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참일꾼 도생님들이 공사에 함께해주시니
품격있고  아늑한 도장이 될거라 바라마지
않습니다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내신 성금과
그~성금으로 리모델링 작업에 여념이 없으신
도생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감동입니다.홧팅!

드디어 참신앙 중앙도장이  생기는군요.
모두의 정성이 하나가 되어 천지일월  두 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아담하고 멋진 도장으로 꾸며주세요.

기대 됩니다 그것도 선화동에
우리 도장이 들어선다는게
내일도 공사는 계속되겠죠
힘내세요^~^

함께 하고픈 도생님들께
항상 마음으로 전햇지만 . 요번주 토요일
참석해서 조금이나마 손을 보태고 싶어요 .
비단 마음과 말이 안닌 행동으로 조그만한 일손이라도
보태고 싶네요 !
꼭 요번주 저한테 별일이 없길 바라며
도장 개창에 조그만한 일손을 보태겠습니다!

상제님 말씀 한구절 생각나네요 !
"사두용미 " 이말씀이 제 마음를 흔드네요 !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

제마음이 진실하고 정직하고자 하면
상제님 ! 수부님 ! 곁에 한발짝
다가서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모두 간강하시고요 !
대동세계를 향해 함께하는 벗이 있어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드디어
중앙도장이 여러사람의 힘을 모아
개창이 되는걸 보니
기대가 되는군요

 힘내시고 화이팅!

23일날 모든 도생님들이
좋은 의견들을 많이 내주셔서
멋진  도장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 신선이 말하기를 ‘네가 이제 방탕을 뉘우치고 선학을 배우려 하니 그 뜻이 가상하구나.
내가 너에게 선학을 가르쳐 주리니 조촐한 땅에 도장(道場)을 세우고
동지를 많이 모아 기다리고 있으면 장차 너를 찾아 신선의 도를 일러 주리라.’ 하였느니라.

참신앙,참일꾼의 길을 갈수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심에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떠돌아 다니면서 치성모시지 않게 되어서 감개가 무량합니다.

뜻을 함께하는 동지 도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참고:
네가 이제 방탕(모교단에서 우상숭배,노예신앙 손으로 그린어진 보고 절하며 헤메는과정)을
뉘우치고 선학(천지 부모이신 상제님 수부님을 올바르게 신앙하며 참진리를 세우는일)을 배우려 하니 도장이 생기는것이리라....

춘초생각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 15-08-26 23:12

그 선학을 베풀수 있는 도장이 되겠군요.
선화동이니 말입니다 .
선화동에 증ㅇ도 도장이 있다고 하던데 나쁜것만 베풀는 도장이였던 같아요.
그곳에  불닭이 다니고 있다고 하던데 천하의 사이비놈입니다.

이제 우리도장이 생기니 이기쁨 오래간직하고 싶습니다
함께 애써주시는 도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도를 이루는 것은 정성이라고 하였습니다.
애 쓰십니다.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그곳에 가득입니다.
판밖 공부,  남모르는 공부,  의통 공부 했으면 합니다.
9월 13  일날은 만사  제치고 가고 싶습니다! 
애쓰시는  동지 도생님  여러분 의 적덕 또한 크리라
압니다!  고맙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참신앙도장이 생기리라는
기대도 못했었는데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네요ᆞ
참신앙에서 일서나는 모든것이 다 새로운 역사입니다ᆞ
이제는 상제님의 참 가르침과 뜻을 이뤄 나가야하는
 과제가 앞에 있네요ᆞ

개도치성이 기대됩니다.
수고하시는 도생님 감사합니다..

아직 낮에는 더위가 한창인데
땀흘려 수고해주시는 참일꾼 도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6월 처음 참신앙사이트에 왔을때만 해도
상상도 못하던 일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네요.

ㅜ ㅜ

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이 많으십다~
이렇게 기쁜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할지요
에헤라디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