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증산참신앙 대학교 첫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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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신앙 작성일15-11-30 10:35 조회8,392회 댓글2건본문
11월 28일(토) 밤 8시부터 12시까지, 중간에 한번 쉬고, 강독이 있었습니다. 21분이 참석하셨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청주, 구미, 부산, 전주, 대구, 경주, 천안, 평택, 충주 등 전국 각지에서 오신 참일꾼 도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음달 교육일(12월 19일로 예정됨) 때는 보다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 속에 교육이 진행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강의 교재와 중요 강의 일부는 곧바로 사이트에 올릴 예정입니다. 전체 강의를 동영상 촬영 했으나, 여러 사정상 다 올리지는 못하게 됨을 미리 양지 바랍니다.
역
역사적인 증산참신앙 대학교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천지개벽경 한문본 원본 사진
당일 교재로 쓰인 중요내용 요약 소책자와 한글 번역본
교육 시작에 앞서 태을주 주송
강독 및 화기애애한 분위기^^
진짜 중요한 얘기들은 도담 시간에 나오는 법이죠^^. 다음날 29일 점심 무렵 2시까지 도담이 이어지고, 1차로 귀가 하셨고, 마지막 팀은 오후 5시에 귀가 하셨습니다.
역시 도담 및 토의 시간이 우리들의 신앙심이 배양되고, 굳어지는데 결정적인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일요치성도 겸해서 모셨습니다.
제2차 증산참신앙 대학교 강좌일 공지(예정)
시간 : 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저녁 8시
장소 : 증산참신앙 중앙도장(대전 선화동 소재)
교재 : 이중성 천지개벽경 한글 번역본
주요내용 소책자는 당일 다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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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보돌아와줘흑흑님의 댓글
여보돌아와줘흑흑 작성일
너무 보기 좋습니다.
둘러 앉아 도담 나누는 모습이 아름다울 지경입니다.
저도 소책자 한권 찜!
불문가지님의 댓글
불문가지 작성일
과거 어느 곳에서는
한 얘기 또하고, 한 얘기 또하고, 그 들을 내용도 없는 얘기,
저도 모르면서 떠드는 얘기, 한마디로 횡설수설,
자기가 황극이라는 되먹지도 않은 얘기,
오지도 않는 개벽이 언제 온다는 등 얘기,
그러다가 시간은 한정없이 지나가고, 지방갈 버스타기에 바쁘고,
지방에 와 보면 벌써 밤 12시가 넘고,
뭐~~ 그랬다는 과거 흘러간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더이상 할 얘기 없어지니까,
갑자기 ~~고기가 등장해서 막 비빔밥 작전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과거 그런 식이 되어서는 안되고,
모든 경전을 다 훓어서, 궁극으로 중화경까지 밀고 가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