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분들 만나 뵈어 기쁜 일정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더  맣은 분들과 좋은  시간 가져 보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맛난 음식 마련하여 주신 김성도님 내외분과 함께 일을 도와주신 오색구름님과 두 아드님과 배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ㅎㅎㅎ

참신앙 봉사 일꾼분들과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아주 의미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칠성동자님의 댓글

☆칠성동자 작성일 14-06-16 00:03

잘 올라가셨는지요?^^

안경낀늑대님의 댓글

안경낀늑대 작성일 14-06-16 00:20

덕분에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타이슨 주먹이 울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ㅎㅎㅎ

8도에서 오신 도우님들과 만나 뵙게 되어 너무도 기뻤습니다.
처음보는 사이엿지만 금새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함께 찍은 사진은 후천 5만년 길이 남을 사진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로 많은 정보를 교환하였고, 향후 도정 전개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포정소 개창과 경전발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칠성동자님의 댓글

☆칠성동자 작성일 14-06-16 00:13

수고 많으셨습니다^^

봄 가을엔 성지순례, 여름 겨울엔 워크숍이 좋을 듯 하군요.

미라클 참신앙!!

☆칠성동자님의 댓글

☆칠성동자 작성일 14-06-16 00:04

파워댓글의 종결자 ㅋ

담에 비빔밥 먹으로 갑니다잉~~

놀랍군요~ 1년만에^^*

많은 분들을 뵙게 되어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도담에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이제 우리가 성사재인을 해야할때가 왔나봅니다.

안산교에 몸담고 있는 분들과 여러 교단에 몸담고 있는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많은 도담 중 느낀 점들이 참신앙 같은 곳을 기다리셨다는 분들이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잠자는 개에서 깨어나셔서 상제님 도의 참을 부르짖는 참신앙에 동참들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박2일이 너무 짧은 시간이었지만
전국 팔도에 많은 분들이 먼길을  오셔서 참여해 주셔서 고맙고 기뻤습니다.

참신앙의 1여년의 역사속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내용을 공유했고
많은 분들과 다양한 주제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얀 밤을 지새우며
도담을 나누고
생동감있고 활기찬 분위기속에
서로 서로 챙겨주는 정감있는 인간미 넘치는
정말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천지부모이신 상제님 태모님을 모시는 한가족입니다.

화이팅!!!!

편안한 밤 되세요...^^

벌써 보고싶습니다.ㅎㅎㅎ

너무 반가웠습니다
정의는 반듯이 승리합니다
화이팅!

오직 참만을 위해
화이팅~!!!

모든 분들 만나뵙게 되어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이제... 산호랑이 사냥을 시작해야죠^^

워크샆 행사 준비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20여년만에 동아리 후배도 뜻 깊은 자리를 통해서 회후를 하고 즐거웠습니다. 20여년전에 순순했던 열정을 간직한채 나이라는 숫자가 훌쩍 넘어섰지만 열정은 그대로 간직한 채 20여년만에 만난  정*준 도반님도 반가웠습니다.

껍데기로 구분하지 않고 알멩이로만 분별하고 깊은 뜻 같이하는 증산 참신앙이 대전 태을궁에 새로운 깃발로 올라기기를 기대하면서 다음 워크샆에서 뵙겠습니다..

모든분들 건강 하시기 신고드립니다.

 합장 ^^

봉사일꾼님들 ~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모두 인격적으로 훌륭하시고 상식적인 사고를 가지신 님들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도가 아무리 뛰어나도 법밖에 벗어나면 "사회의 악"이라는 것을 안산도를 비롯한 난법을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타종단에서 오신님들을 보고 놀랐고 반가웠습니다. 모두 다시 뵙기를 ~~~

전국 각지에서 참신앙을 하시기 위해 오신 분 모두 정말 반가웠습니다. 희안하게도 무위이화로 일이 척척 풀리고 식당하시는 분이 계셔서 음식 장만 해오시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먼저 오셔서 접수부터 식탁준비, 음식차림 해주시고 세미나실 바닥깔아주시고....모든 것이 척척 진행이 잘 되어서 아주 흡족하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타교단에 몸 담고 계시다고 오신 분들이 얼굴이 밝고 잘 생기시고 정의롭고 활달하시고...여러모로 모범이 되시는 분들이 오셔서 참신앙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그분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둘리야 아저씨다. 아빠와 잘 돌아갔니? 우리 참신앙의 초립동이 둘리! 정말 둘리와 좀 닮았고 착하고 얼마나 귀여운지 ~ 좌집사 할 사람 하고 사회자가 물으니 초딩 3학년인 둘리 너가 "저요!"라고 할 때 이 아저씨 내심 걱정 많이 했다. 그런데 그 걱정은 기우였어~ 전혀 실수도 없이 익숙한 행동으로 분향명촉을 하고 내려올 때 깜짝놀랐단다. 그런데 또 한번 모두를 놀라게 한 사건은 폐장 시간이었지...촛불을 맨손으로 살짝 끄고 내려오는 모습이 완전 압권~~ 짱 이었단다. 둘리야 다음 모임에도 꼭 나오너라. 보고 싶네^^

백오제님의 댓글

백오제 작성일 14-06-16 15:01

네.. 저희는 잘 내려왔어요. 아저씨는 잘 들어 가셨나요? 다음에 뵐께요.

보람찬 시간이었읍니다.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척척 진행이 되고 회의도 자연스럽게  결론이 나고  참석한 모든 분들의 의견이 존중되고 일치되는 모임이었읍니다.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읍니다. 만나서 마니 마니 반가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