습니다
무릇 교란 도생님들이 주인이 되고
도생님들이 행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뚝님의 댓글

말뚝 작성일 14-10-14 09:03

동감 입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짝짝짝.

처음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러 수오사들의 협박과 회유에도 불구하고 참을 통해서 사이비 교주의 행태! 어찌 인류 구원 외치는 곳에서 살인 교사 폭행 성O행이 있을 수 있느냐? 그러한 곳인줄 알았다면 내 자신 그 곳에 전부를 다바쳐서 신앙하지 않았을 것이다. 폭행을 정당방위라니요? 왜 폭행을 합니까?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 뵈었으면  합니다. 또한  그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봤으면 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다음번에는 보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뵈어요.^^

멎진 단풍과 맛있는 음식들  밤새워 나눈 도담들이며 함께 어깨동무를하고 노래를
부르는 시간에는 우리는 하나다 라는걸 또한번 느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전 토욜에 밥만 먹고 떠났지만ㅋㅋㅋㅋㅋ
다름 성지순례땐 반드시!!!!!!!

신비전님의 댓글

신비전 작성일 14-10-14 01:20

인사를 나눌려고 찾았는데 가셨다고 해서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다음 번에 인사드릴께요.^^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도 가고싶었는데 ㅠㅠ
다음기회에는 볼수있기를....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대표님이하 봉사하신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다음엔 저도 참석할께요.

좋은인연
우리 참신앙 가족분들
자주 자주 뵈요...
언제 어디서나
항상
건강들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는 분도 몇분 계시고  멀리서
라도  반갑네요 ㅉㅉㅉ

오랜만에 느껴본 치성의 기운(?)을 감동으로 먹어봤습니다.

거의 19년만에 제대로 편한 치성을 했습니다

제가 요런덴 민감한편 이거든요^^

오랜만에 편했습니다.

모두 반가웠구요

첫번째 계룡산 모임때 보다 도생님들이 많이 밝아지셨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동안 카톡 대화방 등을 통해서 도담을 많이 나눈 사이라 어색하지도 않고
호형호제 하는 형제보다 더 찰가운 모습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황소님께서 지난 번 계룡산 모임때 제가 너무 멋있게 보여서 여러번 빤히 처다봐서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는데 제가 숙스러웠습니다. 살다가 이런 얘기 처음 듣는지라 마치 연예인이 된 기분이랄까~ㅋ
황소님~ 맑고 순순하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참석 못했습니다 ᆞ사진으로 보니 모두 밝은 모습이네요  정겨운 모습을 보니 못 내려간것이 아쉽군요 ᆞ담에는 꼭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